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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슐리 블로거 궁금한게요

궁금 조회수 : 68,246
작성일 : 2015-11-11 11:49:17

원래 안좋아하는 분들이 많았던거같은데요, 인스타그램 봐도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려요~


지금 엄진요..같은 게 생긴 이유가

블로거상에서 있는척 (?) 했던 것보다 알고보면 돈이 없기 때문인 건가요?

(아파트값이 4억'밖에' -_- 안된다고 하셔서...4억이면 괜찮지 않나요 부산에서...) 글구

다른 블로거를 가짜 아이디를 만들어서 몰래 욕하고 다니고

부부가 허세가 심하다..

이런것 맞나요?





IP : 116.37.xxx.8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1 11:56 AM (198.91.xxx.55)

    단순히 허세만 심한게 아니라..
    인간성 자체가 얌체같고 못된 스타일이라
    남 깔아 내려보고 별것도 없는 주제에 선민사상이 드러나는 글 올리고 하니
    여러 사람들이 웃긴다고 생각하다 이번에 또 터진거지요
    몇년전에도 난리였잖아요

  • 2. christina9
    '15.11.11 11:59 AM (221.142.xxx.60)

    아뇨ㅡ 협찬 받았는데 안받았다고 사기친거. 남 가르치려고 한 건방진 태도. 거짓말이 진실인것처럼 한거.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것처럼 남 무시하고 훈계질한것 등등요. 자긴 개념있는 엄마인척. 코스프레 한거 등등요ㅎㅎㅎ

  • 3. coldfreshair
    '15.11.11 12:01 PM (76.90.xxx.239) - 삭제된댓글

    저기서 보니까 예전에 쇼핑몰 운영할때 기타 사이트서 3만원에 판매되는 똑같은 디자인 똑같은 공장 made 구두 14만원에 팔며 손님들이 항의하자 본인것은 특별제작주문이라고 거짓말. 짝퉁 모터백 리얼최고급카프스킨이라고 속여서 판매. 그외 돈보내고 물건못받은 분들도 수두룩.했다고 해요.

  • 4. ㄷㄷ
    '15.11.11 12:01 PM (76.90.xxx.239) - 삭제된댓글

    저기서 보니까 예전에 쇼핑몰 운영할때 기타 사이트서 3만원에 판매되는 똑같은 디자인 똑같은 공장 made 구두 14만원에 팔며 손님들이 항의하자 본인것은 특별제작주문이라고 거짓말. 짝퉁 모터백 리얼최고급카프스킨이라고 속여서 판매. 그외 돈보내고 물건못받은 분들도 수두룩.했다고 해요.

  • 5. ..
    '15.11.11 12:02 PM (118.36.xxx.221)

    누군지도 몰랐으나 하도 시끄럽기에 엄진요 가보니 레걸출신.그라비*촬영..뭐 그런게 올라왔더라구요.
    사실이라면 내아들이 그런여자랑 결혼한다면 확 혀깨물고 죽을라요..

  • 6. christina9
    '15.11.11 12:04 PM (221.142.xxx.60)

    가방 1100만원짜리 샀으면서 1800만원에 재판매하겠다고 한 거....짝퉁 보석하면서 진퉁인것처럼 뻥친거 등등ㅋㅋ허언증 환자에요~

  • 7. 혹시 그 여자
    '15.11.11 12:11 PM (117.111.xxx.63)

    이대호 사는 아파트 사는거 아닌가요?

  • 8. ㅡㅡ
    '15.11.11 12:14 PM (39.118.xxx.202)

    님들아 인스타는 아이피추적 안되지만 여긴 아이피 다 나오는데 이상한댓글 쓰지마요.
    그리고 그여자가 아무리 나쁘다 한들 저렇게 단체로 한명을 끊임없이 조롱하고 놀리는건 정말 나쁜짓같음.

