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무식 정말 개무식하네요.

[ㅇㅇ]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125150605695

어떻게 집회하는 국민들이 맘에 안든다고
is 에 비유를 할 수 있을까요?
악의 있는거야 진작에 알았지만
테러집단에 자국민들을 비유하는건
무식한걸 세계에 알리는거네요.
진짜 등신등신 상등신이 파란집에서
세금 쳐받아먹고 사네요.

[......]

국민을 보는 그여자의 시각을

아주 솔직하게 표현한 거라고 봅니다

[으...]

그 뇨자 완전 어이없네요.
열받어서 나 원 참!!

[ㅁㅁㅁㅁ]

국민을 보는 그여자의 시각을

아주 솔직하게 표현한 거라고 봅니다222

[그여자한테]

국민이란 그앞에서 북한인민처럼 좋아죽는. 경상도 노인들
어버이연합류와 같이 백성들. 코스프레하는 우쭈쭈 지지자들뿐 쌩까거나 살려달라고 목소리
내는 국민은 그저. 반국가 폭도일뿐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좋다는 인가들이 40%가. 넘는다니!!가히 독재국가로의 회귀입니다.

우리는 저녀 ㄴ 한테. 국민
아닙니다!!그저 반국가 시위꾼???더러워서 국민대접 받고 싶지도 않고. 무능한 지도자인 주제에 국민을 위해서 뭘하겠어요??바라지도.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뉴스에만
안나왔으면!!!

[부전여전이예요.]

유신을 만든 사람들이 최측근이예요.
그들의 솔직한 마음을 무식하게 표현한거죠.

[그것도]

IS도 못 읽어서 아이스....
아이스에이지 오려나.....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어요.
오죽하면 저발언 보고 외신 기자가
'박대통령이 국내 시외자들을 IS와 비교했다, REALLY' 라고 하겠습니까

[아휴]

아이스라 그랬나요? ㅋㅋㅋㅋㅋ
치매가 아닐까 싶어요.

[저두]

아이스라 들었는데, 잘못 들은줄 알았어요.
혹시 이즈라고 읽지않을까? 생각했구요. ㅎ
헌법 제 21조 1항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이이제이에서 방송하는데 넘 울컥하더라구요.
빨리 정권 바뀌었으면해요. ㅠ

[ㅎㅎ]

독재자의 딸이기도 하지만 퍼스트레이디도 했었잖아요
그냥 독재가담인물 ..
속으로는 총질해서 다 쓸어내고 싶은데 그래도 우아 떠는게 IS 라 칭하는것일수도

[노유진]

정치까페 들으시길 권합니다.
파시즘에 관해 정태인 소장 포함 4분이 얘기 나눕니다.

[아이쿠야]

세월호 가족을 바라보는 정몽준 아들의 '미개한 국민'발언이나 시위하는 국민을 테러범 IS로 보는 박그네 시각이나 어쩜그리도 닮아있나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니들 들러리 같지?

[..]

자세히 들어보면 아이스라고도 안해요.
아이슬 이라고하네요.
Jtbc에세 계속 여러번 나오는데 속으로 엿먹어라 이런 느낌입니다.
간접적으로 얼마나 무식한지 돌려까는 느낌적 느낌...

[속마음 그대로]

진짜 팔자 폈네요

지맘대로 지껄이고 외국 토끼고 하기싫은일 생김 아프다 핑계대고
금수저 오브 금수저

[육영수가 공부를 못했다던데]

머리는 엄마를 닮고 심장은 지 애비를 닮았나보네요.
중학교도 못나왔나.
서강대가 울겠다.
저런 사람을 4년동안 델고 있었다니.

[존심]

자기와 다르면 모두 틀린 것이고 적으로 생각하는 거죠...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지지하지 않은사람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국정화반대]

IS도 못 읽어서 아이스....22222222222

[머리 좋아요]

닭그네가 한국민들에게 종북딱지에 IS딱지까지 붙여서 명분쌓기하고 있죠..
오늘 뉴스보니 법제화 운운하던데.. 만약 방해세력이 나타나면 가상의 테러라도 만들어 명분화시켜 법제화 시킬겁니다

[ㅎㅎㅎㅎ]

무식한거 보다 더 한 공포는 저 무식이 의도적이라는 거죠.

지령을 내려 분열시키는 겁니다.
이제 종편애청자 kbs애청자분들께서는 같은 동포를 자신과 똑같은 평행선상에 서있는 이웃을
is로 종북몰이랑 똑같이 몰아갈겁니다.

정말 섬뜩하다는 표현으로 모자른 잔인한 무리들입니다.

