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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대로 되어가는 건지, 아닌지요?

..... 조회수 : 4,764
작성일 : 2015-11-17 00:48:08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사주를 봤는데요.
운, 직업, 결혼 등 물었는데.
지금 뭐하냐고 하더라구요. 지금 하는 일 없거든요.
나는 00 하고 싶다고 이 직업으로 하라.. 등
결혼두요.
사주대로 믿고 있어야 되는건가요?
그리고 외국나가서 사는 사주도 따로 있나요?
저는 외국에서 살고 싶은 마음도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IP : 118.41.xxx.2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7 12:58 AM (125.138.xxx.50) - 삭제된댓글

    사주가 어딨어요..
    심리반영이죠. 글 몇줄 안쓰셨는데 심리 다 드러나잖아요.

    1. 사는게 너무 힘들고 무직
    2. 근데 외국은 나가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싶다.

    이 정도면 무임승차, 금수저, 날로먹기...뭐든 좋으니... 그냥 하고 싶은대로 살겠다는 이야기잖아요.
    근데 무슨 사주를 봐요.

    제가 아는 사주고 종교고.
    자기 노력없이 이뤄지는건 없어요.
    사주볼 시간에 기도할 시간에 남들 뒷다마 혹은 시기할 시간에. 정말 하고 싶은일 찾아서 처음부터 시작하세요.

  • 2. .....
    '15.11.17 1:02 AM (118.41.xxx.236)

    저 이십대 초반에 아빠가 제 사주 얘기하며 운이 이러이러할 것이다.
    잘 될 것이다.. 그렇게 얘기했었는데요.
    그 어릴때 인격 형성도 안된 이십대 초, 중반에 그런 얘길 하면 오히려 더 마이너스 죠?
    그때 그 얘기 듣고, 노력을 해야지 이루고 하는데...
    아... 그렇게 된다고? 되겠지... 잘 된다며?
    이러면서 그냥 그렇게 살았어요.

    이십대 초중반 아이에게 그런 얘기 하면 더 마이너스 아닌가요?
    (이거 누가 대답 꼭 좀 해주세요.)

  • 3. ㄱㅅ듸
    '15.11.17 1:10 AM (121.181.xxx.124)

    식당가서 식당아줌니한테 물어봐요.
    사주에 50넘어 식당서빙하는거 있냐고?

    촌에 농사짓는 아저씨 아줌마들...
    전부 사주에 그리 나올까요?
    맞아죽을 소리겠죠?

  • 4. ..
    '15.11.17 1:13 AM (125.138.xxx.50) - 삭제된댓글

    안주무시네요..ㅋ
    윗글 쓴 사람인데요..저도 20살때 무당도 만나고 개신교에서 특별함을 받았다고(무당하고 뭐가 다른지..)
    하는 분들이 미래를 예지(?)한다고 해서 별얘기 다 들었어요.
    그냥 귀에 좋은 얘기는 잘 해요.
    누구하고 맞춰도 뻔한얘기고요.
    지금 힘드시니까 귀도 더 얇아지고 마음도 여려지시는듯요.
    강해질 것 까진 없지만... 본인의 목소리를 들으세요.
    혹시 아이폰쓰시면 팟캐스트로 법륜스님 한번 들어보세요.
    좀 웃기기도 하고. 맞기도 하고. 어설프기도하고. 시원하기도하고요...
    결국 모든건 각자의 마음이란게 결론이긴한데요..
    그 이상의 답이 있을까 싶어요?

  • 5. .....
    '15.11.17 1:20 AM (118.41.xxx.236)

    왜 아빠는 인격형성도 덜 된 이십대 초중반인 저한테 사주얘기같은 걸 해서
    저를 나태하게 만들었을까요.....
    많이 원망됩니다..

    글구 저 이십대 때 무슨 시험 볼 때 전화로 그런거 보구 올해 관운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그리구 그때 시험 붙었구요.
    이건 또 어떻게 설명이 될런지요...