  • 9. 측은하기도
    '15.11.11 12:16 PM (68.98.xxx.135) - 삭제된댓글

    만약 그녀가 먹고 살만한 집안ㅡ정도의 자식인데 외국유학 좀 하다가
    결혼으로 업. 그렇다면 그녀가 하는 말 하나하나 고깝다 하지 않을텐데 싶습니다.

    많은 블로그들이
    나는 잘났어 . 나는 이런 사람이야. 내가 입다가 파는 신,옷은 원래 구입가격정도로 사는거 황송해야해.
    보통 그렇더라구요.
    그런면으로 이웃들이 몰려들기도 하는것 같든데.
    애..는 직업때문에 무시당하는 거 .

    사진에 대한 비난도 참 웃기는게
    블로거들 중에는 덜생긴 얼굴 매일 매일 셀카로 올려서 이웃의 칭송 받는 경우도 많아요.

  • 10. 남을
    '15.11.11 12:20 PM (124.49.xxx.27)

    여기다판깔아봐야

    그 본인이나

    시녀들의 쉴드댓글만달려요

    판조차깔지 마세요

  • 11. 측은하기도
    '15.11.11 12:25 PM (68.98.xxx.135) - 삭제된댓글

    개념,허세에 대해

    현존하는 모든 블로그 글들 일일이 따라가서 읽어보세요.

    비싼 물건 산거 올리고,
    짝퉁 장신구 만들어서 팔며 버젓이 이름을 진품것 붙여서 부르고.
    그런 블로거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상당수는 개념있는척 자기의 취향은 허세가 아닌듯 열정적으로 포스팅하죠.

    도대체 애..가 사진을 올리는것 까지 비난받아야 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 12. ㅇㅇ
    '15.11.11 12:29 PM (76.90.xxx.239) - 삭제된댓글

    여기 본인외 시녀들 들어와서 보고 쉴드 댓글만 달리니까 조심하세요. 22222

  • 13. 빕스
    '15.11.11 12:34 PM (211.49.xxx.246) - 삭제된댓글

    거짓말, 사기, 위법사항, 외모비하등이 주 까임 원인이고 무개념, 허세, 선민사상등은 부록으로 알고 있습니다.

  • 14.
    '15.11.11 12:37 PM (203.226.xxx.62)

    애~~ 이상한 여자 맡고 남편도 이상하긴 해요
    가까이 하면 안될!

    그 인스타 계정 만든 사람도 싸이코 같아요
    시간이 남아도는지
    아주 오랜동안 감시한 느낌.
    섬뜩하기도 하고 정말 세상에 돌고 미친 인간 많구나 싶던데..

    여튼
    애~~
    그 계정 주인
    세상은 넓고 미친 인간은 많다

  • 15. jeniffer
    '15.11.11 12:46 PM (110.9.xxx.236)

    쨌든 한 사람을 두고 여러명이 조롱하는건 심하다고 봐요. 낱낱이 증거 사진 올리면서...

  • 16. ..
    '15.11.11 1:03 PM (222.110.xxx.76)

    저도 그 블로거보다 그 인사트그램 계정 만들고, 자료를 모으고(?) 이런 게 더 신기하더라고요 허허

  • 17. ..
    '15.11.11 1:0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자기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굳이 팔 걷어부치고 나서다가
    빽튜더퓨처 .. 바둥이맘과의 대항전이 다시 시작된 거네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1차전은 도도맘이
    2차전은 빽튜더퓨처 애슐리과 바둥맘 대항전 ㄷㄷ

  • 18. ...
    '15.11.11 1:06 PM (175.193.xxx.74)

    저도 어제 네이버 검색해서 인스타 가보고 깜짝 놀랐어요.
    허세에 거짓말하고 뭐 사치하고 이런거 블러거들 다
    들 그런건데. 안보면 될 것을
    정말 그냥 싫다가 아니라 사람을 잡아죽일거 같이 여럿이서 역하는데...왜 이렇게 열을내고 미워하는데 에너지랑 시간을 쓰나...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했어요
    너무 무섭더라구요. 한번 읽어보세요 너무 무서워요 글들이...

