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는데 아무것도하기싫어요

비도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15-11-09 11:19:35
경기도 교육열높고 좀산다는 동네에 어쩌다살게 되었어요 엄마들이 어찌나 질투심이 많고 욕심많구 본인아이들이 최고다 키우는지 만정이 떨어져서 전세가 올라 옆동네 서민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속이엄청 펀해요
제가 못견디고 나왔다는 표현이맞겠네요
아이는 공부도못해 사회성도 떨어지니 모임이나 놀이에끼워주지도 않고 상처받고 스트레스에 힘들었는데 이사와서 맘은 정말 편하네요 어설픈동네가 오히려엄마들치마바람이 무서운것같아요 초등부터 특목고다 뭐다 어찌나 공부에 목숨을 걸고 선생들을 우습게알던지
겉으로는 엄청교양있는척들을해요 말투도 우아하게 하구요 가끔마주치면 여왕벌들 왕따질하고 기세등등하던 표정들은 어디갔는지..??예전엔 마주치면 심장이벌렁거리고 기분나뻤는데 지금은 편해졌어요
IP : 116.33.xxx.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물 안
    '15.11.9 11:24 A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초월 하셔서
    좀더 큰 세상을 보며 헤쳐 나가시기를 요.

    동네 나와바리에서 그런것 부질없는거죠.

  • 2. ㄷㅁ
    '15.11.9 11:50 AM (123.109.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이따 오후에 잠깐 외출해서
    늦가을의 정취를 좀 느껴보려구요.
    원글님 편하신 곳에서 아이도 학교생활
    재미있게 하고
    원글님도 더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이사 결정 옳았다고 생각됩니다.

  • 3. ㅁㅁ
    '15.11.9 11:56 A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미투입니다..
    병원에 실밥뽑으러 가야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109 헤어지고 첫 주말인데 힘드네요 4 ... 2016/09/04 2,223
593108 남자의 덕목은 깊고 강한 것 이라고 댓글 달았던 5 플리즈 2016/09/04 1,672
593107 경기 구리시- 아이 대학보내신 선배맘님 계실까요? 절실 2016/09/04 858
593106 비강진 걸려보신분 계신가요? 4 ... 2016/09/04 1,213
593105 갑상선 항진증에 좋은 영양제 좀 알려주세요 ㅠ 2 fr 2016/09/04 2,528
593104 시어머님께서 큰조카 얘기를 자꾸 하시는데 40 그마아안.... 2016/09/04 8,651
593103 제 계획 식단좀 봐주실래요? 5 ... 2016/09/04 1,026
593102 아이 공부방향 문의 2 ㅂㅅㄴ 2016/09/04 846
593101 화장 안 하면 밖에 못나가는거 자존감 낮은 걸까요? 6 자존감 2016/09/04 3,642
593100 복도식 남향 중간 집vs동향 사이드 집 6 한 말씀씩 .. 2016/09/04 1,315
593099 컨디셔너, 린스 하면 역시 모발이 좋아질까요? 6 헤어 2016/09/04 3,002
593098 어제 그알보고 잠을 못잤어요. 8 000 2016/09/04 5,099
593097 오븐 첨 사용해봤어요 ~ 요리추천해주세요 8 라바 2016/09/04 1,582
593096 중산층정의 같은거 보고요 6 아하 2016/09/04 1,522
593095 강하늘....... 21 보보경심 2016/09/04 7,188
593094 세례받은 사람이 제사 지내면 안되는 거지요?? 25 2016/09/04 3,508
593093 남편 해외 유학 (2년) 따라가는게 나을까요? 26 궁금 2016/09/04 4,766
593092 요즘은 뇌종양수술 완치되나요? 5 ... 2016/09/04 3,806
593091 동전까지 계산 철저히 하는 사람 어때요? 싫을까요?ㅠㅠ 24 ..... 2016/09/04 6,195
593090 동창들 찾아 만나고 좀 실망했어요. 3 ,... 2016/09/04 4,324
593089 어쩌다 솔로들 나오는 프로 보니 1 .... 2016/09/04 1,006
593088 홧병이 왜 이리 오래가는지 갑자기 깨달았어요! 6 불덩어리 2016/09/04 3,266
593087 담마코리아 명상 프로그램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11 .. 2016/09/04 2,376
593086 아이와 따로자니까 맘이 멀어지는것같은데 19 ㅇㅇ 2016/09/04 3,279
593085 우유나 유제품 대체할만한 거 없을까요? 3 고민 2016/09/04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