    궁금한게 많네요... ㅠ.ㅠ

  • 6. 이해가 안되네요
    '15.11.17 1:28 AM (115.140.xxx.66)

    이십대 초중반이면 어엿한 성인입니다
    인격형성이 덜 되다니요.
    자신의 길을 자신이 결정하고 갔어야죠
    지금 와서 아버지 원망 하시다니 원글님의 기본 인생가치관이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 7. ..
    '15.11.17 1:30 AM (125.138.xxx.50) - 삭제된댓글

    또 윗글 쓴 사람입니다.

    왤케 마음이 약해지셨어요...
    이제와서 좋은말 해주신 아빠를 원망하다뇨!!!
    뭐..저도 십수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어릴적 '우리 애들은 돈을 몰라요'라고 한말에 대해서 원망해요.
    전 진짜 돈을 모르는게 정상인지 알았던 어린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ㅋㅋㅋㅋ

    별로 안늦었으니(나이는 모르지만 ㅎ) 본인 삶을 사시면 되죠.
    과거는 과거대로 행복한 순간들이 있었을테고요.
    관운이고 뭐고......
    요행바라지마세요. 전쟁터를 넘어서 지옥이에요...삶이고 일터고요..
    편하게 정말 사실꺼면..앞으로는 잘 안될꺼에요.
    그래서 이런글 올리셨겠지만요.

    운이나 다른사람 얘기하지마세요.
    본인이 다 갖고계세요.
    안될운도 욀운도.

  • 8. .....
    '15.11.17 1:37 AM (118.41.xxx.236)

    저 자야 되는데 댓글 하나만 더 쓰고 잘게요.
    윗님 자꾸 댓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저 마음이 많이 약해졌네요. 원래 나 안 이랬거든요.
    사는게 너무 힘들고요. 나이는 있는데 무직이니까요.
    "우리 애들은 돈을 몰라요" 에서는 너무 웃겨서 웃었어요.. ㅋㅋ 웃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본인이 다 갖고 있는건가요?
    수명운 이런것도 다를 수 있나요?
    또, 관운이 올해 있어서 관을 쓴다. 이런 말을 들었어도, 시험이 떨어질 수도 있는건가요, 그럼?
    주무시고 내일 댓글 써 주셔도 되요..

  • 9. ..
    '15.11.17 1:41 AM (125.138.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잡니다..ㅎ 대전 계시면 술한잔 하시죠. 농담이고요.
    이번달 내내 야근이라 아주 신났어요!!!

    운 믿지마시고요.
    지금 순간에 마음 맡기세요.
    진짜 힘내세요.
    글 보니 마음은 정말 좋은 분 같네요.
    그리고 돈을 모른다는말..그것때문에 제가 20대를 좀 망쳐서 ㅠㅠ ㅋㅋ ㅠㅠ ㅋㅋ 웃픕니다.

  • 10. 부모탓은 그만하세요
    '15.11.17 2:04 AM (182.222.xxx.79)

    제가 해봐서 아는데..덧없는거더라구요.
    어떤분한테 사주 감정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결혼시기,자식을 만날때,큰 집을 얻을때.
    등이 맞았어요.결혼운이라고 하죠?
    그런게 들어설때는 셀수없을 만큼의 만남과
    일들이 생겼구요.
    전 사주에 관이 없다?고 하더군요,
    입시ㅡ
    사춘기를 심하거 앓아
    정말 고등학교때 힘들고 방황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스님?이 엄마에게 어딜 넣어도 된다고
    넣기만하라고 했다더라구요.
    결론은 한곳넣어 한곳 들어갔고,
    대충 중요시기에 큰맥은 맞았어요.
    기분 나쁜소린 잊어버렸으니 맞는게 많다 생각할수도요.
    답답하니 본 사주겠지만.
    사주보고 말해준 아버지,사주에 연연해서
    붙들고살면 될 일도 더디게 이루어질거예요.