  • 19. ..
    '15.11.11 1:1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자기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굳이 팔 걷어부치고 나서다가
    빽튜더퓨처 .. 바둥이맘과의 대항전이 다시 시작된 거네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1차전은 도도맘이
    2차전은 빽튜더퓨처 애슐리과 바둥맘 대항전 ㄷㄷ
    애슐리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서로 세컨 만들어서 깔아뭉개기에만 급급하고

  • 20. ..
    '15.11.11 1:1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자기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굳이 팔 걷어부치고 나서다가
    빽튜더퓨처 .. 바둥이맘과의 대항전이 다시 시작된 거네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1차전은 도도맘이
    2차전은 빽튜더퓨처 애슐리과 바둥맘 대항전 ㄷㄷ
    애슐리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서로 세컨 만들어서 짓깔아뭉개기에만 급급하고

  • 21. ..
    '15.11.11 1:2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자기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굳이 팔 걷어부치고 나서다가
    빽튜더퓨처 .. 바둥이맘과의 대항전이 다시 시작된 거네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1차전은 도도맘이
    2차전은 빽튜더퓨처 애슐리과 바둥맘 대항전 ㄷㄷ
    애슐리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서로 세컨 만들어서 짓깔아뭉개기에만 급급하고
    http://www.pikore.com/m/1114209627341603158_2228905271
    처음 발단은 요거
    이거 82 이렇게 고소하라고 코치해 주는 거예요 ㅎㅎ

  • 22. ..
    '15.11.11 1:2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자기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굳이 팔 걷어부치고 나서다가
    빽튜더퓨처 .. 바둥이맘과의 대항전이 다시 시작된 거네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1차전은 도도맘이
    2차전은 빽튜더퓨처 애슐리과 바둥맘 대항전 ㄷㄷ
    애슐리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서로 세컨 만들어서 짓깔아뭉개기에만 급급하고

    umeunsil 8 months ago
    맨날 82쿡 자유게시판에서 떠드는 분들 하는말-고소해도 못 잡을 거고 잡아내도 죄가 성립이 안 될 거라고. 본인들은 싸움구경하며 읽은 글로만 떠들었기 때문에 죄가 없다고. 그리고 고소당해서 벌금내고 빨간줄 그였다는 사람 못 봤다고. 아 진심 멍청이도 아니고 이미 명예훼손으로 혼난 사람들이 총 맞았다고 '나 고소당해서 벌금냈어요~'하고 올리겠냐고. 내가 고소해서 잡은 사람들도 익명으로 활동하며 말 옮긴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더군다나 내가 다 승소했는데. 대체 거기서 떠드는 법은 어느 나라 법이래요? 그냥 다 잡아야 해요. 저 사람들. 어쩔 수 없는 서럼들이에요.

  • 23. ..
    '15.11.11 1:3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자기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굳이 팔 걷어부치고 나서다가
    빽튜더퓨처 .. 바둥이맘과의 대항전이 다시 시작된 거네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1차전은 도도맘이
    2차전은 빽튜더퓨처 애슐리과 바둥맘 대항전 ㄷㄷ
    애슐리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서로 세컨 만들어서 짓깔아뭉개기에만 급급하고

    http://www.pikore.com/m/1114209627341603158_2228905271
    umeunsil 8 months ago
    맨날 82쿡 자유게시판에서 떠드는 분들 하는말-고소해도 못 잡을 거고 잡아내도 죄가 성립이 안 될 거라고. 본인들은 싸움구경하며 읽은 글로만 떠들었기 때문에 죄가 없다고. 그리고 고소당해서 벌금내고 빨간줄 그였다는 사람 못 봤다고. 아 진심 멍청이도 아니고 이미 명예훼손으로 혼난 사람들이 총 맞았다고 '나 고소당해서 벌금냈어요~'하고 올리겠냐고. 내가 고소해서 잡은 사람들도 익명으로 활동하며 말 옮긴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더군다나 내가 다 승소했는데. 대체 거기서 떠드는 법은 어느 나라 법이래요? 그냥 다 잡아야 해요. 저 사람들. 어쩔 수 없는 서럼들이에요.

