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낫띵스 고나 체인지 마이 럽포유

... 조회수 : 5,049
작성일 : 2015-11-13 20:45:42
ㅎㅎㅎ 요부분만 소리내어 부르고 나머지는 허밍으로
너무 공감되서 미친듯이 웃었어요 ㅎㅎㅎㅎ
IP : 61.101.xxx.1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주민
    '15.11.13 8:53 PM (59.24.xxx.162)

    저 딱 덕선이 나이거든요.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여기 왔었는데, 제가 결혼해서 여기서 평생 살줄 누가알았겠어요
    우리동네 기차역장면보면서 옛날 생각납니다.

  • 2. ㅋㅋㅋ
    '15.11.13 8:54 PM (180.92.xxx.47)

    제가 제일 좋아했던 팝송....
    카세트 테잎을 수십번 돌려가면서 한국말로 표기해서 외웠답니다....라디오에 그 노래라도 나오면 완전 집중해서 녹음하고....녹음 끝부분에 디제이가 미리 멘트라도 하면.....으악.....다음에 다시 녹음 기회 기다리고...
    아무튼 너무 반가운 노래였어요...
    조용......아이 러브 유(떼창).....조용....ㅋㅋㅋㅋㅋ

  • 3. ...
    '15.11.13 8:58 PM (58.125.xxx.132)

    잼나요 잼나

  • 4. ....
    '15.11.13 9:01 PM (121.150.xxx.227)

    이팝송 제목이~?뭔가요~?

  • 5.
    '15.11.13 9:02 PM (58.123.xxx.55)

    nothings gonba change my love for you

  • 6.
    '15.11.13 9:02 PM (58.123.xxx.55)

    gonna

  • 7. ...
    '15.11.13 9:02 PM (61.101.xxx.111)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글렌 메데이로스 에요

  • 8. 야옹
    '15.11.13 9:15 PM (218.154.xxx.107)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KZq9Sw0f7l0

    성시경이 부른 낫띵고나... 목소리 달달해요

  • 9. 야옹
    '15.11.13 9:16 PM (218.154.xxx.107)

    https://youtu.be/KZq9Sw0f7l0

    성시경이 부른 낫띵스고나.. 목소리 달달해요

  • 10. 낙관
    '15.11.13 9:25 PM (122.32.xxx.89)

    나띵스고너 체인지 마이 럽 포유
    유 워나나나나
    갑자기 목소리 커지며
    아이 러뷰 대체로 이렇게들 불렀죠 ㅋㅎㅎ

  • 11. 유워나나나나나나
    '15.11.13 11:11 PM (222.104.xxx.98)

    오늘 처음 웃었습니다. 감사해요. ????

  • 12. 그당시 이가수가
    '15.11.13 11:54 PM (211.225.xxx.7)

    https://www.youtube.com/watch?v=kybeq2dWBf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183 세월호577일)미수습자님들이 모두 가족들 품에 안기시게 되기를!.. 7 bluebe.. 2015/11/13 499
500182 강황먹고 나서부터 가스가 나와요....ㅋㅋ(식사중이시면 읽지마세.. 10 강황 2015/11/13 3,077
500181 응사 세대인데 응팔이 더 재미있어요 6 응팔 2015/11/13 3,028
500180 세금공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저.. 2015/11/13 442
500179 응답하라 정환이가 남편 이겠죠?? 21 김주혁 2015/11/13 8,443
500178 킨코스, 토요일 근무하나요? 1 복사 2015/11/13 805
500177 얼마전 글인데 우연히발견! 오랫만에 크게 웃었네요 ㅎㅎ 3 큰웃음 ㅋㅋ.. 2015/11/13 1,325
500176 [만화]분열 1 분열 2015/11/13 438
500175 남에게 베풀기만하고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은 어떻게 고치죠? 20 톡스엠필 2015/11/13 6,065
500174 유치원모임 1 00 2015/11/13 778
500173 응팔 오늘 덕선 정환 벽에 낀 억지장면 말인데요 8 ... 2015/11/13 8,415
500172 이상한 지옥 "헬조선" 3 한교수 2015/11/13 1,098
500171 책 추천 부탁해요 2015/11/13 496
500170 저좀살려주세요.ㅜ바퀴벌레어쩌나요ㅜ 7 4 2015/11/13 1,807
500169 호남지지율 5% 문재인, 김무성 절반이면 심각한거 아닌가요? 49 여론조사 2015/11/13 1,664
500168 가족이 없는 사람은 병원 입원시 어떻게 하나요? 4 건강 2015/11/13 3,474
500167 김무성 ˝청년들 '헬 조선' 자학…좌편향 교과서 탓˝ 3 세우실 2015/11/13 629
500166 가만히있어도 핑~도는것같고 약간 어지럽네요. 5 어지러움.... 2015/11/13 2,279
500165 공유기설치했는데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연결이 안되네요. 3 ko 2015/11/13 1,425
500164 지금 능력자 에 나오는 브라우스 2015/11/13 625
500163 산후도우미 고용하는 척은 왜할까요 1 2015/11/13 3,378
500162 [펌]애플사의 기가막힌 a/s 정책 ㅡㅡ 13 아이폰 2015/11/13 3,844
500161 덕선이 담임생 85년생 5 응팔 2015/11/13 4,964
500160 제 주변에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 49 그냥 2015/11/13 18,273
500159 아이가 피아노로 예고에 편입하고 싶다고 해요. 7 뜬금없이 2015/11/13 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