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문화센터에서 일주일에 한번 3시간씩 3달에 걸친 한식 조리사 과정이 개설되었어요.
재료비 17만원이고 수업료는 6만원인가 하더라구요.
적정한 가격인지요? 아니면 그냥 한식학원에 가서 매일반 신청하는게 나은건가요?
요새 학원들은 죄다 계좌제 수업만 있는데 예전에 계좌제 수업으로 제빵은 땄거든요.
그리고 계좌제 수업은 별로 듣기 싫어서....
문화센터에서 하는 수업은 어떨까요?
나름 강사는 조리사 자격증 심사위원출신이라고 하던데....
동네 문화센터에서 일주일에 한번 3시간씩 3달에 걸친 한식 조리사 과정이 개설되었어요.
재료비 17만원이고 수업료는 6만원인가 하더라구요.
적정한 가격인지요? 아니면 그냥 한식학원에 가서 매일반 신청하는게 나은건가요?
요새 학원들은 죄다 계좌제 수업만 있는데 예전에 계좌제 수업으로 제빵은 땄거든요.
그리고 계좌제 수업은 별로 듣기 싫어서....
문화센터에서 하는 수업은 어떨까요?
나름 강사는 조리사 자격증 심사위원출신이라고 하던데....
대전인데 수강료 한 달에 만 원씩..재료비..10 만원 미만이었어요.
시에서 운영하는곳이어서 그런지..
3개월 토탈해서 저 가격이면 괜찮은 가격 같은데요?
학원보다야 훨씬 저렴하네요
한사람씩 재료를 각각 주는지 2인 1조로 주는지 꼭 확인하세요.
재료 각각주면 적정선이예요. 더 싼 곳도 있지만 강사분이 많이 희생하는 곳이고요.
자치센타에서 9만원에 재료비 19만원 주고 했어요.
재료는 각자주고 선생님은 학원에서 출장 나오는 분이구요.
비싼가격은 아니네요.
자격증이 급하면 학원을 가시고
그렇지 않으면 3개월간 수업다니면서 동영상 따로 챙겨보고 연습하세요.
운이 좋아서 한번에 따는 사람도 있지만 실력으로 따게 되면 오래걸려요.
노동부에서 하는 직업훈련과정 알아보세요 돈 받으면서 배울수 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