    애슐리 코가 석 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 24. ..
    '15.11.11 1:3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자기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굳이 팔 걷어부치고 나서다가
    빽튜더퓨처 .. 바둥이맘과의 대항전이 다시 시작된 거네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1차전은 도도맘이
    2차전은 빽튜더퓨처 애슐리과 바둥맘 대항전 ㄷㄷ
    애슐리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서로 세컨 만들어서 짓깔아뭉개기에만 급급하고
    http://www.pikore.com/m/1114209627341603158_2228905271
    umeunsil 8 months ago
    맨날 82쿡 자유게시판에서 떠드는 분들 하는말-고소해도 못 잡을 거고 잡아내도 죄가 성립이 안 될 거라고. 본인들은 싸움구경하며 읽은 글로만 떠들었기 때문에 죄가 없다고. 그리고 고소당해서 벌금내고 빨간줄 그였다는 사람 못 봤다고. 아 진심 멍청이도 아니고 이미 명예훼손으로 혼난 사람들이 총 맞았다고 '나 고소당해서 벌금냈어요~'하고 올리겠냐고. 내가 고소해서 잡은 사람들도 익명으로 활동하며 말 옮긴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더군다나 내가 다 승소했는데. 대체 거기서 떠드는 법은 어느 나라 법이래요? 그냥 다 잡아야 해요. 저 사람들. 어쩔 수 없는 서럼들이에요.

    애슐리 코가 석 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 25. ..
    '15.11.11 1:32 PM (211.36.xxx.162)

    다들 얼마나 먼지없이 양심이 깨끗하길래 저렇게 물어뜯고 ..
    진짜 대단해요..서로들 ... 진짜 착하게살아야 하는구나
    또 다짐하게되네요.. 남의잘못도 헐뜯지않는것도 착하게사는거의 종류겠죠..정말싫으네요... 잘잘못떠나서 누군가를 저렇게 철저하게 밟아놓을수가있는지.. .전 애ㅅㄹ그분과 전혀알지못하는 그냥 평범한82 하는 엄마입니다..

  • 26. ..
    '15.11.11 1:50 PM (121.147.xxx.96)

    양심은 깨끗하네요.ㅎㅎㅎ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 27. ㅇㅇㅇ
    '15.11.11 1:53 PM (121.144.xxx.237) - 삭제된댓글

    에전에도 모 블로거 과거사진등이 나왔을때
    그때 보기민망한사진도잇엇고 얼굴 ,몸에대한성형전 사진 다 나오고요
    여기에본인이 부정하는 댓글달고요 난리도아니였어요
    그때 많은사람들이 남편도아냐고 하던데 어느분이 댓글단게 전 눈에 띄었어요
    그분의댓글이 사람은 각자 추구하는게 다르다
    어느사람은 재물을 또는 외모를 또는 능력을
    서로다른것같아도 자세히보면 부부는 같은 성향일게다
    남자가 외모를 추구하니 부인을 선택한것이고
    그부부가 그리보이는건 서로 추구하는게 같은것이고 같은 성향인게다
    그부부는 앞으로도 그리살거고 남의이목은 신경쓰지않을거다
    전 왜 이댓글이 기억에 남는지

  • 28. 근데
    '15.11.11 1:56 PM (121.147.xxx.96)

    링크 보니 누구 애를 건드렸다는 건지...

