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
떨면서 조끼..
연대만이 살 길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곳 보셨어요?
마지막아주머니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15-11-14 23:07:57
IP : 175.223.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짤방 보니까
'15.11.14 11:23 PM (58.123.xxx.155)볼 엄두가 안 나요.
가슴 먹먹해질까봐.2. ㅠㅠ
'15.11.14 11:26 PM (121.169.xxx.155)전 결국 울었어요..오늘 정말 슬프네요. 내가 살고있는 나라가 왜 이 모양인지..여러가지로 먹먹해지는 밤입니다.
3. ..
'15.11.14 11:29 PM (211.201.xxx.58)경찰서 불려가신 여사님 나올때 이 과장님 기다린 장면
참 좋았어요4. 우리의신호등을켤차례
'15.11.14 11:34 PM (175.223.xxx.12)연기들 너무 잘해요ㅜ
5. ..
'15.11.14 11:42 PM (1.243.xxx.21)송곳 만화 재미있던데요
6. 11
'15.11.14 11:47 PM (183.96.xxx.241)네 좀있다 보려구요
한겨레신문 오늘판에 안내상씨 기사났어요7. 참으로
'15.11.14 11:52 PM (211.213.xxx.208)이 나라 상황,총체적으로 암울합니다
8. 11
'15.11.14 11:52 PM (183.96.xxx.241)https://t.co/akHiyoSxoB 나의송곳 ㅡ 안내상씨
9. 뭉클
'15.11.14 11:53 PM (175.197.xxx.98)저는 박시환이 어머니와 대화하는씬 정말 뭉클했어요.
현실 그대로의 아픔도 느껴지고...10. 할아버지소식넷얘기하며보는데
'15.11.14 11:55 PM (175.223.xxx.12)오늘은
넷에서 불법시위라고 하는 분 덕분에 집중 못했네요.11. peperomia
'15.11.15 3:40 AM (112.167.xxx.208)몰아서 같이 보려고 아껴두고 있어요...
12. 11
'15.11.15 10:08 AM (183.96.xxx.241)이번 편 정말 몰입해서 봤어요 조연들 현명한명 모두 훌륭했어요! 주연들보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