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현관문을 열고 도망침. 복도식 아파트라서 도움을 요청했으나 다시 남자한테 머리채 붙잡힌채 집안으로 끌려옴. 그러자 여자가 키우던 닥스훈트가 남자 발을 물었음. 참고로 완전 3kg도 안나가는 소형견이라서 물어도 아프지도 않고 뺨 수십대 맞을때까지는 강아지도 가만히 있다가 집밖으로 도망간 주인이 다시 끌려오자 강아지가 목숨걸고 주인지키려고 한거임. 화난 남자가 강아지 목을 졸라 죽이려고 함. 여자가 살려달라고 애원하여 강아지 눈 혈관이 다 터진 선에서 강아지 목을 조르는 행위를 멈춤.
여자 이 뽑으려고 손 넣어서 , 여자가 깨물었는데 남자가 쌍방폭행이라고 여자 고소해서 그건 여자의 정당방위로 인정해줬다고 본거같음. 남자 진짜 초대형 괴물인듯 , 털려나오는 내용 하나하나가 엽기
기사 일부
남자친구: 어이~
여자친구: (고통스러워하듯 신음소리) 아..
남자친구: 뭐하냐?
여자친구: 허리 아퍼. (울먹임)
남자친구: 허리 아퍼? 허리가 아파요? 눈물이 나요? 이 XX, XXXX아! 어? (‘퍽!’ 발로차는 소리 연속해서 들린 후)
여자친구: 울먹임
남자친구: 일어나!
여자친구: (울먹이며) 못 일어나겠어.
남자친구: 하나, 둘, 셋
여자친구: (울먹이며) 앉을 수가 없어..
남자친구: 넷, 다섯, 여섯, 일곱
여자친구: (울면서) 허리 아프다고
남자친구: 여덟, 아홉, 열 (‘퍽!’ 발로차는 소리)
여자친구: (비명 지르는 소리) 악! (‘퍽!’ 발로차는 소리)
여자친구: (고통스러운 신음소리) 아아악...
남자친구: 못 일어나겠어? 내가 장난 하는거 같냐? 이 XX! XXXX야!! (‘퍽!’ 발로차는 소리)
여자친구: (울먹이며) 오빠 진짜 너무 아프다고.. (울음)
남자친구: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퍽!’ 발로차는 소리)
여자친구: (큰 소리로 비명) 아아악! (‘?!’ 뺨 때리는 소리)
남자친구: XX! 장난하냐? 응? 어? 장난하냐?
여자친구: (고통스러운 듯 울먹임) 살려줘... (울음)
남자친구: 일어나!
여자친구: 배 아퍼 (울음)
남자친구: 열 센다. 열까지 센다!
여자친구: (큰 소리로 울음)
남자친구: 하나, 둘, 셋,
여자친구: (울먹이며) 오빠, 일어날게.
남자친구: 넷, 다섯 (여자 일어났지만, ‘퍽!’ 발로차는 소리)
여자친구: (비명)아악! (울음)
남자친구: 일어나기 싫구나? 어?
여자친구: (목을 졸린 듯 비명) 악!
남자친구: 별로 안 맞으니까 여유롭네, 그치?
여자친구: 이러다..(울음)
남자친구: 뭐하냐? 너 나랑 뭐하냐? 오늘 너랑 나랑 끝장 날거야! 내일 없어! 어? 죽자, 그냥! 죽어!
갈비뼈 2개 부러졌는데 계속 때ㄹㅣ면 죽는데 멘탈 봐서는 경찰 안 왔으면 계속 때렸을 삘ㅠㅠㅜㅠㅠㅜㅠ 강아지도 죽이려 했대욤ㅠㅠㅜㅠㅠㅠ
출처 메드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