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상선 이상증상 일까요?

흠흠 조회수 : 3,129
작성일 : 2015-12-07 10:39:09
일이년전 부터 음식물 마지막 삼킬때
뭔가 남겨져서 이상했어요..
가끔 한꺼번에 음식 삼키면 머리가 핑그르르
어지러운느낌? 이 들기도함..
심지어 삼키다 걸리는.. 잘 않넘어가는 느낌도
가끔들고...
초음파상 갑상선결절이 있다고하나 문제시될만큼
크다고는 하지 않음..
갑상선 질환 있으셨던 분들 비슷한 증상 있으셨나요?
IP : 221.139.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절
    '15.12.7 10:44 AM (221.139.xxx.129) - 삭제된댓글

    크기는 0.6cm 정도라고합니다.

  • 2. 자동차
    '15.12.7 10:46 AM (116.37.xxx.160)

    갑상선과 식도는 별개로 알고있는데요

  • 3. 저도
    '15.12.7 10:49 AM (221.139.xxx.129)

    전혀별개라고 생각해 혹시 가벼운 뇌졸중일까하는 의심만했는데
    갑상선과 연하곤란이 연관이있다는 걸 보고
    흔히들 앓는 갑상선 짏한에서 이런 증상겪어 보셨는지 궁금하더라구요

  • 4. ㅇㅇㅇ
    '15.12.7 10:54 AM (211.237.xxx.105)

    갑상선과 연하곤란이 연관이 있으려면 갑상선이 눈에 띄게 부어있거나 크기가 커져있어야 합니다.

  • 5. 제생각도
    '15.12.7 11:01 AM (221.139.xxx.129)

    ㅕ결절 ㅋ크기가 1cm 미만이라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지요
    최근 머리 mri mra 찍은 결과 혈관도 깨끗하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6. 이런글엔
    '15.12.7 12:40 PM (182.213.xxx.190)

    경험자가 댓글 달았으면 합니다
    제가 목에 이물감이 생기기 시작할때 가벼운 감기로만 생각했구요
    이물감이 사라졌다가 겨울이 되면 목이 건조해지면서 다시 또 나타나는게 반복되더라구요
    반복이 되는동안 이물감은 더 커지는 느낌?
    목안에 털실뭉치가 걸린 느낌?
    그래서 병원 갔더니 갑상선에 혹이 있다 하더라구요
    세침검사까지 해서 암으로 진단 받았어요
    갑상선 기능은 정상이었습니다

  • 7. 이런글엔
    '15.12.7 12:43 PM (182.213.xxx.190)

    저도 어지러운 느낌 있었고
    눈의 피로도 생겼었어요

  • 8. 위님
    '15.12.7 1:06 PM (221.139.xxx.129)

    갑자기 음식 삼킬 때 숨이 멎듯 어질한데요..이런 증상이 있었다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968 아이폰으로 라디오 들으려면 어떤 앱 깔아야 하나요? 4 ... 2015/12/07 1,269
506967 폄)성관계동영상으로 협박당하고 있는분 보십시요 2 2015/12/07 4,463
506966 어떤 팟캐스트 들으시나요? 48 심심풀이 2015/12/07 4,059
506965 응팔 혜리는 정말 신의한수 48 인생연기 2015/12/07 19,140
506964 시드니 사시는 님들 요즘 뭐 입고 다니시나요? 5 요즘 2015/12/07 885
506963 절임배추 20kg 50000원짜리 보셨나요? 택배비불포함 15 솔솔 2015/12/07 4,352
506962 세타필로션 크림 얼굴에 발라도 되나요? 7 궁금 2015/12/07 13,744
506961 여주 연기가 ,,,, 6 화려한 유혹.. 2015/12/07 2,177
506960 밥 좀 대충해먹고 살거 없나요? 반찬 편히 .. 2015/12/07 584
506959 영어학원 환불. 2 알려주세요... 2015/12/07 1,087
506958 탈모에 좋은 샴푸..추천해주세요 9 모닝콜 2015/12/07 3,629
506957 입주시터가 다 마음에 드는데 근태가 좀 그래요 어떻게 할까요.... 8 하지메 2015/12/07 2,853
506956 트러플이라는거요..냉부애서 8 ㅡㅡ 2015/12/07 3,267
506955 옛 친구의 도벽...(긴글주의) 3 마늘이랑 2015/12/07 3,174
506954 朴, ˝한숨만 쉬면 하늘에서 돈이 떨어집니까?˝ 7 세우실 2015/12/07 2,021
506953 2580 김군, 취재기자가 후기를 올렸네요. 49 따뜻한세상 2015/12/07 21,574
506952 학교폭력 가해아이한테 직접 전화해도 될까요 6 2015/12/07 2,132
506951 된장이 상한 걸까요? 이런 된장 2015/12/07 820
506950 오바마, 60년전 오늘 로자 파크스가 미국을 바꿨다. 1 흑인인권운동.. 2015/12/07 663
506949 남편이 부인이름으로 사기 1 부인이름으로.. 2015/12/07 939
506948 결혼을 잘했다는 기준은...? 10 음메 2015/12/07 4,386
506947 컨디션이 좀 안좋은데 부부관계 괜찮을까요? (임신준비중입니다) 4 ... 2015/12/07 2,305
506946 외고 합격했다고 축하턱 낸다는데... 49 맘.. 2015/12/07 15,099
506945 위로와 격려 좀 해주세요 4 힘들어요 2015/12/07 899
506944 무릎 연골 찢어진 건 엑스레이에 나타나나요? 5 건강 2015/12/07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