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생강사다가 까서 다려서 꿀 타먹다가 지쳤네요.
이젠 좀 사다 먹고 싶은데 방부제 들어있을까봐 겁이 나요.
꿀 생강차는 방부제 많이 들어있나요? 분말은 왠지 생강양이 적을 것 같고... 고민되네요.
저는 그냥 생강을 커터기로 다져서 거기에 대추도 다져서 설탕이랑 섞어서
지금 하루한잔씩 먹어요
첨엔 생강냉새 안나더니 요즘은 좀 묵혔다고? 진하네요..
저는 사먹는것보다는 이게 낫더라구요
재어놓은건 설탕과다인거같아서 싫더라구요
그렇다고 매번 생으로 먹기도 그렇고해서 시판 생강가루를 뜨거운물에 한참우린후 당분을 살짝 추가해서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