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민족문제연구소가 지난 2009년 편찬한 <친일인명사전> 한 질(3권)씩을 다음달 중으로 서울의 중학교 333개교와 고교 218개교 등 총 551개교에 배포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 <친일인명사전>에는 박근혜 대통령 선친인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 행각 등도 기술돼 있다.
댓글에서 봤는데
아예 학교 벽에 벽지로 도배하라고..ㅎ
박정희 포함 '친일인명사전', 모든 서울 중고교에 비치
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맞서 서울시교육청 배포 강행키로
http://linkis.com/www.viewsnnews.com/3kTxt
올바른 교육일세~
지지합니다
사비를 들여서라도 동네 각 도서관에 기증할거예요
그정도는 할수있어요
지자체 장이라도 제대로 된 사람들 있어서 다행,
선거가 이렇게 중요한 거
그나마 다행이군요^^
박근혜 : 이 또한 좌시하지 않겠다~!
역사교육을 위해선 꼭 해야 할 일이네요
애국보수 새누리나 가스통들도 찬성하겠죠? ^^
개인적으로 이책 어디서 사나요?
도서관에 출동 명령이 떨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good 입니다~~~~~~!
교사라면 나라 팔아먹고 자기의 일신을 위해 동포들을 죽이고 해꼬지한 나쁜 친일파놈들 이름 외우기 시험 볼것 같아요
윗님말처럼 애국 보수 우익들이 나서서 배포해야하는서 아닌가요? 애국을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에 한 인간들 알리자는 일인데...
저도 사비를 들여서라도 관심갖고 사야겠네요 ^^
친일인명사전의 경우 부피도 많고 가격도 30만원이라서 부담이 좀 되실 겁니다.
대신에 친일명사전앱이라고 인터넷 사전처럼 되어 있는 스마트폰 앱이 있습니다.
가격은 훨씬 저렴한 몇만원대이니까 부담되시는 분들은 앱이라도 많이 이용해 주세요.
올바른 분들이 있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애들이 친일매국노 이름 가지고 빙고 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