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 1이 수1과 수 2를 같이 나가는 건 어떨까요?
그때 비슷한 질문을 드렸는데 댓글이 반반이었어요.
자기학년 수학은 거의 100점이지만 선행이 하나도 안되어있는
여자아이인데 수 1과 수 2를 같이 나가면 어떨까 하구요.
집 근처에 수학학원을 두군데 찾았는데요, 평은 괜찮아요.
a학원은 이번 겨울방학동안 수 1만 나가고, 수 2는 여름방학에
나간다고 해요. 주 3회 2시간씩 가고 30이에요.
b학원은 이번 겨울방학동안 수 1과 수 2를 선생님 두분이서
진도를 나간다고 해요. 주 3회 5시간씩 하고 4-50 이에요.
아이는 자기가 수학이 늦었다는 걸 알아서 b학원을 가야지 하는데
저는 아이가 제대로 받아들일지, 그냥 가방만 들고 다니는 게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워요. a학원을 권했는데, 여름방학이 되어야
수 2를 나간다는 게 좀 불안하게 생각되는 거 같아요.
수학머리가 뛰어난 거 같지는 않고 성실한 편이기는 합니다.
어디서 듣고 왔는지 수 1이 중 3 수학 심화랑 비슷하기 때문에
수 1과 2를 같이 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이번 방학이 정말 중요해서 다시 한번 여쭤봅니다.
경험있으신 부모님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1. 원글
'15.11.18 9:02 PM (211.201.xxx.173)a학원은 풍산자로 b학원은 쎈수학으로 나간다고 하네요.
물론 교재 이것저것 하지만 주교재가 저런 거 같아요.2. 음
'15.11.18 9:05 PM (39.118.xxx.97)제 생각에도 본인 의지가 있으니 b학원으로 가시는게 나아 보여요. 수1은 중3 과정이랑 비슷해요. 고등 들어가면 더 바빠지니 이번 겨울방학때 수학에 최대한 몰입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3. 수학
'15.11.18 9:10 PM (182.227.xxx.37)고등학교때 진도를 나간다면 이미 늦은 것 이더라구요.
이과 가형 1등급 나오는 애들은 중학교때 이미 진도 마치고 고등학교때 문제 풀이하는
애들이 1등급 이게 현실.
중학교때 100점이라도 심화가 잘 되어 있으면 무리가 없지만
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때하고 많이 달라요.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진도 어느 정도 해 놓아야 되구요.
진도 다 하고 들어간 애들도 고3때 수리나형으로 돌리는 애들도 있어요.
지금부터 1학년때까지는 수학에 올인 해야 될 듯해요.4. 원글
'15.11.18 9:15 PM (211.201.xxx.173)좀 힘들거나 무리가 되더라도 함께 진도를 나가봐야하나봐요.
그렇게 하는 건 수학적인 감각이 좀 있는 애들만 가능한 거 같아서
말렸는데 아이가 가겠다는 곳을 보내야 할까 봐요. 걱정됩니다.
진작 좀 신경을 써줄걸 싶어서 미안하구요.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5. 저희 딸이
'15.11.18 9:18 PM (182.227.xxx.37)중학교때까지 수학을 잘해서 한학기 선행만 하다가
고등학교가서 수학때문에 다른 공부 할 시간이 없을 정도였어요.
수리나형이면 몰라두 가형은 그래요.
여자애들 3학년 되면 이과 애들이 대부분 다 포기하고 수리 나형으로 돌리더라구요.
그정도로 힘든게 수리가형이에요.6. 원글
'15.11.18 9:22 PM (211.201.xxx.173)182님. 맞아요. 애가 잘해주니까 그냥 한학기 선행만.. ㅠ.ㅠ
그때 바짝 땡겨서 해줬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몰랐어요 ㅜ.ㅠ7. 그나마
'15.11.18 9:26 PM (182.227.xxx.37)지금 중3이니까 지금부터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퍼붓듯 수학에 파고 들어야해요.8. 하하
'15.11.18 9:51 PM (211.178.xxx.195) - 삭제된댓글수학이 개저히되어서 수1이 어려운부분이 많이 포함되어있어요..
반면 수2는 좀 덜하구요...
그래서 수1을 확실히 다질려면 3번은 봐야한다고 설명회에서 그러더라구요...
