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딸 금사월에서 홍도가 정말 죽은 것 맞나요?
제가 못 봐서 그러는데
사신 .못 찾고 그냥 장례치른 건가요?
그렇다면 돌아온 황금복처럼 다시 나타나는 것 아닌지요?
1. ㅋㅋ
'16.1.14 1:43 PM (223.62.xxx.81)밤에 다녀가는 걸 아들이 봤다잖아요.
눈밑에 점찍고 돌아올겁니다.2. 저도
'16.1.14 1:44 PM (1.236.xxx.90)다시 나타날 것 같아요.
내용 전체, 등장인물 다들 답답해서 고구마 한상자인데..
그래도 욕하면서 보게되는....3. ㅇㅇ
'16.1.14 1:47 PM (220.73.xxx.248)ㅋㅋ님 눈밑에
점찍고 돌아 오겠죠?
저도 그 생각이 했었어요.4. ..
'16.1.14 1:55 PM (121.136.xxx.41)자동차 불타기 전에 오월이 신발이 툭 던져 진것도 그렇고
안죽었다에 한표겁니다 ㅋㅋ
그리고 오월이 죽으면 얘기가 안될걸요5. 천국 갔다가
'16.1.14 1:58 PM (211.223.xxx.203)돌아 와서 간증 다닐 겁니다.
6. 혹
'16.1.14 1:59 PM (202.136.xxx.22)주사장이 홍도가.오월이 자기딸이었다는 것,
아직 모르죠?? (그런 것 같은데..)
그럼 살아있네요.^^
죽었다면 벌써 땅치고 후회하는 장면 나왔을 듯..7. 행복한하루
'16.1.14 2:08 PM (218.53.xxx.30)다시 돌아온다면 말이 안되는거죠. 죽었으면 뼈라도 발견되고, 치아도 남겨져서 본인이 맞는지 병원기록 찾고.. 장례식 치루지 않았겠어요? 살아서 돌아오면 판타지인거죠.ㅠㅠ 저도 말도 안되는 드라마 재밌어서 보고는 있는데,,참..ㅎㅎ
8. ...
'16.1.14 2:17 PM (114.204.xxx.212)그럴리가요
시체발견 안됐다면서요 신분증만 확인하고요
오월이가 짠 나타나야 혜상이 악행이 다 밝혀지죠9. 살아 있다
'16.1.14 2:53 PM (144.59.xxx.226)살아 있는 것 아닌가요?
장례식장에서 시신 한점도 없이,
단순히 신분증만 있었다고.
그말에 언제 등장 시키나 기다리고 있어요.10. 당연
'16.1.14 4:43 PM (39.118.xxx.112)살아있죠~ 안그럼 혜상이 그집에서 안쫒겨나고 계속 사는건데. .
11. ㅎㅎ
'16.1.14 7:47 PM (124.51.xxx.155)안 죽었어요. 사고 현장에 오혜상이 핸드백 줄 떨어뜨렸는데 홍도가 그거 들고 나타날 거예요.
12. 김순옥 작가잖아요
'16.1.15 12:06 AM (1.232.xxx.217)절대 안죽었죠ㅋ
임성한은 한회 한명씩 죽이는데
김순옥은 죽었다가도 부활시키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