[무조건]

지지하는 40% 와 허약한 야당이 있는한
이들의 시대착오적 오만함은 더심해질것입나다.

[그래도되니까!]

이 정권 들어선 이후로 기함할 일이 한 두가지였나요? 그래도 계속 유지되고 있잖아요. 정권도 그 지지율도.
별 말을 다하고 별 짓을 다해도 되니까 이 지랄을 계속 떠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도 되니까요. 국민들 무서운줄 모르고. 무서울 일이 없을 듯 하잖아요. 사실 지금 상황이.

[정권이]

하는 짓은 60-70년도인데 국민들은 화염병이 아닌 솜뭉치를 들고 있으니 저것들이 무서운게 있을리가요

[그래도]

박그네 개누리 좋다고 물고 빠는 노인네들 보면..
박그네 욕하면 나이도 어린게 버릇없다 하고..

왜 노인네들 욕하면 누구네 아버지다 할아버지다 이러쟎아요
아이들은 잘못해도 감싸면 안되는 줄 알면서...
맹목적인 나이에 대한 존경을 강요하는 유교사상은 정말 없어져야 할 부분 같습니다..

[.....]

난 아이스라고 읽고있길레
아~ 그렇게 읽을 수도 있구나 첨들어서리
국민을 향해 호통칠때 그년의 얼굴이 괴물로 변하는것 보셨는지
아무래도 국민이 뽑은것이 아녀
가정이 비정상이거나
부모가 비정상이거나
친구가 비정상이거나
역사를 잘못배운
혼이 비정상임이 틀림없어

[ㅋㅋ 이제는 아이스]

이제 종북몰이는 약발 떨어졌고..
아이에스로 가는구나!!
앗 미안미안~~
아이스, 아이스,,

뉴스도 한번 안본사람인거지요.
다른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것도 절대로 듣지 않고 자기의 이야기만 하는 사람인거죠.
정말 하루 한번만 뉴스를 보고, 다른사람들이 아이에스 이야기하는거 한번만 제대로 들었어도 아이스라고 발음하지는 않을거여요.

[아니]

우리집의 개도 몇번 말해주면 다알아듣는데 대통이란사람이 IS를 아이스라니 원래 조류라서 그렁가
하긴 개가 조류보담 지능이 높긴하지만요

[11]

5일 집회때 꼭 가야겠어요 22222222222222222

[음음음]

언제 우리 공주님이 우리나라 국민을 is에 비교했나요? 공주님은 아이스에 비유했다는 걸 강조하고 싶습니다.ㅋㅋ

[...]

>>민주주의의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무식한 년.
>>과연 민주주의를 압살하고 장기독재한 아비의 딸답구나.

[켕]

박그네 나온 고등학교를 나왔는데요....
박그네 시녀노릇한 선생이 그렇게 박그네 찬양을 했었는데..
작년 스승의날 초대해서 뭐 어쩌고저쩌고 했더라고요...
그 시녀노릇한것도 자랑이라고 매번 떠들고 다니더니..보람있더라고요...ㅎㅎ

[ㅋㅋ]

역대 젤 무식하고 나쁜× 같아요
맨날 보고 읽기나하고 ᆞᆞ정말 꼴도보기싫네요

[어쩌다]

이명박으로 모자라 박ㄹ혜까지.
저런 미물들이 감히 막중한 대통 자리에
올랐을까요..
불쌍한 대한민국.

[아이슬]

아이슬이라고 한거면
Is가 국가 선포했는데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오바마도 '아이슬'이라고 한걸로 알아요.
그래서 댓통도 아이슬이라고 한 것 같아요.

[정말]

재숫탱이없는녀ㄴ.
더웃긴건 저년 좋다고
빨아대는 궁민들, 구케의원들
학자들.

[ㅇㅇㅇ]

유시민 말대로 보여주기 쇼 의전말고는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거

[223.62.xxx.9]

저 요새 국정충 일베들이 활동이 뜸하던데 왜 그런가요

엠팍도 그렇고.. 요즘 어그로들도 전보다 덜 보이고.. 혹시 좌익효순가 하는 댁 동료 대기발령났다고 하던데.. 뭐 애도기간 같은건가요?

