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입맛이 까다로워요.
소고기도 싫다하고..
최근에 생선초밥이 입에 맞는가봐요.
그래서 만들려고 하는데요.
시정할부분 있음부탁드립니다.
먼저 밥을 지을때 다시마넣고 밥을 지은후,
2컵분량 쌀에 식초3 설탕2 소금조금넣고 양념한후
식으면, 밥을 뭉친후 ,와사비 묻히고,생선얹어서
와사비간장에 찍어 먹으려고 합니다.
물론 생선은 마트에서 생선회감으로 할려구요
딸이 입맛이 까다로워요.
소고기도 싫다하고..
최근에 생선초밥이 입에 맞는가봐요.
그래서 만들려고 하는데요.
시정할부분 있음부탁드립니다.
먼저 밥을 지을때 다시마넣고 밥을 지은후,
2컵분량 쌀에 식초3 설탕2 소금조금넣고 양념한후
식으면, 밥을 뭉친후 ,와사비 묻히고,생선얹어서
와사비간장에 찍어 먹으려고 합니다.
물론 생선은 마트에서 생선회감으로 할려구요
횟감은 횟집이나 수산물시장에 가서 직접 회를 뜨시되 초밥용으로 떠달라고 주문하세요. 횟감 사시면서 초밥용 촛물을 얻을 수 있으면 그리하시면 되고 안되면 설탕 식초를 넣고 촛물을 끓여 식혀 밥이 뜨거울때 살살 비벼 하시면 얼추 일식집에서 나오는 초밥되더라구요. 와사비는 마트에 튜브형으로 된거 팔아요. 일본제품이 좋은데 방사능때문에 꺼려지시면 오뚜기 튜브형 와사비도 괜찮아요.
적어주신 초대리 양이 쌀 1컵 기준이에요.
설탕이랑 식초 1대1에 소금은 설탕의 5분의 1로 잡아서
약한 불에 졸입니다. 설탕 다 녹을때까지..
식힌 후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아 레몬 혹은 유자 1조각 그리고 다시마 한 장 넣어
며칠 숙성 시키세요. 그럼 초대리가 끈적하게 되고 맛이 좋아요.
스시는 생선도 중요하지만 쌀도 아주 중요합니다.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쌀에 찹쌀과 섞어서 하는데 찹쌀의 쌀의 4분의 1 비율로 해서 잡습니다.(400g&100&)
밥지을때는 평소보다 물 적게 잡고 다시마 한장 엊어 하세요.
(평소처럼 하면 초대리 섞은 후 질어져 망칩니다)
밥 되자마자 깊은 트레이에 부어서 (제일 좋은게 일식집 쓰는 나무로 된 그 전용통이지만 비싸서)
초대리 붓고 (쌀 500G으로 지었으면 초대리는 100ml 정도 넣으면 맞음)
부채 부쳐가며 재빨리 식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