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빼빼로데이 학교에 아이들 다 빼빼로들고가나요?

꼬슈몽뜨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15-11-11 13:21:46
전 빼빼로데이신경도안쓰는데
활발한첫째아들이 집에와서 갑자기 훌쩍거리네요
아이들전부 빼빼로가지고왔는데
자기만안가지고왔다고ᆢ
전빼빼로팔아주기싫은사람인데
전학와서 너무적응잘하던아들이 빼빼로땜에
처음울어서 당황스럽네요ㅜ
자기빼고다들고왔는데 평소에는잘나눠먹고하더니
오늘은 아무도안줬나봐요 ㅜ
IP : 211.201.xxx.9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11 1:28 PM (125.132.xxx.130)

    오늘 아침에 빼빼로데이인거 알았는데...

  • 2. 수능겸 빼빼로데이
    '15.11.11 1:31 PM (1.217.xxx.250)

    때문에 초코렛 코너에 애들이 바글대던데요
    똑같은거 주고 받는게 재밌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많이 사더라구요

  • 3. ,,,,
    '15.11.11 1:35 PM (115.22.xxx.148)

    아침에 초4인 아들은 아무말없이 가는데 초6인 딸아이가 빼빼로 타령을 하기는 하더군요...
    매주 주는 용돈의 활용은 이런날도 포함이란다..이러고 말았습니다.

  • 4. ㅇㅇ
    '15.11.11 1:40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그놈에 데이데이
    네이버 카페 보니 다큰 어른들도
    남편한테 빼빼로 받으셨나요?
    이딴 질문 올라오던데
    애들은 오죽하겠어요
    어제 동네슈퍼 갔는데 빼빼로 많이 사가긴 하더라구요

  • 5. 가정통신문
    '15.11.11 1:44 PM (115.137.xxx.79)

    빼빼로 데이에 대한 폐해를 이야기하며 학교에서 과자 주고받는 거 자제하도록 가정에서 지도바란다고 적혀있더라구요. 문제는 요놈들이 그럼 교문밖에서 주고 받겠다고..에효~~

  • 6. 짜증나요
    '15.11.11 1:50 PM (222.237.xxx.127)

    울 중딩딸은 빼빼로가 13개 필요하다고 성화를 해서
    결국 밤에 마트에 가서 사왔네요.
    오리지널 3개, 아몬드 6개, 누드 3개, 포키 1개해서 총 13개.
    제과사 농간에 온 나라가 들썩이는 것 정말 마뜩찮아요.
    딸네미 말은 어제부터 준다는 아이가 13명인데 어떻게 저는 받기만 하냐는데
    참마로 할 말 없습니다.

  • 7. ...
    '15.11.11 1:51 PM (220.75.xxx.29)

    중학생 되니 이제 담임샘까지 빼빼로를 주시네요...
    빈손으로 갔던 애가 9개를 들고 왔습니다.
    학교는 못하게 하지만 그거 아무도 안 듣나봐요^^

  • 8.
    '15.11.11 1:56 PM (49.170.xxx.37)

    초딩은 알림장에 안된다써있어서 빈손으로갔고
    중딩은 주고받는다며 4개 사갔네요ㅠ

  • 9. ..
    '15.11.11 2:06 PM (59.20.xxx.63)

    초5 딸 며칠전에 모아놓은 용돈으로
    초콜릿이랑 막대과자 사서 빼빼로 만들어서
    포장까지 해갔어요. 그 정성으로 공부 좀 하지~
    생각만하고 모른척 했어요.
    저도 무슨데이 이런거 안좋아하고 아이한테도
    왜 안좋은지 설명도 했는데 수긍은 하면서도
    막상 그냥 지나가는게 서운한가봐요.

  • 10. 유치원
    '15.11.11 2:15 PM (1.221.xxx.165)

    유치원에서도 알림장 왔었어요.
    빼빼로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라고 굵은 서체로

    유치원에서도 알림장이 올 정도니
    그보다 큰 아이들 많이 가져가겠다 싶더라구요.

    저랑 남편은 ~데이 안 챙기는 사람들이라 편한데
    사무실에도 계속 그 과자가 돌아다녀요.

  • 11. 벌점
    '15.11.11 2:20 PM (1.229.xxx.197)

    저희 학교는 가정통신문에 가져오면 안된다고 적혀있어요
    농업의 날이어서 가래떡이 급식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 12. ㅁㅁ
    '15.11.11 2:24 PM (112.149.xxx.88)

    저희 아이 담임샘께서 오늘 빼뺴로 가져오지말라 하시더라구요
    전 얼씨구나~ 하고 아무것도 안보냈습니다
    선생님이 대신 가래떡에 꿀찍어먹게 준비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은 생각~~ 선생님께 새삼스레 감사하네요

  • 13. ㅁㅁ
    '15.11.11 2:25 PM (112.149.xxx.88)

    가래떡이 농업의날이어서이군요..
    안그래도 쌀이 넘쳐난다고 하던데.. 좋은 생각이네요
    제과업체 배불리는 것 보다는 쌀 소비 촉진하는 게 훨씬 낫지요

  • 14. 00
    '15.11.11 2:30 PM (222.121.xxx.61)

    이노무 빼빼로데이좀 없어졌으면~~

  • 15. ...
    '15.11.11 2:33 PM (211.202.xxx.120)

    아이 둘다, 선생님이 알림장에 빼빼로 가져오지 말라고 하셨어요.
    학교 차원에서 금지 시켜 주니까 너무 편하네요.

  • 16. 보통
    '15.11.11 2:38 PM (218.235.xxx.111)

    학교에선 금지일텐데...

