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있는 여자들의 공통특징??

....... 조회수 : 3,608
작성일 : 2015-11-26 10:29:47
XXXXX 한 사람의 공통특징...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돈있는 여자는 남편 바람피든 말든 남편 돈만 벌어오면되고 
가정파탄나도 나몰라라 하는 미친사람들일까요? ;;
가난한 여자들의 공통특징은 뭔지요.. 
좀 이런 무식한 글좀 안썼으면 좋겟네요. ^^);




IP : 218.159.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6 10:32 AM (223.62.xxx.115)

    여자=돈=돈여자

  • 2. 그러게요
    '15.11.26 10:36 AM (218.235.xxx.111)

    초딩스러운 글 올리는 사람들....왜 그런글 올리는지 몰라요.

  • 3. ...
    '15.11.26 10:37 AM (183.98.xxx.95)

    여기는 익명이라서 이런저런 자기 생각, 하소연..하는 곳이던데요
    내생각이ㅡ맞는거 같은데 근거는 없고 어디다가 말하고 싶고..
    얘기하면 왠지 어색하거나 체면 깎일거 같아서 말은 못하겠고

  • 4. 아무래도
    '15.11.26 10:37 AM (175.125.xxx.141) - 삭제된댓글

    경제력이 있으면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다는 얘기겠지요.
    뭘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나요.

  • 5. 그런건
    '15.11.26 10:38 AM (222.100.xxx.166)

    하나마나한 이야기 아닌가요?
    돈있으면 과자사먹을 수 있다라는 거랑 비슷한 수준의 이야기죠.

  • 6. 거기
    '15.11.26 10:44 AM (221.146.xxx.73)

    멀쩡히 잘 살고 있는 남 깔아뭉개며 정신승리하는 댓글들 많이 달리더만요 ㅎㅎ

  • 7. 음..
    '15.11.26 10:45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하기에는 나도 불행한데 같이 싸잡아 불행해지자~~
    부자는 부럽고 좋은 대상이니까 넘사벽? 이니까 어찌할 수 없고

    못살고 못생긴 사람이 행복하면 자기 자존심이 상하니까 다~~같이 불행해서
    자기같은 사람이 다수가 되길 원하는거죠.
    자기같이 불행한 사람이 다수가 되어야 안정감이 드는거죠.

    초식동물들처럼 우글우글 모여서 맨 마지막 동물이 잡아먹히면 휴~~나는 안죽었다~하면서 안도하는
    맨 마지막이 안되려고 초식동물을 끌어모으는거죠.
    힘모아서 대항할 생각은 안하고.......잡아 먹는 동물을 더더더 위대하게 생각하면서
    그것들은 우리랑 달라~본질부터 달라~
    그러니 우리끼리 모여있다가 더 불행하고 더 못생긴 초식동물이 잡혀먹는거 같이 구경하자~하는거

  • 8. err
    '15.11.26 11:03 AM (181.28.xxx.15)

    1. 돈이 있다
    2. 여자다

    아닐까요. 그 외는 다 사바사 케바케...

  • 9. .....
    '15.11.26 1:07 PM (223.62.xxx.9)

    저 정확히 알아요..공통특징......먹고 자고 싸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888 죽은 자식은 못살려도 죽은 아비는 되살리는... 간장피클 2015/12/15 593
508887 제부가 싫어요ㅠ 23 처형 2015/12/15 15,337
508886 70년대 서울지역 사립 국민학교 다녔던 분들 15 옛날 2015/12/15 3,792
508885 울 100프로 코트 3 ㅁㅁ 2015/12/15 1,561
508884 못생기고 아무 능력없는 언니들 결혼한것보면 신기해요 43 .. 2015/12/15 19,758
508883 국가 검진 피검사로도 갑상선암 발견 될수 있나요? 검진 2015/12/15 1,352
508882 취하고 후회 2 에휴 2015/12/15 885
508881 안철수 의원이 천천히 그리고 묵묵히 자기 길을 가기를 바랍니다... 44 응원 2015/12/15 2,563
508880 말 많은 시어머니ㅠ 49 수다 2015/12/15 4,706
508879 누워서 생활하는게 너무 편하고 좋아서 큰일이에요;; 13 k 2015/12/15 5,954
508878 영화 제목 알고 싶어요. 영화 사랑!.. 2015/12/15 651
508877 조국 교수의 문은 진보로 안은 중도로 가라의 모순 3 $$ 2015/12/15 633
508876 새벽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이 안나는 어린이집 문제~ 3 맘앤맘 2015/12/15 1,301
508875 대학생 자녀 두신 오십대분들요,,무슨 낙으로 사시나요? 49 ㅛㅛㅛ 2015/12/15 6,401
508874 박원숙씨 연기 정말 잘하지 않아요? 49 딸기체리망고.. 2015/12/15 1,971
508873 스쿼트 1000개 14 원글 2015/12/15 9,259
508872 양치안하고 자는 남편 48 짜증 2015/12/15 7,686
508871 우리남편 참 재미 없는거죠? 5 남편 2015/12/15 1,282
508870 한남충 이란말 아세요? 3 2015/12/15 8,031
508869 샤방샤방한 겨울 데이트룩 있을까용? 4 마른체형 2015/12/15 1,231
508868 그동안의 안철수행동 한방정리 16 안철수정리 2015/12/15 3,508
508867 그릇 좋아하는 분들..우리 자랑해봐요~~ ㅎㅎ 49 .... 2015/12/15 11,668
508866 지금 빚내서 집사면 안되는 거죠?ㅜ 9 이사 2015/12/15 4,603
508865 혹시 안철수의 생각이...... 28 그것이알고잡.. 2015/12/15 2,568
508864 외국 사시는 분들... 직장 회식이나 파티 어떻게 하나요? 14 ... 2015/12/15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