  • 29. ㅇㅇㅇ
    '15.11.11 1:57 PM (121.144.xxx.237)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여기말고 다른곳에서도 그난리인데
    보통사람은 그럼 다집어치울텐데
    참 멘탈은 강하네요

  • 30. 그 여자 자체가
    '15.11.11 2:11 P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

    학교 다닐때 보면 사소한 일에 잘 싸우고 금방 들통날 거짓말 잘하는 그리고 도벽 있는 좀 꾀죄죄하고 공부 못하는 그런 스타일의 사람이랄까 그래요.
    그 버릇을 못고쳐서 그대로 행동하는 방식이라 보면 되요.

  • 31.
    '15.11.11 3:03 PM (115.23.xxx.121)

    럭셜 블로거들 원래 허세려거니하고 엄진요 가봤더니
    단순히 허세나 사치로만 까이는게 아니더라구요

  • 32. ㅇㅇ
    '15.11.11 3:07 PM (223.62.xxx.83)

    남의 허물에 대해 과장하고 헐뜯지 말자라고 느꼈네요. 우르르 몰려들어 한 사람 물어뜯는 거 무섭고 비열해요.. 본인들은 그렇게 완벽한 인격의 소유자들인지 묻고 싶어요.

  • 33. 다른건
    '15.11.11 3:23 PM (67.6.xxx.48) - 삭제된댓글

    기억안나고 우리부부 실제로 마주치면 너무 세련되고 눈부셔서 입벌리고 말한마디 못붙일것들이 자신들 촌스럽다한다고 의사인 그 남편이 블로그에 써놓은거보고 헐~ 했던 기억이나네요.

  • 34.
    '15.11.11 4:05 PM (222.235.xxx.155)

    허세나 거짓말ᆢ그런거보다도ᆢ
    젤 별로인게ᆢ동영상보니까ᆢ
    길에있는사람들 자기들끼로 외모비하하고ᆢ하는게 ᆢ
    참ᆢ무식하고 한심하긴하더라구요
    여자분은공주병에 자기들보다 못한사람들 무시하는듯한ᆢ

  • 35. ㅇㅇ
    '15.11.11 4:41 PM (172.56.xxx.61) - 삭제된댓글

    자기까는 사람들은 다 띵띵하고 자기 몸매 부러운 한심한 아줌마들 이라고 그랬데요~~

  • 36. 부부대화카톡내용
    '15.11.11 5:08 PM (14.48.xxx.193)

    중딩들. 같았음.

    충격이긴 했네요.ㅎㅎㅎ

    카톡으로 그런 대화를 나누는 부부 아마 없을 듯..

  • 37. 난리 날것고 없어요
    '15.11.11 5:49 P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그냥 럭셔리 이미지로 협찬 받아 돈버는 블로거에요 팔로워 수 많아지면 쇼핑몰 열려 할지 모르죠
    남편 와인평은 와인 블로거 그대로 베껴서 올린거라네요. 들어가 비교해 보고 싶네요 ㅎㅎ 저작권 문제 생길지도 모르고요

  • 38. ㅇㅇ
    '15.11.11 7:24 PM (172.56.xxx.61) - 삭제된댓글

    몇해전에 다른 블로거랑이랑 싸움났을때 폭로글 올린 그 블로거는 고소 못하고 엄한 댓글러들만 고소했었어요.
    82 여기에 이런 시국엔 상주하고 눈팅할 가능성이 크니 조심들 하세요.

  • 39. ㅇㅇ
    '15.11.11 7:27 PM (172.56.xxx.61) - 삭제된댓글

    몇해전 다른 블로거랑 싸움나서 그 블로거가 폭로글(내용보면 기함) 을 올렸는데, 정작 그 블로거는 고소 못하고 엄함 댓글러들만 고소했음. 이런 시국엔 여기 상주하고 눈팅하고 있을 가능성 농후.

  • 40. @@@
    '15.11.12 9:46 AM (119.70.xxx.27) - 삭제된댓글

    그사람들 내면까진 모르겠고....

