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니 씌운게 시리면 썩고 있는걸까요??
작성일 : 2015-11-24 10:29:33
2025263
1주일전부터는 인그랬는데 차가운음식을 먹거나 뜨끈한 음식을
먹을때 이가 무척 시리거든요
금니 할때도 치아가 많이 썩은 상태에서 치료하고
금니를 했는데 아무래도 안좋은거 같아요
치과 갈 시간도 없는데 좀 불안하네요
IP : 118.43.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24 10:43 AM
(182.227.xxx.37)
진료 받아 보세요.
요즘 임플란트도 있고 좋은 시대에 걱정 안하셔두 되요.
2. Rain
'15.11.24 10:44 AM
(175.223.xxx.197)
안에서 썩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 저도 똑같은 증상 느껴서 금니빼고 치료하고 다시 세라믹으로 씌웠어요. .
3. ...
'15.11.24 10:45 AM
(112.170.xxx.201)
뭔가 안좋은 느낌이면 치아도 안좋더라구요.
시간 내셔서 치과 가셔야지요.
4. 동병상련
'15.11.24 11:15 AM
(175.196.xxx.131)
시린 증상이면 신경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5. ㅠㅠ
'15.11.24 11:56 AM
(112.162.xxx.39)
하신지 얼마나 되신건가요?
신경치료 하신 치아인가요?
필히 치과 가보셔야해요
저는 신경치료하고 보철한지 5개월만에
뜨거운거에 완전 시린거예요
신경치료 했기때문에 찬거 뜨거운거 반응오면
안되는거거든요
다시 가서 재치료 받았어요
크라운에 구멍뚫어서 재신경치료 ㅜㅜ
힘들었어요‥
6. 원글
'15.11.24 12:27 PM
(118.43.xxx.144)
신경치료한 치아인데 또 한다는건가요?
그럼 금니도 다시 해야할텐데 한두개도 아니고
다섯개를 한꺼번에 했었거든요
유독 한개만 시린데 시린이만 해도 되는걸까요?
7. ㅠㅠ
'15.11.24 1:01 PM
(112.162.xxx.39)
제가 그랬어요
다시 5개월만에 재치료 해야하는데
4개가 이어진 브릿지라 ‥
하나만 잘못되도 싹다 갈아야 하죠 휴~
4개의 보철치아중 어는쪽이 신경치료가 잘못된건지
찾는것도 힘들었어요
마취도 못하고 의사가 여기저기 건드리다가 완전
신경을 딱 건드리는 한군데 발견하는데‥
죽는줄 알았네요
의사가 찾아서 다행이라고‥그부분만 집중 신경치료
해서 지금은 괜찮은데‥
브릿지라고 하니 걱정되네요
치과 빨리가세요‥진짜 치과는 정말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25827 |
전세 증액금 1 |
ㅁㅇ |
2016/02/07 |
741 |
525826 |
엄마의 바람.....이라는 글을 읽고 23 |
아래 |
2016/02/07 |
8,143 |
525825 |
예전 어른 시각으로 보면 네가지 없는 글들 넘쳐요. 5 |
인터넷 보면.. |
2016/02/07 |
1,022 |
525824 |
여린성격이면 무용수로 성공하기 힘들듯 합니다. 8 |
박소현 |
2016/02/07 |
3,669 |
525823 |
산적에 단무지...... 15 |
봉다리 |
2016/02/07 |
4,979 |
525822 |
초등학교 시간표나왔나요? 1 |
.... |
2016/02/07 |
544 |
525821 |
가열차게 영미드 달려보네요 ㅋㅋ 11 |
웬일이니 |
2016/02/07 |
1,446 |
525820 |
떡국에 마늘 넣나요? 17 |
FG |
2016/02/07 |
3,994 |
525819 |
남친에게 새해 선물로 만원짜리 식용유세트 받았어요 59 |
설날 |
2016/02/07 |
14,412 |
525818 |
진짬뽕 저는 이상하던데요 22 |
oo |
2016/02/07 |
4,731 |
525817 |
맛있는 원두 추천해주세요♡ 14 |
짝사랑 |
2016/02/07 |
2,522 |
525816 |
경기김포 새누리 홍철호..경로당에 생닭 1만마리 배포 4 |
부정선거 |
2016/02/07 |
1,179 |
525815 |
딸이 싫다는데 왜 뽀뽀를 강요하나요?? 21 |
아니 |
2016/02/07 |
4,536 |
525814 |
멸치 내장부분 색깔이 노란색으로 변했어요 왜그럴까요? 4 |
어쩌나 |
2016/02/07 |
3,123 |
525813 |
힐러리의 멘토..전쟁광 키신저,'자기손에 피묻힌사람' |
헨리키신저 |
2016/02/07 |
874 |
525812 |
제사 왜 하는거에요? 14 |
... |
2016/02/07 |
2,560 |
525811 |
시금치는 팔팔 끓는 물에 데치면 안되는건가요? 12 |
시금치 |
2016/02/07 |
4,616 |
525810 |
집보러가면 지금은 어디사시는데요 물으면 10 |
ㅇㅇ |
2016/02/07 |
3,063 |
525809 |
유재석이 미래의 불안에 대처하는 법 4 |
ㅇㅇ |
2016/02/07 |
5,078 |
525808 |
응답하라 1997 보는데 윤재 태웅이 형제는 성시원이를 왜 좋아.. 7 |
.. |
2016/02/07 |
2,326 |
525807 |
a형 독감, 설 쇠러 고향가도 될까요?ㅜㅡ 7 |
a형 독감 |
2016/02/07 |
3,559 |
525806 |
두피 보습제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4 |
웃는돌고래 |
2016/02/07 |
4,731 |
525805 |
알콜알러지...너무 싫어요 바뀔수 있는법 뭐 없을까요? 5 |
... |
2016/02/07 |
1,642 |
525804 |
사춘기 자녀와 좋은 관계 유지하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26 |
사춘기 |
2016/02/07 |
5,841 |
525803 |
치인트 정주행 중인데 3 |
허니잼 |
2016/02/07 |
1,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