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아서 밥먹고 있어요..
내일이 걱정이네요..애들이랑 남편챙기려면 내일 7시에 일어나야햐는데..
저는 이래저래 1시넘으면 잠이잘 안오더라고요. ㅠ
지금 깨어계신분들 화이팅해요
이제 먹고나면 잠이 잘 올겁니다 ㅋㅋ
최화정 왈 ' 맛있게 먹은건 0 칼로리랍니다
리셋이 되서 먹어도 살로 안간다고 하던데요ㅎ
아 댓글 두개인데 참 따뜻하고 좋네요..ㅎㅎ 이밤에도 외롭지 않아요..
음..,좀전에 고구마랑 요거트 먹고 후회하던 중이었는데 저도 원글님 덕분에 외롭지않아요.
전 지금 자다 깨서 호빵 먹는 중이에요;;
방금전에 짜파게티 끓여먹은 저도 있어요
전 배가 불러야 너그러지는 사람이라서 먹고 싶으면 언제든 먹어요
그쵸?
잘시간을 지나버리면 아무리 누워있어도 말똥말똥ㅋㅋㅋ
내일 재미있는 일정이 종일
그쵸?
잘시간을 놓치니 이시간까지 깨어있네요
내일 재미있는 일정이 종일 날 기다리고있는데ㅋㅋㅋ
흑흑~ 졸게될까 걱정이에요
일어나서 밥 먹어볼까요?ㅋㅋㅋ
저 일하다 조금 졸려서 커피한잔 타서 마시고 쉬러 들어왔어요.
드시는 야식들 다양하네요^^
지금 애기깨서 수유하고 재웠어요.
배고파요. 달걀후라이에 밥비벼먹을꺼에용~
머라이어 캐리 파릇파릇하네요^^
젤 좋더라구요 ㅎ
아까‥ 3시쯤 너구리 하나 잡아먹었어요.. ㅠㅜ
저때가 언제인가요?? 머라이어 캐리 엄청 젊고 이쁘네요.
제가 자는 사이 이렇게 훈훈한 일이 있었다니!
오늘 날도 추운데 마음이 따뜻해져요ㅎ
원글님, 늦지않게 잘 기상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