전 a학원이 진도가 느려서 권하진 않구요..
B학원에서 수1을 위주로 개념.심화까지 같이 하면서 수2도 병행하면 좋겟는데...
수1방정식.이차함수 심화로 다져야합니다...9. 하하
'15.11.18 9:51 PM (211.178.xxx.195) - 삭제된댓글개정되어서...
10. ㅇㅇ
'15.11.19 12:50 AM (66.249.xxx.195)고등 여름방학 3주에요.
그 안에 수2 절대로 못나갑니다.11. 원글
'15.11.19 12:52 AM (211.201.xxx.173)남은 기간동안 정말 수학 많이 시켜야겠어요. 본인도 각오를 했겠지만,
옆에서도 많이 격려해주고 해서 잘해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수 2는 언제 나가냐고 물어보니 여름방학 얘기를 해서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은 햇었는데..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7094 | 미국이 한국과 핵무기 공유하고 미군기지에 핵 배치? 2 | 미국핵 | 2016/09/15 | 517 |
| 597093 | 고등학생 자녀 있으면 가족 나들이 어렵지요? 2 | /// | 2016/09/15 | 1,198 |
| 597092 | 수시원서사진 5 | ㄹㄹ | 2016/09/15 | 1,903 |
| 597091 | 70대 노인 분들 군것질 거리 뭐가 좋을까요. 17 | . | 2016/09/15 | 4,985 |
| 597090 | 그네 타는 외국인에게 그네 타는 법을 알려줄 때.. 3 | .... | 2016/09/15 | 685 |
| 597089 | 폭탄 갤럭시 노트7 3 | ... | 2016/09/15 | 2,101 |
| 597088 | 내일 혼자 조조영화 보려는데 추천이요! 11 | 영화 | 2016/09/15 | 2,113 |
| 597087 | 콩자반을 부드럽게 하고싶어요 8 | 반찬 | 2016/09/15 | 1,415 |
| 597086 | 닭고기 라면을 끓이려다가.. 4 | 우연한 맛.. | 2016/09/15 | 1,442 |
| 597085 | 안내견은 시각장애인만 함께하는거 아닌가요? 11 | 궁금 | 2016/09/15 | 2,109 |
| 597084 | 요즘 어떤 세탁기가 좋은가요? 3 | 세탁 | 2016/09/15 | 1,346 |
| 597083 | 태국 쿤나망고요 1 | 맛잇다 | 2016/09/15 | 1,133 |
| 597082 | 거북선호텔 근처 식당추천해주세요 7 | 통영왔어요 | 2016/09/15 | 694 |
| 597081 | 직업 똑같은 남편은 자기가 먹여살린단말 안하나요? 12 | ㅇㅇ | 2016/09/15 | 3,820 |
| 597080 |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VS 이혜순 7 | .... | 2016/09/15 | 3,916 |
| 597079 | 인간관계 끝이 보이네요... 11 | 부질없다 | 2016/09/15 | 7,925 |
| 597078 | 음식이 너무 많아서 막 화가나요 37 | 제사가 뭔지.. | 2016/09/15 | 18,284 |
| 597077 | 지진 재난 영화 보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 . | 2016/09/15 | 1,101 |
| 597076 | 속초 물회, 황태구이 맛집 좀 알려주세요 2 | 맛집 | 2016/09/15 | 1,815 |
| 597075 | 고산자 대동여지도 보신분 괜찮나요? 10 | 볼만한영화 | 2016/09/15 | 2,554 |
| 597074 | 치료 도중에 병원 바꿔도 괜찮나요? 7 | ... | 2016/09/15 | 976 |
| 597073 | 명절날은 가족끼리.. 1 | 물랭이 .. | 2016/09/15 | 1,055 |
| 597072 | 꿈해몽해주실분.황당한꿈 1 | @@ | 2016/09/15 | 871 |
| 597071 | 와이프가 남편 바가지 긁는다는 건 뭔가요? 5 | 바가지 | 2016/09/15 | 3,120 |
| 597070 | 저 지금 진짜 웃겼네요. 꿈 속에서까지 현실고민이 이어진ㅋㅋㅋ 3 | 히히 | 2016/09/15 | 1,0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