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얀마 국민들 수준이 우리보다 높네요
1. 베트남이
'15.11.10 7:51 AM (112.166.xxx.113)부럽긴 처음이네요....
2. 회기는 무슨
'15.11.10 7:52 A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회기란 이런데 "년"
이라고 욕도 못할 지경인
상태를 뜻하지.
욕 잘만 하는데 무슨 70년대여.....3. 그러게요
'15.11.10 8:04 AM (218.53.xxx.74)공중파 방송 조중동 노련하게 잘하던데요
근데 인터넷도 장악은 했는데 어느정도는 놔두는듯 합니다 온라인은 자고로 야당의 텃세가 심한듯ᆢ하지만 욕 조심하세요 수집은 하고있겠지요 글짜는 빼도박도 못합니다4. ...
'15.11.10 8:15 AM (122.42.xxx.125)욕하는게 어때서요? 막걸리법 부활해서 독재로 가나요?
이런 공포 조성으로 독재가 활개를 치는겁니다.
이 꼬라지 보지 않기 위해서도 총선 압승해야 합니다!5. 딸기
'15.11.10 8:25 AM (122.42.xxx.114)맞아요. 덜떨어지고 추악하고 천박한 ㅇㅂ버러지같은 것들도 없을테니까
6. ..
'15.11.10 8:43 AM (175.193.xxx.179)독재자딸때문에 우리나라를 폄하하지마세요.
우리나라도 민주화투쟁 목숨바쳐 한나라이고,
김대중, 노무현대통령같은 분들도 가졌던나라예요.
독재자의 딸이라 찝찝하지만,
7.80년대의 독재는 아니죠. 그렇게 믿고싶은것이겠지요.
그렇게 부러우면 미얀마로 이민가세요.
개인적으로 아웅산수치여사 존경합니다.
축하하지만, 아직 갈길은 멀어서 걱정스럽네요.
결국 성공했음 좋겠어요.7. ...
'15.11.10 8:53 AM (223.62.xxx.90)부러우면 이민가라니 말이야 막걸리야.
ㄹ네치하에 사는 우리가 부럽단 말도 못해?
갈길이 멀어도 우리만 할라구요.8. ...
'15.11.10 8:55 AM (223.62.xxx.90)7.80년대 독재가 아니니 괜찮다?
우라질이네요.9. ..
'15.11.10 8:59 AM (175.193.xxx.179)7080년대 독재가 아니어서 괜찮다고 했습니까
지금이 쌍팔년도 독재투쟁하던 시대가 아니죠.
사고방식이 자신들도 독재에 묶여있으면서
누구를 탓합니까.
지금이라도 청와대앞에가서 시위라도 하던지..
데모라도 하던지... 이런식으로 폄하하는것
지겨워서 그렇네요. .
막말하지마세요. 막말을 해야 멋있는것 아닙니다.
죽으면 입만 동동 뜨겠어요.10. ...
'15.11.10 9:03 AM (223.33.xxx.209)당신이 쓴글은 딱 당신에게 해당될듯.
죽으면 입만 뜨겠네.11. ..
'15.11.10 9:05 AM (175.193.xxx.179)우리나라가 그렇게 싫음
미얀마로 가시던지.. 못가죠?
그래도 우리나라가 좋으니까
저 살기편하니까요.
언제까지 국민탓할겁니까 님들은 국민 아니세요.12. ...
'15.11.10 9:06 AM (223.33.xxx.209)닥치세요.
미친.13. ...
'15.11.10 9:07 AM (223.33.xxx.209)본인 살기편하고 좋으니
다 좋다?
ㄹ혜 찍었어요?14. ..
'15.11.10 9:09 AM (175.193.xxx.179)223.33// 문재인찍었어요.
막말 아님 할것도 없는 사람들이
누구에게 수준운운합니까
님수준이나 높이세요.15. ...
'15.11.10 9:10 AM (223.33.xxx.209)ㅍㅎㅎ
거짓말하시네.16. ..
'15.11.10 9:15 AM (175.193.xxx.179)223// 세상사람들이 님같이 거짓말하고
속이고 사는것 아니랍니다.
님은 정치운운하기전에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17. ...
'15.11.10 9:23 AM (180.229.xxx.175)175 분도 인간이 되어라 말씀하실 인격은 못되시는듯 싶은데요...아무래도 댓글에서 전문가의 느낌이 느껴지는건
오해일까요?
누군가에게 무어라 훈계를 하시기엔
윗분도 부족해보이십니다...18. ..
'15.11.10 9:36 AM (175.193.xxx.179)180// 어떤 전문가를 원하세요?
자신들도 수준이 안되면서 탓이나 하고
수준운운하는것이 우스워서 한마디했습니다.
국민들에게 수준운운하기전에
자신들의 수준이나 높였음 싶네요.19. ...
'15.11.10 9:39 AM (180.229.xxx.175)여기 게시판은 각자 생각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인데
뭐가 우스우신가요?
미야마 수치여사 기사 읽으면서
우리도 저런 흥분과 기대가 가득하던게
10여년전인데 지금은...
싶어서 아쉬웠어요...
그런 느낌의 글로 읽었는데
뭐가 그리 우스우신지...
그게 참 이해 불가입니다...20. ...
'15.11.10 9:43 AM (180.229.xxx.175)아주 피곤한 댓글을 몇개 읽었더니 피곤하네요...
175분과 그만 댓글 하고 싶습니다...
네...
수준높으시고 인격 훌륭하세요...21. ..
'15.11.10 9:44 AM (175.193.xxx.179)180// 댓글에 썼잖습니까
자신도 수준이 안되는사람들이
수준운운하는것이 우습다고
님과 같은분들의 수준이 괜찮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남의탓이나
막말은 기본으로 하는것이..
수준이 되는것입니까.
님같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부류끼리는 안보이죠.
같으니까...22. 쓸개코
'15.11.10 2:38 PM (218.148.xxx.11)부럽습니다. 진심.
23. ...
'15.11.10 6:25 PM (223.62.xxx.79)네.
지루하고 지겨운 벌레가 꼬였네요.24. ..
'15.11.11 10:08 AM (175.193.xxx.179)참 달님족들은 천박해요.
무식하거나 천박하지않음 글을 못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