위장도 안좋은데 누가 주길래
정말 감사히 잘 먹고 싶은데 그냥 깍아서 살짝 익혀 먹었는데
속이 좀 ㅠㅠ --생감자 먹는 느낌이 좀 나네요
출근해야하니 많이 손안가면서 괜찮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위장도 안좋은데 누가 주길래
정말 감사히 잘 먹고 싶은데 그냥 깍아서 살짝 익혀 먹었는데
속이 좀 ㅠㅠ --생감자 먹는 느낌이 좀 나네요
출근해야하니 많이 손안가면서 괜찮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희부모님은 갈아서 드시던데
마ᆞ 배 ᆞ바나나ᆞ꿀한스픈
야구르트ᆞ우유조금
갈아서 먹어요
한컵 먹으면
배도 든든하네요
갈아서 먹는게 답이네요
출근준비로 바쁜데 조금 더 부지런 떨어야할까봅니다^^
마를 갈아서 찹쌀가루 좀 섞고 소금으로 간 맞춰서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한수저씩 떠서 노릇노릇 부쳐먹으면 아침식사로 손색없습니다.
유자청소스에 샐러드로 주는데 상큼하게 괜찬았습니다.
저녁에는 손이 좀 가는 마전이나 쥬스로
아침에는 유자청소스나 꿀에 찍어먹기 ..로 하면 될듯 싶네요
힌트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유하고 꿀하고 믹서기에 갈면 거부감없이
맛있어서 울애도잘먹어요
생으로 썰어서
참기름, 소금 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츄릅. .
저도 마의 끈적끈적한게 싫어서 안먹었었는데요,
요즘은 주말마다 넣어서 갈아마셔요.
부담안되는 맛이고 깔끔하고 괜찮아요.
저는 마의 끈적끈적한 느낌이 싫어서 안먹었었는데요,
요즘 주말마다 마, 사과, 우유, 꿀 넣어서 갈아마셔요.
전혀 부담되는 맛이 아니고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마 갈때 위생장갑쓰시면 근질거리는거 막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