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건 제가 다니던 산부인과 의사도 읭(?) 하는 표정이었거든요.
음취증이란게 질에서 가스가 새는 소리가 나는건데요.
배란기 때 조금 그러고, 생리 전후로 심해져요. 그냥 앉았다 일어나도 소리가 날 때가 꽤 있어서 너무 민망해요...
그리고 제가 난임인데 이런거랑도 상관있나 싶고요.
관계 때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앉는 자세가 문제인지...
이것도 케겔운동이나 그런걸로 완화되는걸까요?
정말 이건 제가 다니던 산부인과 의사도 읭(?) 하는 표정이었거든요.
음취증이란게 질에서 가스가 새는 소리가 나는건데요.
배란기 때 조금 그러고, 생리 전후로 심해져요. 그냥 앉았다 일어나도 소리가 날 때가 꽤 있어서 너무 민망해요...
그리고 제가 난임인데 이런거랑도 상관있나 싶고요.
관계 때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앉는 자세가 문제인지...
이것도 케겔운동이나 그런걸로 완화되는걸까요?
그게뭐에요?
처음들어봐요~
음취 란 말은 냄새란 말 인거같은데..
그건 냄새가 아니라 , 소리 잖아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생리 터지기 바로직전? 그래서 바람빠지는 느낌나면 생리왔나하고 쳐다보게되요..
그리고 관계 바로후..그건 아마도 관계하면서 공기가 들어가 그런거같구요
평소에 앉았다 일어났다할때 그런적은 없네요
제생각에도 케겔운동하면 나아질꺼같긴해요..
오늘 산부인과 특집인가?
저요저요 생리전후나 배란기때나 질에서 자꾸 가스가 나와서 걸어다니면서 방구소리같이 나네요. 어쩔땐 스스로 조절이 안되서 정말 당황스러워요 ㅡ,ㅡ
그런 증상있는 분들 딱히 다른 문제는 없으신거죠?
단순히 뭐 증상이 그런거고 운동하면 나아지는거라면 걱정이 좀 수그러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