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주 월요일 프랑스 여행 가려 했는데

라캉땡 조회수 : 5,366
작성일 : 2015-11-14 19:36:20
다음주 월요일 파리로 출발이고
여행사 통한건 아니지만
호텔 프랑스내 기차 다 예약 마쳤는데
어떡하죠
남편은 비행기만 뜨면 간다는데
오늘 저녁 뉴스 보니
공항도 폐쇄 하니 하네요
어쩌다 이런일이 ㅠㅠ
IP : 39.7.xxx.22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4 7:38 PM (175.223.xxx.42)

    온 나라가 테러로 슬픔에 빠져있는데
    지금 간들 뭘 즐기실수 있으실까 싶네요

  • 2. ..
    '15.11.14 7:46 PM (1.243.xxx.21)

    일정을 어떻게 짜셨는데요?

  • 3. 꼭 즐기러가는건 아니죠
    '15.11.14 7:51 PM (182.211.xxx.221)

    여행이란 게 일상에 크고작은 영향을 주어가며 일정조정하고 준비하는 건데 심난하시겠어요.

  • 4. 햇살
    '15.11.14 7:53 PM (211.36.xxx.71)

    파리에 통금령 내려졌어요. 지하철 안다녀요. 시민들에게 나다니지 말라 했데요. 여행갈 곳은 아님

  • 5. 라캉땡
    '15.11.14 7:56 PM (39.7.xxx.221)

    파리 도착해서 남쪽으로 바로 갈 예정이었는데
    아무튼지 마음이 심란하네요
    남편이 오래 준비한거라
    지금 뉴스보니 더욱 울적해집니다

  • 6. ...
    '15.11.14 8:04 PM (121.141.xxx.230)

    지금 있는사람들 호텔에 감금돼있대요... 나가서 돌아다니게 못한다고... 미룰수 있음 미루세요..

  • 7. ㅇㅇ
    '15.11.14 8:14 PM (218.159.xxx.13)

    지금 여행금지 시킨다는 말도 있고.원글님 남편 공감능력이 부족해보입니다.
    아무리 여행이 중해도 그렇지 그 나라 어린 애들 100여명이 죽었는데 여행가려고 하다니.
    에고.300명이 죽어도 눈도 끔쩍 안하고 그 유족을 향해 욕을 하는 나라에 사니까 이래 사람들이 변하는지

  • 8.
    '15.11.14 8:20 PM (39.7.xxx.25)

    방금 파리 근교사는 친구와 통화했는데 파리는 도시기능 정지 수준이고 파리사람 아니어도 침울한 분위기라고 해요.
    다음달도 아니고 다음주면 가셔도 즐겁지 못하실듯 한데 고민되시겠어요..

  • 9. 비자
    '15.11.14 8:24 PM (88.171.xxx.189) - 삭제된댓글

    당분간 무비자 입국 불가능 아닌가요? 비행기 뜨고 안 뜨고 이전에 입국 가능 여부부터 알아보고 고민하셔야 할듯합니다.

  • 10. 못가요
    '15.11.14 8:32 PM (68.100.xxx.108)

    무비자 입국 금지구요
    61년만에 통금령 내렸어요
    갈 곳이 못됩니다

  • 11. ㅗㅗ
    '15.11.14 8:40 PM (211.36.xxx.71)

    상식적으로 100명 넘게 테러 당한 도시 돌아디닐 생각을 하다뇨.

  • 12. ..
    '15.11.14 8:42 PM (114.204.xxx.212)

    안타깝지만 미루셔야겠어요

  • 13. 근데
    '15.11.14 9:05 PM (45.64.xxx.208)

    이런경우 취소수수료는 누가보상하죠?

  • 14. 파리
    '15.11.14 9:10 PM (125.176.xxx.167) - 삭제된댓글

    파리들어가서도 마음이 편치않을 같아요. 유랑카페 들어가서 분위기 확인해보세요ㅠㅠ

  • 15. ㅇㅇ
    '15.11.14 9:14 PM (1.229.xxx.9) - 삭제된댓글

    취소수수료 본인이 내야죠.
    아직 여행유의 수준인 남색경보도 안 내리고 검토중이라 뉴스에 나온던데,
    정부에서 적색경보 금지 수준 나오지 않는 이상 본인이 내야 해요.

  • 16. ㅇㅇ
    '15.11.14 9:24 PM (1.229.xxx.9) - 삭제된댓글

    취소수수료 본인이 내야죠.
    아직 여행유의 수준인 남색경보도 안 내리고 검토중이라 뉴스에 나온던데,
    정부에서 여행금지 수준 나오지 않는 이상 본인이 내야 해요.

  • 17.
    '15.11.14 9:54 PM (14.39.xxx.150) - 삭제된댓글

    오늘도 파리 비행기 갔다고 나오네요
    아직 환불도 안된다고요
    유명 관광지 모두 문 닫았다고 나오는데요

  • 18. ㅡㅡ
    '15.11.14 10:15 PM (223.62.xxx.118)

    박물관도 닫는다는데 가서 뭐하시게요. 관광지를 폐쇄한대요.

  • 19. ㅡㅡ
    '15.11.14 10:17 PM (223.62.xxx.118)

    그리고 남프랑스, 북프랑스에 친구들 많은데 나라 전체가 초상 분위긴 거 같아요. 샤를리 엡도 사태나 우리 세월호때 이상이라 보면 될 거 같아요. 애도 분위기에 두려움도 크고... 이럴 때 룰루랄라 여행하는 사람들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 거 같네요.

