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구라 윽박지름‥
왜저리 사람한테 윽박지르는거죠
무슨 큰 잘못한것처럼
갈수록 도가 지나치네요
1. ;;;;;;;;;
'15.11.19 1:33 PM (183.101.xxx.243)라디오스타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백선생에서는 너무 거슬려요
2. ..
'15.11.19 1:4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연예대상 후보래요 말세다 말세 ㅡㅡ
3. 라디오스타에서
'15.11.19 1:45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특히나 김구라 우쭈쭈해줘요
어제도 연예대상 후보라고 띄워주니 나름 겸손한척하네요.
방송국 피디들하고 친분 엄청 과시하고
보기 싫어도 요즘 제일 잘나가는 연예인이 김구라인듯.
안나오는 요일이 없이 일주일이 꽉차있는거 같아요.4. 원글이
'15.11.19 1:47 PM (39.118.xxx.16)그니까요 그리 윽박질러도
윤종신 김국진은 아무소리
못하고 그냥웃던데
다들 그러려니 하는건지
옆에 있음 한대 쥐어박고 싶더만5. ㅇㅇ
'15.11.19 1:49 PM (218.158.xxx.235)공황장애인지 뭔지 확실히 정신적인 스트레스 받는게 눈에 보여요.
화병 걸린 사람마냥. 하긴 화병 안걸릴 수가 없었겠지만.
채무때문에 방송 열개 가까이 하면서 억지로 하는게 티가 나는.
전엔 웃기기라도 했는데 요즘은 수위조절도 안되는 거 같고..
사람이 마음이 편해야 무슨 일이든 잘풀리는건데 요즘 방송하는 거 보면 아슬아슬하죠.
빚 때문에 쉬지도 않을 거고.6. ++
'15.11.19 1:50 PM (119.18.xxx.81)라디오스타는 안봐도 되서 괜찮은데 집밥은 내가 포기할 수 없어서 보긴 보는데 그 음식먹을때 입모양도 참 밉상이고(합죽이처럼...입꼬리도 축 쳐지고)...표정은 왜 썩은 표정인지...어휴...맛있으면 환한 표정으로 맛있게 표현해야 하는데....
예전엔 이정도 아니었는데 올해 들어와서 더욱 싫어졌네요..
집밥은 백선생과 윤상 땜에 그나마 보네요..7. 에고
'15.11.19 1:52 PM (39.118.xxx.16)아무래도 정신적으로 힘든게 보이죠
치료를 좀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싶어요
빚갚으려고 한다니 짠하기도 하고8. --
'15.11.19 2:24 PM (220.118.xxx.84) - 삭제된댓글애초에 그 학벌 가지고 잡지식 좀 아는 걸로 유식한 척 하는 거 보면 토나와요.
9. 독보적 개성
'15.11.19 2:51 PM (115.69.xxx.107) - 삭제된댓글그렇게라도 살아나가려고 발버둥치는게느껴집니다
본성이 소극적이고 조용한사람이 말뽄새만 그런데
그게 밥벌어먹는 캐릭터가되어버린지오래되어서
본인도 욕듣는거엔 초탈한듯보임10. 아휴
'15.11.19 3:02 PM (183.98.xxx.46)저도 김구라 과거 발언들 때문에 안 좋아하지만
요샌 좀 안된 생각이 들어서 예전처럼 밉지 않아요.
백선생에서도 음식 먹을 때 전과 달리 허겁지겁 먹고
멸치니 뭐니 주전부리 이것저것 주워먹는 거 보니
밥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속이 허전한가 싶고..
백선생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짠 건 안 먹네 뭐네 하면서 입맛 까다로웠던 것 같은데
요즘은 허기진 사람처럼 카메라 뒤에서 먹다가 화면에 잡힐 때가 많아요.
나이드니 이 놈의 인정이 문제예요.11. 킁
'15.11.19 3:41 PM (61.104.xxx.162)윗님..
뭐..sky정도 나오면 아는척해도 되는건가요??
