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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기문씨

기문둔갑 조회수 : 4,310
작성일 : 2015-11-14 22:13:55
해외테러에 언급하실 영혼이 남아있다면

댁 고국에서 일어나는 반인륜 부조리한 일에 입 좀 열어보시지요  

어디서 스믈스믈  새누리 치맛자라에 숨어서 들어올 생각만 하지 마시고
IP : 180.69.xxx.21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실은
    '15.11.14 10:15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반기문 선생님은 미국과 이스라엘 꼭두각시라는건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실이죠.

  • 2. 11
    '15.11.14 10:15 PM (183.96.xxx.241)

    이 인간 진짜 쪽팔려요 해외에서는 얼마나 무능하다고 하는지...

  • 3. 선생님이라뇨
    '15.11.14 10:16 PM (180.69.xxx.218)

    그런 호칭이 마땅이나 한 인간일지요

  • 4. 영혼이
    '15.11.14 10:18 PM (218.236.xxx.232)

    없는 인간한테 뭘 바랍니까..

  • 5. 진실은
    '15.11.14 10:19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맞아요. 그런 호칭 받을 자격도 없지만
    그래도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나름데로 예의를 지킬뿐이죠 ㅎㅎㅎ.

  • 6. ..
    '15.11.14 10:19 PM (125.132.xxx.120)

    글게요. 언제 임기가 끝나나요.
    좀더 소신있고 강력한 유엔총장을 보고싶어요.

  • 7. ..
    '15.11.14 10:20 PM (112.158.xxx.53)

    선생은 개뿔~
    자국에서 일어나는 국민향한 테러에는 입쳐닫고
    모르쇠~ 쪽팔려서.

  • 8. 음음음
    '15.11.14 10:21 PM (59.15.xxx.50)

    예전에 이명박때도 물대포 쏘고 난리를 쳤죠.우리가 시청을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요.그때 신부님이 시청을 찾아주셨어요.그때 시위에 주말마다 남편과 나갔는데요.정말 인도에 있는 사람도 잡아가고 여학생에게 물대포 쏘고 ...하여간 그당시 5월인가..참 힘들었어요.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힘들 때 반기문이 우리나라에 와서 뭐라고 했는 줄 아시는지요? 이라크 파병 해달라고...이명박이랑 웃는 사진 나올 때 저인간은 유엔사무총장이 아니라 미국앞잡이라고 생각했네요.

  • 9. ㄲㄷ각시
    '15.11.14 10:22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무능한 반

  • 10. 글쎄요
    '15.11.14 10:22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좀더 소신있고 강력한 사람이라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절대로 유엔총장으로 안뽑겠죠.

  • 11. penciloo2
    '15.11.14 10:22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호구니깐 유엔연합에서 한자리줬죠 ㅋㅋ
    시키면 시키는대로 예예~~~~굽신굽신 ㅋㅋ

  • 12. 아이고
    '15.11.14 10:22 PM (220.76.xxx.231)

    음흉해 가지고 누구 그림자만 바라보고 진짜 맘에안들어

  • 13. ,,,
    '15.11.14 10:27 PM (219.248.xxx.26)

    ㅋㅋㅋ 팟케스트 들으면서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았답니다.

  • 14. ..
    '15.11.14 10:33 PM (203.234.xxx.235) - 삭제된댓글

    근데 그 자리가 원래 그래요...
    소신있고 강력한 의지있는...자리가 아녀요

  • 15. 동생놈 반기상
    '15.11.14 10:56 PM (121.168.xxx.14)

    재미교포 상대 상습 사깃군

    반기상 아들놈이 성완종 상태로 수백억먹고 튄 사깃군아닌가!
    알고보니 성완종이 제일 큰 피해자이고
    미국에 이반가부자에게 사기당한 재미교포 한두명이 아니라던데
    이것들 없으면 성완종도 그리 허무하게 생을 포기하지도 않았을텐데

    성완종은 구두도 만원짜리, 양복도 오만원짜리
    아버지가 엄마를 버려 식모가 되어 근근히 사는 엄마를 위해 고작 초등학교 졸업의 학력이지만
    무서운 근성과 성실함으로 사업을 일궜던데

  • 16. ...나 반기문
    '15.11.14 11:07 PM (168.126.xxx.179) - 삭제된댓글

    쳇 정체를 들켰군

  • 17. ...
    '15.11.14 11:45 PM (125.142.xxx.39)

    그러게요.
    모국이 저모양이면 창피하지 않나?

  • 18. 음음음
    '15.11.14 11:53 PM (59.15.xxx.50)

    그의 모국은 미국인 듯

  • 19. 반씨 별명이
    '15.11.15 2:37 AM (188.23.xxx.47)

    오죽하면 미꾸라지일까요?
    이리저리 쏙쏙 잘 빠지고 비위 잘 맞추고 영혼이 없죠.

  • 20. 정치를 알면
    '15.11.15 7:02 AM (125.184.xxx.143)

    알수록 도둑놈들 천지!!

  • 21.
    '15.11.15 8:16 AM (211.214.xxx.71)

    반기문에 대해서 나오는 팟캐스트가 어디에요?

  • 22. ...
    '15.11.15 9:21 AM (66.249.xxx.253)

    공무원 임기내내 본인의 영달만 추구.. 승승장구 외교관으로잘나가다 하늘이 내린 운발로, 홍석현이 유엔사무총장 되보려 차린 밥상, 홍석현이 못 먹게되자 노무현 대통령의 은덕으로 냉큼 삼켜드신분이죠. 그런데 막상 대통령 서거시에는 조문도 안한 양심없는 인사..지금은 또 대통령 해보겠다 작업하는것 같네요. 이 사람 예전 외무부장관 시절에도 무능의 극치였고, 재외국민 사고에도 별 대응의지가 없어서 인터뷰때마다 욕을 쳐드시던 분인데,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위치가 나중 위인전에도 올릴것 같아 기분 더러워지네요. 삼성과 홍석현 싫지만 그래도 그들의 성과였는데 엄한 놈이 삼켰네요.

  • 23. ..
    '15.11.15 10:30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무능하고 의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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