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댓글 보고 있으면
그런데 만화속 말풍선처럼 속마음이 82 댓글같다고 생각하면 정말 소름끼치지 않나요?
댓글로 막말하는 사람들도 지인앞에서는 공감해주는 척 할거 아니에요.
1. 글쎄요
'15.11.9 10:06 PM (180.229.xxx.105)저는 반대로 생각해요
속으로는 딴 생각 할망정 겉으로나마 공감해주는 척 하는 게 더 어려운 일 아니에요?
저같으면 제 면전에 대고 싫은 소리 하는 사람보다는 그게 차라리 좋을 것 같아요2. ㅅㅅ
'15.11.9 10:09 PM (221.146.xxx.73)그냥 남들한테는 뭔 얘기를 안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익명게시판에서 보는 적나라한 속마음을 보면요
3. ㅇㅇㅇ
'15.11.9 10:24 PM (221.140.xxx.202) - 삭제된댓글저도 82에서 보고 사람들이 정말 무섭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주변인들 보면 82와는 정말 달라요. 인터넷은 인터넷 일 뿐이에요. 정치성향도 82대로라면 야권 90% 나와야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 반대죠. 소수의 목소리일 뿐이에요. 사실 아주 까다롭거나 이기적이어서 사회에 적응 잘 못하는 사람들이 주로 키보드로 한을 푸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4. ...
'15.11.9 10:25 PM (175.125.xxx.48)82댓글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대변하는건 아니잖아요.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좋은 사람들도 있어요.5. ㅇㅇ
'15.11.9 10:58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사실 아주 까다롭거나 이기적이어서 사회에 적응 잘 못하는 사람들이 주로 키보드로 한을 푸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22222226. 그냥
'15.11.9 11:01 P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두 가지 마음이 생겨요.
이성적인 마음, 본능적인 마음..
이성적인 마음으로 공감하고 위로하지만,
본능적인 마음을 이기기 위해 스스로와 열심히 싸우죠.
그렇게 고뇌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면
본능적인 마음을 뭐라 할 수 없어요.
대신 사람에게는 내 앞에서 차마 표현하지 못하는 본능적인 마음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죠.
그렇다고 내 마음 털어놓지 못하면 나는 친구를 하나둘 잃어갈 거에요.
나를 믿지못해 속마음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과는 누구도 오래 있지 못ㅏ해요.7. 그냥
'15.11.9 11:01 P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두 가지 마음이 생겨요.
이성적인 마음, 본능적인 마음..
겉으로는 이성적인 마음으로 공감하고 위로하지만,
속으로는 본능적인 마음을 이기기 위해 스스로와 열심히 싸우죠.
그렇게 고뇌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면
본능적인 마음을 뭐라 할 수 없어요.
대신 사람에게는 내 앞에서 차마 표현하지 못하는 본능적인 마음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죠.
그렇다고 내 마음 털어놓지 못하면 나는 친구를 하나둘 잃어갈 거에요.
나를 믿지못해 속마음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과는 누구도 오래 있지 못ㅏ해요.8. 그냥
'15.11.9 11:03 PM (116.124.xxx.130)두 가지 마음이 생겨요.
이성적인 마음, 본능적인 마음..
겉으로는 이성적인 마음으로 공감하고 위로하지만,
속으로는 본능적인 마음을 이기기 위해 스스로와 열심히 싸우죠.
그렇게 고뇌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면
본능적인 마음을 뭐라 할 수 없어요.
대신 사람에게는 내 앞에서 차마 표현하지 못하는 본능적인 마음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죠.
그렇다고 내 마음 털어놓지 못하면 나는 친구를 하나둘 잃어갈 거에요.
나를 믿지못해 속마음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과는 누구도 오래 있지 못ㅏ해요.
친구에게는 나의 행복과 불행을 같은 양으로 들려주면 듣기가 한결 편하죠.9. ..
'15.11.9 11:14 PM (211.177.xxx.40) - 삭제된댓글82 댓글을 참고하면 지인의 속마음을 더 잘 알 수 있어서 센스있게 행동할 거 같아요.
실제로는 면전에서는 상대방에게 상처주거나 괜히 인심잃을까봐 속과 다르게 말들 많이 하니까요.10. ..
'15.11.9 11:14 PM (211.177.xxx.40)82 댓글을 참고하면 지인의 속마음을 더 잘 알 수 있어서 센스있게 행동할 거 같아요.
실제로 면전에서는 상대방에게 상처주거나 괜히 인심잃을까봐 속과 다르게 말들 많이 하니까요.11. 인간내면이 원래 그렇죠.
'15.11.9 11:28 PM (110.47.xxx.57)사람들이 솔직하게 속마음을 드러내면 사회를 유지하기 힘들 겁니다.
그래서 솔직함을 내세우며 기분내키는대로 막말을 내뱉는 인간들이 인간쓰레기 취급을 받는 겁니다.
인간생존의 기초인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요.12. 실제로
'15.11.10 1:43 AM (211.202.xxx.240)찰나에 잠시 스쳐지나갈 수 있는 생각 중에
대개는 스스로 걸러서 이러면 안되지 하고 즉시 폐기처분되는 생각들을
여긴 굳이 다 까발려 이야기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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