저도 김구라 싫지만..학벌타령은..좀12. ㅎㅎㅎㅎ
'15.11.19 6:02 PM (59.6.xxx.151)독보적 개성이라 ㅎㅎㅎ
말뽄새= 진심
이에요
진심은 안 그런데 난 말투가 그래
는 당사자들이 자신에 대해 오해하는 겁니디13. ㅠㅠ
'15.11.20 6:28 AM (93.56.xxx.156) - 삭제된댓글너무 거슬려요. 아무리 안좋은 일 많았다지만, 좀 안나왔음 좋겠어요.
과거 발언들도 그렇지만 지금도 말하는거 보면 아슬아슬할 때 많아요. 아는 척은 또....에휴... 더 똑똑하신 분도 많구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2079 | 섬나라 쟤네들은 맨날 지고한다는 말이 분하다 억울하다 20 | 통쾌상쾌 | 2015/11/20 | 3,997 |
502078 | 루비 귀걸이가 사고싶은데요.. 49 | 갑자기 | 2015/11/20 | 1,505 |
502077 | 남자 미술선생 아버지가 목재소남자인것은 어떻게 알게된 것인가요?.. 5 | 아치아라 | 2015/11/20 | 3,409 |
502076 | 일상의 외로움... 7 | 이런날이 | 2015/11/20 | 3,713 |
502075 | 맛없는 카레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 ㅠㅠ | 2015/11/20 | 2,211 |
502074 | 아치아라혜진샘 정애리 딸인거죠? 4 | 쩝 | 2015/11/20 | 3,235 |
502073 | 아치아라 오늘은 아들들이 멋졌네요 | , | 2015/11/20 | 1,710 |
502072 | 주권자의 목소리를 IS 테러 취급하는 자 누구인가 2 | 샬랄라 | 2015/11/20 | 831 |
502071 | 아치아라 너무 허무해요. 1 | 아~놔 | 2015/11/20 | 2,977 |
502070 | 설비, 공사하는 분들 1 | 악취 | 2015/11/20 | 1,219 |
502069 | miss up on you 2 | .... | 2015/11/20 | 1,344 |
502068 | 요즘도 빨간차는 여성운전자로 인식되서 범죄의 표적인가요? 3 | 프라이드 해.. | 2015/11/20 | 1,537 |
502067 | 원터치 난방텐트 혼자서도 칠 수 있을까요? 2 | 나홀로 | 2015/11/20 | 1,274 |
502066 | 아치아라 19 | 마을 | 2015/11/20 | 5,040 |
502065 | 서울 하얏트와 콘래드 호텔 비교 좀 도와주세요.. 49 | 토무 | 2015/11/20 | 5,009 |
502064 | 아치아라 보다가 숨넘어갈뻔 했어요. 5 | 아악 | 2015/11/20 | 5,235 |
502063 | 아치아라 보다가 식겁 1 | .. | 2015/11/20 | 2,819 |
502062 | 잠 못 자고 일 너무 많이 하면 전신 근육이 막 저리듯 아프기도.. 3 | 전신근육통 | 2015/11/20 | 1,510 |
502061 | 가기싫은직장 2 | 가기싫은직장.. | 2015/11/20 | 1,355 |
502060 | 조혜련네는 남매끼리는 사이 좋은것 같은데..ㅠㅠㅠ 11 | ... | 2015/11/20 | 7,418 |
502059 | 40대후반 정수리만 염색하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49 | 휴우... | 2015/11/20 | 2,504 |
502058 | 예비고 1아이인데 수 1, 수 2 선행 한번만 더 여쭤볼께요. 12 | 죄송해요 | 2015/11/20 | 2,348 |
502057 | 조혜련 너무 안타까워요 48 | 모모 | 2015/11/20 | 30,567 |
502056 | 아치아라 연기 다들 너무 잘해요~ 9 | 호오 | 2015/11/20 | 3,074 |
502055 | 국 끓일 때 수돗물 쓰시나요? 18 | ㅁㅁ | 2015/11/20 | 7,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