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선물로 들어온 멸치가 사이즈별로 가득.
잔멸치는 볶고 큰 멸치는 국물 내는데 가끔 썼는데 줄 질 안네요.
멸치 맛있게 요리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대량소비 가능하게..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냉장고에 선물로 들어온 멸치가 사이즈별로 가득.
잔멸치는 볶고 큰 멸치는 국물 내는데 가끔 썼는데 줄 질 안네요.
멸치 맛있게 요리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대량소비 가능하게..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머리, 내장 따서 마른 팬에 바싹 볶은 뒤 설탕, 깨 솔솔 뿌리면 바삭하고 짜지 않은 반찬 겸 맥주안주.
또... 통영 여름반찬이든가?
82에서 본건데 멸치 내장, 머리 따서 바싹 볶은 뒤 쪽파랑 섞어서 간장 양념에 슬슬 무친 음식도
진짜 밥도둑이었어요.
생쪽파 좋아하시면 해보세요. 짜니까 간장은 너무 많이 넣지 마시구요.
준비 ..큰멸치를 머리따고 반으로배갈라서 다듬어요
1,여름반찬
멸치를 기름없이 볶다가 고구마 줄기데친것을 적당한크기로잘라 넣고 조선간장 ,청량고추다진것약간 .마늘 다진것
그리고 다싯물잠길정도만 ,없으면 맹물도괜찮음 얄파,잔파도 넣으면 좋음 기호에따라 고추가루약간
끓으면 좀 조린다싶게 놔두고 다시다한꼬집
큰멸치는 머리 똥 따고 반갈라서 고추장양념으로 무치시거나 아래 작은멸치처럼 볶아도 맛있어요.
양념: 고추장 1, 진간장 1/2, 설탕시럽 혹은 물엿, 매실엑기스, 조청, 올리고당 2, 다진마늘1, 참기름1
작은멸치는
두어번 행구어 체에 건져두시고 후라이팬 따끈해지면 그대로 쏟아부어 휘저으며 수분과 비린내 날리시고,
한쪽편에 밀어두고 내지는 다시 체에 부어두고, 고추장 한스푼 혹은 고춧가루 한스푼, 물 혹은 청주 세스푼, 다진마늘 한 스푼, (진간장 약간-1티스푼 넣거나말거나 간조절)해서 바글바글 끓으면,
불을 끄고 조청 혹은 물엿, 올리고당, 설탕등을 2-3스푼 넣어 휘젛은 후,
멸치를 넣어 양념과 섞어줍니다.
참기름이나 통깨를 섞어 마무리합니다.
견과류, 풋고추 혹은 청량고추 혹은 꽈리고추를 넣고싶으시면, 양념 끓일 때 같이 넣으시면 됩니다.
맛있게 저장합니다 ^^
나혼자산다에서 나왔던 멸치청양고추볶음 강추해요
막내가 초2인데 볶아 놓기 무섭게 없어져요
전 고추장멸치를 젤 좋아하는데 사이즈가 다시멸치보다 약간 작은거
머리랑 똥빼고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멸치부터 볶다가
청양고추를 5개정도 어슷어슷 썰어서 넣고 볶다가
간장이랑 설탕(전 물엿)넣고 마지막에 참기름이랑 통깨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