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어느집에 가더라도(전세라)
점검불이 자주 들어와요.
그게 물의 수온을 감지하는 센서? 그게 고장나서 그렇다는데
꼭 일년에 한번은 기사가 와서 뭘 갈고 가거나 해야 쓸수 있어요
올봄에 새로 이사온집도
지금 가끔씩(며칠에 한번씩)점검에 불이 들어오네요...
돈나가게 생겼어요....이건 서비스 부르는 수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저희는 어느집에 가더라도(전세라)
점검불이 자주 들어와요.
그게 물의 수온을 감지하는 센서? 그게 고장나서 그렇다는데
꼭 일년에 한번은 기사가 와서 뭘 갈고 가거나 해야 쓸수 있어요
올봄에 새로 이사온집도
지금 가끔씩(며칠에 한번씩)점검에 불이 들어오네요...
돈나가게 생겼어요....이건 서비스 부르는 수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불 깜박이고 온수와 난방 안되서
기판과 몇가지 부속 갈고는 23만 부르데요.
7년정도 썻구요
수명 다되서 그렇다고 들었구요
옮기는 집마다 수리기사 불러야한다니........운이 없으시네요
이사온지 얼마안되었다면, 주인과 반반 부담하세요
보일러는 주인물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