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세대인데 응팔이 더 재미있어요
작성일 : 2015-11-13 23:13:22
2020109
88년에는 아주 어린시절이고 기억도 별로 없는데
응팔이 더 재미있네요.
응사도 처음에는 재미있게 봤는데 중반부터 남편찾기 위주로 가면서 급재미없어지더군요.
응팔은 남편찾기 위주로 안갔으면 하네요
IP : 223.62.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5.11.13 11:35 PM
(124.53.xxx.190)
가장 나은 것 같아요..
여주인공 역도 가장 훌륭하게 소화하는것 같고요.
이웃간의 소소한 정들과 의리도 가슴 따뜻하고요..
오늘 재밌었어요..
2. 응팔이
'15.11.14 12:30 AM
(39.118.xxx.16)
최고입니다 !!
제작진들께
추억돋게 해주셔셔 감사
3. ㅇㅇ
'15.11.14 4:18 AM
(211.36.xxx.160)
저도 제일 재미있네요
4. ,,
'15.11.14 6:31 AM
(116.126.xxx.4)
저도 구사학번인데 응팔이 더 와 닿네요. 소방차 노래 듣는데 와우 좋아부렀어
5. 진짜
'15.11.14 7:15 AM
(180.92.xxx.47)
제작진에 감사드리고 싶어요...
그때 그 소중한 추억을 이렇게 중년의 나이가 된후 드라마로 다시 보다니......
이것 하나만으로도 칭찬받기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6. ㅇㅇ
'15.11.14 4:48 PM
(218.233.xxx.178)
응칠에 젤 가까운데도 응팔이 젤 재밌어요.
단순히 옛모습만 나오는게 아니라
그시절 따뜻한 정서가 있으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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