[ㅎㅎ]

영상보시면 알겠지만 아이에스도아니요 아이스도 아니요 아이슬도 아닌 그냥 어찌 발음해얄지 순간 헷갈려 하는득
우리나라는 아이에스가 공식 명칭이고 이게
갸네 역사를 짚어보면 서방에서 부르는게 제각각이라 통일한거로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요는 그게 아니죠 분명히 마스크를 쓴 사람이 일반국민이기도 한데 어디 감히 테러리스트랑 비교를 한답니까 대통령이 ㅎㅎ미치지 않고서야

[,,,]

원래는 isis로 아이시스라고 하는데
나름 제대로 발음할라꼬 하다가 '시'자를 띵겨 잡수신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본질흐리기는]

멍청녀와 그 일당이 주로 하는 짓거리.
왜 13만명이나 되는 수많은 인파가 모였는지가 본질인데
그걸 과격시위나 아니냐의 프레임으로 본질을 흐리는데 아주 일가견있지요.
할튼 생각이라곤 서푼어치도 없는 종자가 이나라 저나라 댕기면서 망신살이 시키는 거나 말리고 싶소.
경북 노인네덜, 아직도 잘하려고 하는데 도와 줘야지...한다고 합디다.
신라의 선덕여왕? 우라질.....신라 말아먹은 희대의 음녀 진성여왕과 같아 보이네 그려....

[ㅎㅎㅎ]

역시.... 이런 분이 나오는군요.
이래서 박근혜의 발언논리나 그에 담겨진 철학이 그냥 무지해서라고 치부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섬뜻하고 잔혹한 지령이 되어버리니까요.
그리고 그 영향력을 너무 잘 사용한다는거죠. 지지기반과 반대편에대한 분석을 제대로 이용하는 전략가인겁니다. 물론 우리나라니까 가능한...

[은근한 마력]

내 스트레스의 근원 3가지중 한가지
이 여자(라고 쓰고 이 뇬이라 부른다)

[또또또/]

무슨 IS의 원어가 ISIL 예요?
미국이 그렇게 부를 뿐이고 자신들은 이슬람국가 IS라고 부르는구만?

그리고 아이슬과 아이스가 같나요???

[또또또/]

11월 14일 민중총궐기가 왜 민노총 총궐기입니까?

민노총 아무 관계없는 사람들도 얼굴 가리는 마스크를 많이 했어요.
왜냐면 불법챙증이 난무하고, 캡사이신 때문에요.
이 점은 이미 어는 분이 sns에 글을 올려서 널리 읽히고 있죠?

민노총이 악의 세력도 아니고,
누가 누굴 사주한다는 것은 헛소리입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폭도에게 선동당하는 어리석은 사람 취급하지 마세요.

[또또또씨]

댁이나 박그네나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 똑같아요
진영논리밖에 없죠

민노총이 정치와 상관없음 당연히 노무현이 대통령이건 문재인인 대통령이건 노동자 권익이위협받으면 반대하고 시위하는거지 글 써놓은 거하곤...

사주 사주
북한의 사주받고 남한도 집회 시위 자유도 보장되지 않고 3권분립도 없고 어용언론만 있고 국정교과서 채택하는 북한같은 독재국가 만드려는 바끄네 지지자가 할 얘긴 아닌듯

그날 농민들도 그럼 민노총 사주인가요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수가 없다가 참 바끄네 시대의 명언인듯

[또또또씨]

게다가.. 차벽이 그리 처졌는데 소파이프로 경찰들은 쳤다고...
구라를 치셔도.. 동영상을 가져오시던

울 사무실이 광화문 9층이라 다 보이는데 차벽에 갇혀 난리고 아니건만...
맨날 쇠파이프에.경찰 맞고 어쩌고 하는데 이번에 한명이라도 크게 다쳣음 종편 엠빙신 케백수에서 도배를 했을거네요 없어서 그렇지....

가 시위하는거 한번이라도 보기라도 했나.. 경찰들이 어떻게 애워싸고 폭력적으로 하는지.
집 회사 다 광화문이라 전 이제까지 수십번은 봤네요

[또또또씨]

밤중에 구라좀 그만. 아님 본인이 본 거만 얘기하세요

[역시나]

닭이 내뱃는 단어 발음이 옳바르다 아니다의 문제는 차치하고
시위하는 자국시민들을 IS와 비교시켜 자신이 원하는 법제화까지 할려는 그단순무식 상무식한 행위가 시민들에게 경악함을 주는것이죠
하긴 자국시민들이 닭 자신의 밥그릇을 위협하니 IS보다더 위험하게 보이긴할겁니다 이해는 가요

[역시나]

시위하는 시민들에게 종북딱지, IS딱지까지 붙혀서 어버이연합같은 정보가 뒤떨어지는 사람들을 선동할려는게 닭 이죠
그래서 상무식 하다는 것이고 그 상무식한 닭정권에 놀아나는 민초들만 불쌍한것입니다
다른나라에선 독재자가 교과서를 국정화로 자기입맛대로 뜯어고치고나서 얼마지나지않아 공개처형까지 당했었죠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 시위대는 그나마 너무 얌전한게 이상할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