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고민이 되네요..
과는 건설시스템 같네요
건축학에 관심이 많아서
다른곳은 건축인데 이 두곳은 건설시스템으로 붙었네요
아이가 취업은 모든과 가 다 힘들다고 자기가 가고 싶다고
해서 혼자 결정하고 수시 넣었는데
학교 선택 결정이 힘드네요
통학거리가 수원서 2시간이 넘고요
기숙사 힘들고 원룸도 부담은 되고요
이래저래 부담이고 고민이네요..
고민 고민이 되네요..
과는 건설시스템 같네요
건축학에 관심이 많아서
다른곳은 건축인데 이 두곳은 건설시스템으로 붙었네요
아이가 취업은 모든과 가 다 힘들다고 자기가 가고 싶다고
해서 혼자 결정하고 수시 넣었는데
학교 선택 결정이 힘드네요
통학거리가 수원서 2시간이 넘고요
기숙사 힘들고 원룸도 부담은 되고요
이래저래 부담이고 고민이네요..
당연히 과기대죠
이것도 질문인가요
서울과기대가 나을껄요? 수만휘에서 비슷한 경우 봤는데 대부분 서울과기대 선택하더군요.
통학 2시간 왕복 4시간은 힘들어서 못합니다.
그렇다고 그정도 거리가 기숙사 될것 같지도 않고
원룸이든 뭐든 자취 구해줄 생각 하셔야 할듯요.
구)산업대학 아닌가요?
위상이 달라졌나봥ᆢ
고민할 꺼리가 아닙니다요. 무조건 과기대죠.
저는 국민대가 낫다고 봐요.
근데 경제적인 면이 부담이라면
여러가지 고민이 되시겠어요.
과기대요..국립대라 등록금 싸고
취업률 높은 학교라 사회 나가몃
선배들이 밀어 준다고 하네요
국민대가 훨 낫습니다..
시각디자인과? 그 과나 좀 괜찮지 않나요?
과기대죠
학교도 중요하지만 등록금은 더 중요합니다 등록금 줄여서 그돈을 본인에게 투자해야지요
국민대 과기대 의미없습니다 무조건 등록금 싼곳으로..
서울과기대는 계속 상승추세예요.
앞으로 더 그럴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고요.
시립대를 보세요.
물론, 예전에도 시립대 세무학과 이런 특화된 곳은 굉장히 성적이 좋아야 했으나, 나머지 일반학과는 솔직히 그저 그랬죠.
하지만, 현재는 학교 전체 위상이 달라졌어요.
서울과기대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심지어 지방 어느 과기대는 같은 지역 국립대와 동일한 수준이 됐더군요.
산업대 시절엔 늘 밀리더니 완전히 추세가 달라져서 놀랐어요.
국민대도 건축이나 미술/디자인 계통으로 실력 좋은 학교지만, 한 번씩 좋지 않은 문제로 오르락내리락...학교가 좀 불안불안 그래요.
자동차공학은 유명하지 않나요. 미술이나 디자인쪽으로도요. 아는 아이 자동차공학과 가서지금 현대차
다니거든요. 과기대는 한동안 상승세 많이 탔구요. 건물도 새로 지었을거에요. 등록금이 일단 싸구요.
그런데 다니는애한테 들으니 생각보다는 별루라고 하더라구요. 수만휘나 주위에서 들은것보단 실속은
없다는거 같아요
서울과기대가 산업대죠?
저희때는 산업대라 사실 전문대니 뭐니 편견도 많았어요.
제가 그 학교 출신인데 아직도 어떤분은 2년제라고 하는 분도 계시구요(장년층)
학교다닐때 교수 한분이 그랬는데
그때 영문명이 snut 였거든요
다른나라에선 t가 들어가면(tech) 다들 대단하게 보는데 우리나라만 이렇게 보는지 모르겠다
사회 나와서 뼈저리게 느꼈네요-
윗분들 댓글 읽으니 다행히 지금은 저희때처럼 편견이 심하진 않은듯 합니다.
학교 자체는 추천드릴만 해요. 수원에서 멀긴한데. 지하철역에서 그닥 멀지않구요.
당연히 과기대죠.
일반 국립대로 전환되고는 국민대와는 비교가 안되죠
저도 국립에 한 표
당근 과기대죠!!
제 사존동생이 지금다니고 있는데..그리 학교 잘갔다고 칭찬을해요..
취업이 그렇게 잘되기로 유명하잖아요..
저희 아들도 똑같이 국민대랑 과기대 합격했는데 저흰 주저없이 과기대 가기로 결정했어요^^캠퍼스도 맘에 들궁 인서울에 국립대라 과기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