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오일이 좋다 해서 밥 숟가락으로 하루에 두 번 먹는 걸 약 일주일 시도하다가
도저히 역해서 포기하고 중단.... 발화점이 높아서 튀김이나 기타 요리할 때 써도 된다는
걸 검색하고 요즘은 만두, 스팸, 계란후라이, 돈가스 등등 굽거나 튀길 때 쓰는데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제 기분인지 모르겠지만 이걸 튀김, 구이용 기름으로 쓰니 음식의 느끼한 기름기가 제거되서
바삭하니 먹기가 좋은 거 같아요.
코코넛 오일이 좋다 해서 밥 숟가락으로 하루에 두 번 먹는 걸 약 일주일 시도하다가
도저히 역해서 포기하고 중단.... 발화점이 높아서 튀김이나 기타 요리할 때 써도 된다는
걸 검색하고 요즘은 만두, 스팸, 계란후라이, 돈가스 등등 굽거나 튀길 때 쓰는데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제 기분인지 모르겠지만 이걸 튀김, 구이용 기름으로 쓰니 음식의 느끼한 기름기가 제거되서
바삭하니 먹기가 좋은 거 같아요.
나물 오징어 볶음에 넣었다 화장품 맛이나서ㅜㅜ
저도 햄 계란후라이 만두 베이킹에 커피에 넣어요
엄마 사드렸는데 엄마가 좋아하세요.
얼굴에 바르시는데 저도 발라보니까 냄새가 너무 좋더라는...
갓구운과자냄새같기도하고..
처음에는 저도 역해서~
근데, 점점 코코넛오일이 좋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아~ 이래서 외국 돈많은 배우들이 먹는구나~
다른 오일처럼 열을 가하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냉압착 방식 코코넛오일 먹거든요.
정말 좋던데~ 근데 조금 비싼것 같아서, 가격 부담이 있네요..저는,,
돈 많은 사람들이야, 껌값이겠지만, 다른 오일에 비해서 비싼것 같아요.^^
베이킹에 쓰면 와따뽕짱 쵝오예요.
핫케이크 구울 때도 완전 맛있어요.
버터 대신이라고 생각하면 되더라고요. 한식엔 안맞음.
연근조림에 썼다가 다 버렸어요 ㅠㅠ
주위보면 다들 처음에 몇통씩샀다가 세스푼정도 먹고는 식용기름으로 쓰다가 처치곤란이니 막 온몸에 바르고 끝내는집들이 많더라구요.
특유의 향이있어서 안맞는사람들은 도저히 먹질 못하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역해서~
근데, 점점 코코넛오일이 좋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아~ 이래서 외국 돈많은 배우들이 먹는구나~
다른 오일처럼 열을 가하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냉압착 방식 코코넛오일 먹거든요(홈쇼핑 세렌**)
정말 좋던데~ 근데 조금 비싼것 같아서, 가격 부담이 있네요..저는,,
돈 많은 사람들이야, 껌값이겠지만, 다른 오일에 비해서 비싼것 같아요.^^
계란후라이랑 식빵 구우면 향긋하고 고소하니 넘 맛있어요!! 입맛 차이겠지만 저는 좋아합니다. 몸에 발라도 제 몸에서 빠다코코낫 쿠키 냄새 나서 혼자 행복해요 ㅎㅎ
저는 잘쓰는데요.
윗님 말씀대로 버터 대신이라고 생각하심 되요.
한식엔 거의 안어울리나 치킨너겟 돈까스 만두 등 냉동식품 굽는데는 괜찮구요.
그외 빵만들때도 버터대용, 마늘빵(강추), 토스트, 핫케잌 등등
마늘빵 만들기처럼 고체형이 필요할땐 냉장고에 살짝 넣었다하구요. 요즘은 추워서 고체지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2014 | 코코넛 오일 결국 식용유로 활용해서 먹네요 6 | 니글거리던 .. | 2015/11/22 | 3,934 |
502013 | 1년전 등기상 거래가보다 높은 금액 전세자금 대출 될까요? | 대출상담 | 2015/11/22 | 482 |
502012 | 쨈만들고 뜨거울때 병에 넣고 뚜껑 닫아야 하나요? 2 | ,, | 2015/11/22 | 1,843 |
502011 | 1997년대 가요 들으면서 울고 있어요. 2 | .. | 2015/11/22 | 1,455 |
502010 | 노조가 없어지면 행복할거란 당신에게.jpg 4 | 저녁숲 | 2015/11/22 | 999 |
502009 | 치매시엄니 5 | /// | 2015/11/22 | 2,725 |
502008 | 이명은 노화현상일까요? 9 | ... | 2015/11/22 | 2,719 |
502007 | 결혼식에 중학생들 뭐 입혀가나요? 6 | 중학생 | 2015/11/22 | 1,836 |
502006 | 혹시 놓친 드라마 어디서 보세요? 2 | ᆢ | 2015/11/22 | 1,374 |
502005 | 나를 돌아봐 조영남 소녀시대 태연에게 기습뽀뽀 3 | ........ | 2015/11/22 | 3,342 |
502004 | 만약 남자가 결혼하기 싫다.. 뒷얘기 20 | .. | 2015/11/22 | 7,593 |
502003 | 보라 남편은 선우가 아닐거 같아요 15 | 택아 | 2015/11/22 | 5,483 |
502002 |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해요! 4 | 160에68.. | 2015/11/22 | 1,373 |
502001 | 응팔 정봉씨 팬이 되었슴돠.. 18 | 정봉씨.. | 2015/11/22 | 5,119 |
502000 | 세탁기 배수구가 막혀요 ㅠㅠ 3 | .. | 2015/11/22 | 1,034 |
501999 | 절약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6 | ... | 2015/11/22 | 3,698 |
501998 | 시누이는 정말 며느리한테 간섭이 심하나요? 25 | .... | 2015/11/22 | 5,309 |
501997 | 시댁만 다녀오면 쌓이는 이 스트레스 13 | 김장후 답답.. | 2015/11/22 | 5,176 |
501996 | 이탈리아 교민계시나요? | 혹시 | 2015/11/22 | 705 |
501995 | 경제 잘 아시는분..회사채발행 1 | 바보 | 2015/11/22 | 976 |
501994 | 저는 친정 엄마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4 | 고민녀 | 2015/11/22 | 2,035 |
501993 | 겨울철엔 빨래 어디다 말리세요? 5 | ㅠ | 2015/11/22 | 2,429 |
501992 | ㅋㅋ아들 여친만나러 5 | ㅇㅇ | 2015/11/22 | 2,083 |
501991 | 6학년 남자아이 ~ 좀 봐주세요! 3 | 아이상담 | 2015/11/22 | 812 |
501990 | 응팔보니 지지리도 가난했던 우리집 33 | 추억은개뿔 | 2015/11/22 | 12,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