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임대업은 아니구요.
15평 정도 되는 오피스텔 (1억 안되는 가격)을 구입해서 임대를 해 보려 하는데
잘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부동산 중개업을 하시는 지인은 잘 나간다고 하는데, 처음 오피스텔을 구입하려니 걱정 부터
앞서네요.
금액이 많다면 다른 것을 알아 볼수 있겠지만, 꾸준히 월세를 받을 수만 있다면 요즘 은행 금리를
따져 본다면 괜찮지 않을 까 싶기도 하구요.
세금 관련해 잘 아시는 분들도 알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크게 임대업은 아니구요.
15평 정도 되는 오피스텔 (1억 안되는 가격)을 구입해서 임대를 해 보려 하는데
잘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부동산 중개업을 하시는 지인은 잘 나간다고 하는데, 처음 오피스텔을 구입하려니 걱정 부터
앞서네요.
금액이 많다면 다른 것을 알아 볼수 있겠지만, 꾸준히 월세를 받을 수만 있다면 요즘 은행 금리를
따져 본다면 괜찮지 않을 까 싶기도 하구요.
세금 관련해 잘 아시는 분들도 알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임대업은 공실이 중요해요.
한번 안나가면 1년 넘게도 비어 있어요.
그동안 관리비는 주인이 다내야 하지요.
임대료는 안나오고 관리비까지 내면 최악이지요.
세금은 사실 별로 신경 쓸 건 없어요.
공실 없는 곳...
임대업의 기본이자 상식이지요.
친정엄마 일산 호수공원앞 오피스텔 두개 하고계신데 승무원이나 대학병원 간호사, 방송국 직원들이 주로 거주하더라구요. 임대하신지 10년 넘은거같은데 월세도 안떨어지고 그대로고 공실난적도 거의 없으셔서 만족하시네요.
현금 필요해 얼마전에 팔았어요
4~5년 가지고 있었고 가격은 1억미만에 인천 대형병원앞
복층짜리였는데 한번도 공실없었어요
대부분 병원 의사들이여서 잠만자고 가서 깨끗하고 월세는 단한번도 안밀렸었어요
월 50정도였는데 1억미만으로 그정도 수입 진짜 괜찮더군요 복비가 좀 비싸고 세금도 나가나 전입신고 안해서 1가구2주택으로도 안잡히고 좋습니다
팔때도 월세끼고 금방 나갔어요
다만 팔태는 산금액과 거의 똑같았어요
원래 오피스텔은 월세만 잘받는거지 집값은 안오른다 해요
돈 있음 또 사고 싶어요
저도 지금 하고 있는데요. (소형3채 임대사업자 받아서 투명하게 관리해요)
5년째인데, 한번도 공실 난 적 없어요. 단 한달도요.
서울 역세권 소형이라서 그런지, 후회는 없어요.
월세 내는 걸로 속 썩이는 세입자는 아직 만난 적 없어서 그런지,
여기서는 일단 월세 받는 거 엄청 골치아프다 비추한다 그러는데,
저는 다들 상식적인 세입자들이었고, 나가고 들어오는 과정 복잡한 적 없었던 것 같아요.
세금 다 내고, 고쳐줄게 있으면 고쳐주고, 챙길거 챙기고..그게 다 에요.
돈이 더 모이면, 저는 또 사고 싶어요..;;
저는 위치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역세권 위주로 매매해서 그런지..
매매가도 조금씩이라도 계속 오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