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검사가 합의 봐달라고 해서 합의서를 작성해줌
애들이 생활하는 집이 아니었다는 얘기. 아이 때문에 합의해줬는데 거짓말이라고 전 소속사 대표는 생각함
현재 채무 관계가 신은경과 걸려 있는데 돈 못 받는 것보다 코스프레가 더 짜증난다고 함
전소속사 관계자이신가보네요. 너무 자세히 알고 계신듯.. 고양이 사료가 어떻게 한달 백만원이 나오죠. 이십마리쯤 키우나요. 최고급 사료랑 캔으로 먹여도 한달 백만원 안나옵니다. 제가 가장 비싼 사료를 먹이는데 세마리에 사료만 20만원정도??
회당 400아닐껄요,,이름있는 중견배우들도 회당 800에서 -1500이라고 신문에서도 봤는데,,
신은경씨 레벨이 400??
얘는 정신좀 차려야 될꺼같아요..무슨 사료를 100만원에.. 옷을 몇백만원짜리를 외상으로 가져가는지.. 깡패수준 아닌가요??? 돈을 못벌지는 않을텐데..모으면 꽤 될텐데..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웬만해선 그냥 넘어가는데 얘는 도가 좀 지나치네요....
그리 말씀하시는1.241님은 당사자나 팬이신지?
자기와 반대라고 여기면 이런식으로 본질 흐리나?
대중들이 등 돌린건 아픈아이 이야기 방송에서 자기입으로
썰 풀고 엄마들 동정여론 얻고 하지만 그 행보가 본인 이야기와 달라서 이러는겁니다.
진짜 저런식 가만있어도 회복하기 힘든 사건 이미지인데 팬이 아니라 안티. 대응도 엉망.
남자친구 만나고 고양이 방 만들어주는 정성을 아픈 아이한테 쏟아야 하는건 아닌가요
상황이 좋아지면 데려오려고 한다는데 도대체 어떤 상황을 말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아이는 피아노에 관심이 있어도 여력 안되는 노모가 피아노를 못사줘 마음 아프다는데도
정작 친모는 일주일 생활비로 법인카드 한도가 넘도록 끍고 다니니고 이건 아니라 봄
저는 그 사람 나오는 드라마 하나나 두개 봤나?? 실제로 백만원이 들었다면 사료를 좋은 사료를 몇십푸대씩 쌓아 쟁인다는건데 그러면 일단 제정신이 아닌거구요.
저는 이런 글 자체가 불편하긴 한데 편드는걸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나 님이 이 문제로 싸워야 할 이유가 있나요.
그녀때문에 이 게시판에서 우리가 팬인지? 왜 본질을 흐리는지? 라고 이야기 할 이유가 잇나요.
여기 글에서 본질이 뭔가요.
그녀가 아주 이상한 사람이라는거 그걸 꼭 잊지 말아야 하고 그런 이유가 있는지요?
그래서 꼭 그걸 밝혀야 하는 이유라도 있는지요.
저는 그저 사료값은 아무리 비싼걸 사도 그정도가 아니라는거 그래서 그문제가 아주 이상하다는걸 말하고 싶었을뿐이에요.
제 글 보시면 알지만 제 글에 그녀에 대한 옹호나 글 쓴 분에 대한 비난이 있나요??
본질흐리시나요. 도 아니고 본질흐리나?
제게 그렇게 감정이 상할정도로 그사람 이상한건가요?
http://www.fnnews.com/news/200903041124519484?t=y
회당 400은 옛날이야기인듯,,
남편빚 갚을이유없다고 승소한것도 나오네요.
신은경 환자인거 같아요. 드라마 볼 때는 연기 참 잘하는 걸로 느껴졌는데 실제 생활이 그런 듯. 정서 불안하고 기분이 확확 바뀌고...
씀씀이 또한 제정신 아닌것처럼 쓰네요. 아픈 애는 그 할머니가 패물 팔아서 다리 보정해주고, 그 할머니 애 피아노 사 주고 싶어하드만..
신은경 한 1년 쉬다가 종편부터 스멀스멀 나올려나....
2006년에도 회당 1600으로 나온데요
남편빚 갚을이유없다고 승소한것도 나오네요.
http://www.fnnews.com/news/200903041124519484?t=y
고양이고 뭐고 것보다 턱성형 할때부터 알아봤어요~ 장애아이 키운다는 엄마가 무슨 정신에 턱성형을 할까?
그거 성형하고 반년을 꼼짝 못하는 큰성형인데 아이를 키우지 않으니 가능한 성형이였겠다
아까 변명하는 거 보니 아이 안본거 맞고 계속 남편채무소리만 하는데 거짓말이지 싶음
보면 신은경 관련한 주위 상대방들 의견 더 설득력있고 이번에 신은경 불쌍코스프레로는 빠져 나가기 글럿지 않나 싶음
원글은 강남구 댓글부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여?
왜 신은경으로 자꾸 눈돌리게 해여?
혹시 강남구 댓글부대세여?
노는 계집 창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