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김장을 하는데 그기가서 할 시간을 줄이기위해 수육을 해서 가서 데워 먹을까 합니다.
수육을 해서 가져 갈려면 어떻게 가져 가면 되는지요?
수육울 해서 통째로 국물에 담궈 가나요?
썰어서 국물을 자박하게 부어 가면 되나요?
토요일 저녁에 만들어 일요일 아침에 가져가서 점심때 먹을 겁니다.
이번 주 김장을 하는데 그기가서 할 시간을 줄이기위해 수육을 해서 가서 데워 먹을까 합니다.
수육을 해서 가져 갈려면 어떻게 가져 가면 되는지요?
수육울 해서 통째로 국물에 담궈 가나요?
썰어서 국물을 자박하게 부어 가면 되나요?
토요일 저녁에 만들어 일요일 아침에 가져가서 점심때 먹을 겁니다.
김장하면서 한두시간 하셔도 시간 충분하지않을까요?
....혹시 미리삶지말고 재료준비해서 가서 바로 요리해서 먹으면 좋을텐데....수육은 번거로운 요리가 아니라서 바로해야 맛있죠
김장 하는동안 밥솥 찜기능으로 하셔도 되요.
압력밥솥에 하니 금방하데요
스티로폼 박스를 구해서
뜨거운 물 담은 팩을 두어개 넣으세요
수육 삶은것도 팩에 넣어서 박스에 담아 들고 가세요
가끔 남은 거 얻어 올때는 그냥 다 썰은거 랩으로 포장해서 가져오는데요.
렌지에 돌려 먹으면 맛있어요. 해서 가져 가려면 그렇게 썰어서 가져가도 됩니다.
끓이기만 하면 되는데......
수육을 삶아서 밀폐용기에 통채로 국물까지 넣고
스치로폴박스에 넣서 가지고 가면 그냥 먹어도 됩니다...
제가 해봤는데요.
뜨거울 때 썰어서 바로 밀폐용기에 넣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갖고가서 뚜껑 살짝 열고 전자렌지 돌리면 맛 똑같아요.
아침에 가서 삶기 시작해서 점심에 먹는다에 한 표!
삶아서 국물에 담긴상태로 락애락에 담아가져가세요
가서 국물이랑 같이 한번 끓여서 꺼내서 썰면 보들보들 맛나요
압력솥에 하면 금방 되요
큰냄비에 수육해서 냉장을 해요
기름이 굳어서 운반시에 흔들리지 않고 좋아요
가져가서 김장하고 냄비를 약불에 데워서 썰어 드시면 돼요
저는 식구가 적어서 수육 남으면 냉장했다가 데워서 먹거든요 맛이 똑같아요
전날해서 다음날 먹으면 돼지냄새 나지않나요?
당일 못하는 여건인 것 같으신데 냄새가 걱정되네요.
얼마전에 시댁에 해갔는데요.
고기를 중불에 40분 정도만 익혀서
국물 따로 고기 따로 밀폐용기에 담아 갔어요.
다시 10분 정도 끓여서 썰어 먹으니 딱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