  • 11. ㅇㅇㅇ
    '15.11.17 7:32 AM (175.209.xxx.110)

    외국 나가서 살면 좋겠다는 사주는 있지만 꼭 외국 나가야 한다~ 이렇게 해석할 필요는 없답디다.
    제주도 가서 살아도 물건너 사는 거라고 외국나가는 사주라고 나온대요.
    그리고...전 몇년전 서너군데 정말 잘본다는데만 골라 가서 사주 본적 있는데요...
    젤 약오르는게 결혼운 ㅠㅠㅠ 올해 반드시 시집간댔는데.. 이제 한달하고 반도 안남았네? ㅋㅋ
    이제 사주 그런거 하나도 안 믿습니다....ㅋㅋ

  • 12.
    '15.11.17 8:14 AM (182.227.xxx.37) - 삭제된댓글

    주위에 아는 사람들
    다 사주가 맞던데요.

    언니 친구 남편은 돈을 많이 버는 사주도 맞고
    동생친구네 쪽 아들은 놀고 먹을 사주라고 나오더니 아버지가 경기도땅 몇십억 물려주시고
    제 주위에 사주 좋다는 아줌마들 다 부자시댁이고
    또 우리 남편 거래처(저희한테 일을 주시는)사장님은 더 기가 막힌게
    돈방석에 앉는 사주라고 나왔었대요.
    중소기업 정도 회사원이었는데
    우연하게 은인 같은 분이 나타나서 공장도 무료로 빌려주고 기계도 다 사주고
    영업하지 않아도 그쪽에서 일감 다 갖다 주고 해서
    지금 돈방석에 앉으셨다네요.

  • 13.
    '15.11.17 8:16 AM (182.227.xxx.37) - 삭제된댓글

    주위에 아는 사람들
    다 사주가 맞던데요.

    언니 친구 남편은 돈을 많이 버는 사주도 맞고
    동생친구네 쪽 아들은 놀고 먹을 사주라고 나오더니 아버지가 경기도땅 몇십억 물려주시고
    제 주위에 사주 좋다는 아줌마들 다 부자시댁이고
    또 우리 남편 거래처(저희한테 일을 주시는)사장님은 더 기가 막힌게
    돈방석에 앉는 사주라고 나왔었대요.
    중소기업 정도 회사원이었는데
    우연하게 은인 같은 분이 나타나서 공장도 무료로 빌려주고 기계도 다 사주고
    영업하지 않아도 그쪽에서 일감 다 갖다 주고 해서

    돈한푼 없이 정말 무일푼으로 시작해서....지금 돈방석에 앉으셨다네요.

  • 14.
    '15.11.17 8:17 AM (182.227.xxx.37)

    주위에 아는 사람들
    다 사주가 맞던데요.

    언니친구 남편은 돈을 많이 버는 사주도 맞고
    동생친구네 쪽 아들은 놀고 먹을 사주라고 나오더니 아버지가 경기도땅 몇십억 물려주시고
    제 주위에 사주 좋다는 아줌마들 다 부자시댁이고

    또 우리 남편 거래처(저희한테 일을 주시는)사장님은 더 기가 막힌게
    돈방석에 앉는 사주라고 나왔었대요.
    중소기업 정도 회사원이었는데
    우연하게 은인 같은 분이 나타나서 공장도 무료로 빌려주고 기계도 다 사주고
    영업하지 않아도 그쪽에서 일감 다 갖다 주고 해서

    돈한푼 없이 정말 무일푼으로 시작해서....지금 돈방석에 앉으셨다네요.

  • 15. 글쎄요
    '15.11.17 8:54 AM (112.152.xxx.85)

    부모님이 좋게 얘기해주신건‥
    좋은결과를 믿고 노력하란 소리지‥
    노력없이도 이룰수 있다고 나태했다니‥
    원글님은 모자란 사주신가봐요

    또ㆍ그걸부모님 탓으로 돌리는 성인이라니 ㅠㅠ

  • 16. 다 맞다는 말
    '15.11.17 8:55 AM (183.96.xxx.148)

    참 어이없어요. 몇가지 맞으면 안 맞았던 거 생각도 안하고 다 맞다고 하죠. 다 맞는 일이 어디 있나요. 82에 제발 사주 .점 이런 말 좀 그만 나왔으면....

  • 17. ..
    '15.11.17 8:58 AM (183.96.xxx.148)

    세상의 모든 일은 지독하게도 우연의 일치 일 뿐..

  • 18. ...
    '15.11.17 11:32 AM (114.204.xxx.212)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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