  • 20. 노노
    '15.11.14 11:00 PM (210.180.xxx.16)

    국가비상사태선포한 나라를 가시려구요?

  • 21. **
    '15.11.15 12:34 AM (220.117.xxx.226)

    모처럼 준비한 여행...너무속상하실듯...
    모든 준비 끝내놓고 당장 1~2일후 출발인데..취소해도 손해막심일거구..회사휴가에 일정 잡아놓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듯해요. ㅜㅜ

  • 22. 남탓쩌네요
    '15.11.15 2:43 AM (211.219.xxx.146) - 삭제된댓글

    이런경우 취소수수료는 누가보상하죠?
    --------------------------------
    근데
    '15.11.14 9:05 PM (45.64.xxx.208)

    이런경우 취소수수료는 누가보상하죠?
    -------------------------------

    직접 경험한 적은 없지만 비슷한 일 당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거 보니까 본인의 운이 안 좋았던 거라고 다른 나라 친구들은 스스로 위안하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이런 경우 당하는 사람들, 속상해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들 받아들이더라구요. 본인이 우겨서 공항까지 가서 무비자 입국 거절당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귀국 비행기 타거나 다른 곳으로 경유지 바꾸는 수도 있어요. 결국 본인의 선택인 것이지 남이 대신 해줄 수 있는 사안이 아님. 왜냐? 공항에서 대기시간 보내는 사람도 남이 아닌 본인이니까. 태국이 쓰나미로 폭탄맞았을 때...홍콩이 시위로 시끌벅적했을 때나 사스로 초토화되었을 때, 이런 예상치 못한 일은 인생에서 수시로 생깁니다. 남 탓??? 스스로 이런 일을 본인이 수용할 여력이 없다는 것 자체가 서글픈 인생인 거예요, 항상 남탓하려는 사람의 인생관이란 것도 결국엔 얄팍하니 입만 열때마다 남 탓에 남 흉보기.

  • 23. 남탓쩌네요
    '15.11.15 2:46 AM (211.219.xxx.146)

    근데
    '15.11.14 9:05 PM (45.64.xxx.208)

    이런경우 취소수수료는 누가보상하죠?
    --------------
    헉 스럽네요. 누가 과연 책임져야 할까요? 과연 프랑스 대통령이 여행오라고 꼬시기라도 했나요? 아니면 여행자 본인이 선택한 일정인가요? 누가 과연 책임져야 할까요? 책임져야하는 사람이 수수료 부담해야하겠죠. 수수료 누가 보상하냐니...ㅋㅋㅋㅋㅋㅈ쩌어기, 담배가게 장사치같은 계산 두들기고 앉아 있는 강남구청장 수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935 확정일자..? 궁금 2015/11/20 1,038
502934 소시오패스들끼리 대결구도에 서면 어떻게 되나요? 2 그냥 궁금해.. 2015/11/20 2,531
502933 운동하다 무아지경 빠지나요? 9 ㅇㅇ 2015/11/20 3,190
502932 고음이안되서 남자노래만불러요 여자노래중에서 부르기 편한노래 1 2015/11/20 1,664
502931 섬나라 쟤네들은 맨날 지고한다는 말이 분하다 억울하다 20 통쾌상쾌 2015/11/20 4,270
502930 루비 귀걸이가 사고싶은데요.. 49 갑자기 2015/11/20 1,954
502929 남자 미술선생 아버지가 목재소남자인것은 어떻게 알게된 것인가요?.. 5 아치아라 2015/11/20 3,689
502928 일상의 외로움... 7 이런날이 2015/11/20 4,095
502927 맛없는 카레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ㅠㅠ 2015/11/20 2,577
502926 아치아라혜진샘 정애리 딸인거죠? 4 2015/11/20 3,473
502925 아치아라 오늘은 아들들이 멋졌네요 , 2015/11/20 1,930
502924 주권자의 목소리를 IS 테러 취급하는 자 누구인가 2 샬랄라 2015/11/20 1,032
502923 아치아라 너무 허무해요. 1 아~놔 2015/11/20 3,205
502922 설비, 공사하는 분들 1 악취 2015/11/20 1,505
502921 miss up on you 2 .... 2015/11/20 1,648
502920 요즘도 빨간차는 여성운전자로 인식되서 범죄의 표적인가요? 3 프라이드 해.. 2015/11/20 1,773
502919 원터치 난방텐트 혼자서도 칠 수 있을까요? 2 나홀로 2015/11/20 1,527
502918 아치아라 19 마을 2015/11/20 5,334
502917 서울 하얏트와 콘래드 호텔 비교 좀 도와주세요.. 49 토무 2015/11/20 5,325
502916 아치아라 보다가 숨넘어갈뻔 했어요. 5 아악 2015/11/20 5,447
502915 아치아라 보다가 식겁 1 .. 2015/11/20 3,031
502914 잠 못 자고 일 너무 많이 하면 전신 근육이 막 저리듯 아프기도.. 3 전신근육통 2015/11/20 1,724
502913 가기싫은직장 2 가기싫은직장.. 2015/11/20 1,586
502912 조혜련네는 남매끼리는 사이 좋은것 같은데..ㅠㅠㅠ 11 ... 2015/11/20 7,660
502911 40대후반 정수리만 염색하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49 휴우... 2015/11/20 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