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맘때 선망증상으로 병원입원 다행히 치료가 잘되어서 지금껏 잘지냈는데 일주일전부터 조금 이상해지네요
새벽에 없는사람을찾더니 어제는 밤에 계속 밥한다고 밭일하러간다거 그런 모양이예요
시골에 아버지랑 두분이 계신데 엄마가 아침에 전화와서 당신이 이상해진거 같다고 병원가자고
그런데 마침 의사샘진료가 없어서 월요일에 진료 해야된다네요
이렇게 재발이 갑자기도 되나요
약은 계속 복용중인데,,,
월요일까지 기다리자니 그렇고 낼 병원가자니 담당샘이 안계시니 엄마가 싫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