  • 17. ,,,
    '15.11.11 2:46 PM (118.219.xxx.36)

    저 이런날 정말 혐오하는데 말해도 설득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구요 여자친구 준다고 하나 들고갔어요

  • 18. ..
    '15.11.11 2:46 PM (58.29.xxx.7)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 사지 말라고 했다고
    안산다고 하던데요
    고마우신 선생님

  • 19. 밝은바램
    '15.11.11 3:16 PM (59.86.xxx.180)

    선생님이 가져오는거 금지 하셨는데
    오늘 선생님한테는 빼빼로 받아 왔어요
    좋으신 선생님~

  • 20. 고딩이되니
    '15.11.11 3:17 PM (211.178.xxx.223)

    빼빼로의 빼자도 안꺼내네요. 신기해요~

    작년까지만해도 주방 한가득 어지럽혔는데 말이죠. ㅎㅎ

  • 21. 우리애네
    '15.11.11 3:29 PM (110.70.xxx.130)

    반 중1은 난리도 아니에요.
    서로 미리 예약하고 물물교환.
    서로 난 무슨 맛이라며 카톡하기 바쁘던데요.

  • 22. .........
    '15.11.11 3:31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작년에 잔뜩 가져 갔던 작은 아이는 한개도 안 들고 가고
    두서너개 들고 갔던 큰 아이는 한 짐 싸서 갔어요.
    학년마다 반마다 조금씩 분위기가 다른가봐요.

  • 23. 혁신교
    '15.11.11 3:34 PM (180.224.xxx.91)

    알림장에 빼빼로 사오면 담임샘이 다 먹어버릴거라고 써왔더군요. 농업의날이라 가래떡 먹을거라고요.

    이럴땐 마음에 들어요.

  • 24. ..
    '15.11.11 8:12 PM (114.204.xxx.212)

    가래떡이고 빼빼로고 다 학교에서 막으면 좋겠어요

  • 25. 질문
    '15.11.11 8:18 PM (122.32.xxx.99)

    정말 발렌타이화이트데이보다 어이없는 데이.

  • 26. 학교에서는
    '15.11.12 7:21 AM (49.169.xxx.8)

    뭔 데이이건 간에 학교에 과자를 들고가서 먹는다는 것 자체가 이상합니다

    왜 군것질을 하나요? 학교에서?

    혁신학교라 그런가 온갖 명분으로 각 선생님들이 과자, 빙과류, 사발면 등등을 학교에서 가져와 먹게 하는데 문방구 보다 마트에 자주 가는 초등 엄마로서 너무 화가 나네요

    요즘 세상에 과자 못먹고 귀해서 학교에서라도 먹는 기쁨을 누려야 하는지 ......

    사실 몸에 좋지도 않은 과자를 왜 그리 학교에 들고오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660 나이들어 힘없이 축축 처지는 헤어 손질 어떻게 하시나요? 7 헤어 2016/01/02 3,210
515659 위안부 합의는 한국의 주권국가 포기 선언이다 9 주권포기 2016/01/02 1,005
515658 무한도전 광희 재밌네요 ㅎㅎ 14 ㅎㅎ 2016/01/02 4,281
515657 홈 쇼핑 고등어 괜찮나요 2 니모 2016/01/02 1,008
515656 명절 외 주방일 하는거.. 4 생각 2016/01/02 1,870
515655 저녁먹으러 나왔네요.. 10 하늘 2016/01/02 3,191
515654 고가의 웨딩슈즈 업체의 사기 행위로 피해보신 분을 찾습니다. 4 크룩때려잡기.. 2016/01/02 2,279
515653 반기문 사주가 재밌네요. 비슷한듯도 하고.. 11 이미 알고있.. 2016/01/02 19,378
515652 자가 운전 9년차인데 카센터만 가면 머리가 하얘져요.. 다들 그.. 4 휴우 2016/01/02 1,757
515651 2016년 모두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1 딸기라떼 2016/01/02 601
515650 며느리 입장에서 너무 안시켜도 불편한가요..??? 20 .. 2016/01/02 4,206
515649 소개팅 ...하는 중에 대충 감이 오나요? 12 ㅇㅇ 2016/01/02 7,766
515648 폐경될 때 어느 달에 갑자기 뚝 끊기는 건가요? 3 건강 2016/01/02 4,204
515647 안방 화장실과 화장대 입구에 커튼 달아도 될까요? 푸른 2016/01/02 1,702
515646 스마트 티비 사는게 좋을지 어떨지 잘모르겠어요. 2 dd 2016/01/02 1,234
515645 애가 엄마가 너무한다고 막 뭐라 그래요 ㅎㅎ 3 강한엄마 2016/01/02 1,561
515644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책은 왜 필독서에요? 1 E H 2016/01/02 1,219
515643 도대체 진짜는 어떤 걸까요? 완전 반대되는 기사인데... 3 새벽 2016/01/02 1,128
515642 키174인 딸 모델하고 싶어하는데요 27 딸엄마 2016/01/02 7,102
515641 정대협, 100억 시민모금…위안부 합의 무효화 나선다 8 미친박근혜 2016/01/02 1,402
515640 "일본 경찰도 아니고 한국 경찰이 폭력 연행".. 1 샬랄라 2016/01/02 932
515639 남자가방 어떤가 봐주세요 2 2016/01/02 1,034
515638 이중턱 리프팅 효과 보신 분들 있긴 한건가요?? 3 피부 2016/01/02 4,727
515637 사람 만나고 오면 피곤하고 진이 다 빠져요... 13 나이 먹어서.. 2016/01/02 7,276
515636 당근시러님 블로그당분간안한대요 12 궁금해서요 2016/01/02 10,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