    돈 못버는것도 아니고, 절약파인것도 아닌데~~옷못입던데요?

    전체적인 스타일이 세련미가 없고 중국삘이 나던데요.

  • 41. ㅇㅇ
    '15.11.12 9:55 AM (223.62.xxx.4)

    자기들 럭셔리 블로그하는 사람들만 알수 있는 얘기라 무슨 소린지 모르겠지만 대충 그 내용이 맞을거에요
    엊그제 하도 신기해서 인스타 글 다 읽어봤네요 이제까지 살면서 제일 쓸데없는 짓을 해본듯ㅜㅜ

  • 42. ㅋㅋㅋ
    '15.11.12 10:38 AM (121.144.xxx.237) - 삭제된댓글

    위에 다른건 님
    저 그분들 실제로본적있는데요 절대로 사진과달라요
    눈이부셔서입벌리는 수준이 아니던데 . .
    키큰여자와 동그란 남자 뿐이었던데

  • 43. ㅇㅇㅇ
    '15.11.12 10:42 AM (121.144.xxx.237) - 삭제된댓글

    엄진요가 뭐에요
    그리고 저 그부부본적있는데 눈이부셔서 못처다볼정도 아니던데요
    그냥 멋 엄청부린 그정도던데요
    그리고 4억은 마린시티나 센텀에선 집 못사요
    광안리도 낡은 작은 아파트정도고요
    서울로치면 강북어디 보통집이에요

  • 44. ㅇㅇㅇ
    '15.11.12 10:47 AM (121.144.xxx.237) - 삭제된댓글

    엄진요가 뭐에요
    그리고 4억은 마린시티나 센텀에서는 집못사요
    전세도 못얻어요
    광안리도 낡은 작은 아파트정도고요
    서울로 치면 강북 어디 보통 아파트 정도에요

  • 45. ...
    '15.11.12 11:01 AM (175.124.xxx.23)

    인성이 자기 생각에 좋지 않아 보인다고
    저렇게 단체로 사람들이 모여서 험담하는 게 제 눈에 더 이상하더라구요
    이유야 제각각이라도 "어쨌든 싫다" 똘똘 뭉치는게 왕따지요
    애들한테 못 그러게 하려면 어른도 그래야 될텐데요
    마음에 안들면 그 블러그에 안가면 되는 거 같은데요;;

  • 46. 저도...
    '15.11.12 11:32 AM (115.139.xxx.2)

    그 블로거 맘에 들진 않지만...
    한 사람 잡고 여러명이 놀리면서 씹어대는 거 정말 역겹고 추하더라고요...
    엄진요 봤다가 토하는 줄 알았네요.
    알지도 못하는 남 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지....
    한심하고 욕겹고 구역질났어요.
    댓글 쓴 사람들 부끄럽지도 않은 듯...
    그 링크 건 사람 자질까지도 의심스럽고 ...

  • 47. 저도...
    '15.11.12 11:32 AM (115.139.xxx.2)

    역겹고....

  • 48. 볶음우동1
    '15.11.20 3:52 AM (223.62.xxx.167)

    저 많이 뚱뚱한데 동영상보고 너무속상했어요
    뚱뚱한게 죄도 아니고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뚱뚱하다는 이유로 남의 조롱거리
    웃음거리 된다는게 참 기분 불쾌해요
    동영상보면 배나온 외국인..찍어서조롱하고
    바닷가에서 일부러뚱뚱한 여자찍어서
    은근 돌려깍기하고 이거 엄연히 범죄입니다
    타인의 신체를 동의없이 찍어서
    그것도 sns에 버젓히올리고 조롱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이였으면 동영상찍힌
    당사자가 고소하고 처벌도가능해요

  • 49. ㅇㅇ
    '15.11.23 12:38 PM (76.90.xxx.239) - 삭제된댓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인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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