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이 예전에 바에 자주 다녓다는데 ....

........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15-11-15 20:50:30
저를 알기전 바에 자주다닌걸 알게 됐어여

물어봤더니 여자랑 대화하고 부드러움을 느끼고 싶어서 다녔다는데

기분이별루네요
IP : 59.26.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터푸한조신녀
    '15.11.15 8:52 PM (211.109.xxx.117)

    어떤 부드러움???
    그게뭔가요?
    별미친놈 다 보네요

  • 2. 정의해드릴게요
    '15.11.15 8:59 PM (118.44.xxx.239)

    뻔! 한! 놈!

  • 3. ㅇㅇ
    '15.11.15 9:08 PM (58.140.xxx.199)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아무리 멋진남자라고 해도 바에 자주 다니는 남자 조용히 놔줬어요.
    지금도 후회없어요 결혼해 사는거 간간히 들리는데 정말 잘헤어졌다 이생각뿐

  • 4. 흠...
    '15.11.15 9:23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뻔뻔스런 놈!

  • 5.
    '15.11.15 9:38 PM (110.14.xxx.199)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헤어지세요.. 제발 나오세요.. 돌아서세요 헬게이트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897 앞으로 동탄도 용인처럼 될까요? 12 궁금 2015/11/16 5,212
500896 영어 과외와 학원비 큰차이없을때 5 어디 2015/11/16 1,638
500895 총각김치 8 또나 2015/11/16 1,390
500894 미용실 추천부탁합니다 미용실 2015/11/16 670
500893 성인 6명이 돼지갈비 먹으면 얼마쯤 나올까요? 19 Ss 2015/11/16 3,013
500892 응팔 선우도 덕선이 좋아하나봐요 18 2015/11/16 4,756
500891 와이퍼 교체 해 보셨어요?`` 15 비온다는데 2015/11/16 1,470
500890 kbs 사장 후보자 고대영.. 미국정보원 논란 2 미국간첩 2015/11/16 918
500889 나이들면 단풍이 예뻐보이나요? 25 단풍 2015/11/16 3,334
500888 김무성 ˝주말 집회는 전문 시위꾼 소행˝ 14 세우실 2015/11/16 1,419
500887 태권도장에서의 작은 부상..어떻게하나요? 2 yew 2015/11/16 753
500886 서강대 후문 쪽 자이 아파트 살기 괜찮을까요? 3 산산 2015/11/16 1,680
500885 서울 오류동은 초등학교 어떤가요? 4 학교 2015/11/16 1,264
500884 김치류보관 1 열매 2015/11/16 416
500883 필라테스한달쉬다가 했더니.. 4 운동 2015/11/16 4,463
500882 아침에 그룹 운동가는데.. 머리 다들 감으시나요? 5 음... 2015/11/16 2,974
500881 블로거들이 파는 코트 얼마 남나요? 5 궁금이 2015/11/16 4,356
500880 A4 들어가는 가방 추천해주세요~ 3 눈의소리 2015/11/16 1,250
500879 뱅글 뱅글 지하주차장 운전 잘하는 법 알려주세요 ㅠ 11 운전 2015/11/16 5,665
500878 갤럽 문재인5프로 나왔다는거요.. 14 ㅇㅇ 2015/11/16 1,053
500877 밥하고 반찬중에서 뭐가 더 살이찔까요? 16 .. 2015/11/16 5,132
500876 나이 먹었다고 느낄때 49 ..... 2015/11/16 824
500875 진실된 남자 구분법 뭘까요? 15 ... 2015/11/16 5,706
500874 새누리 '美경찰은 총 쏴 시민 죽여도 90%가 정당' 49 섬뜩 2015/11/16 1,340
500873 따뜻한 가족이 있어 숨쉴 수 있네요. 2 ㅇㅇ 2015/11/16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