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사람과 차인 사람..
그 사람을 싫다고 찬 사람이 내내 기억에 남을까요..
전 후자요.. 내가 차 놓고도..
몇년동안 잊지를 못 하겠어요 ..
다시 돌아갈수도. 없고 ㅠㅜㅜㅡ
1. 으흠
'15.11.9 12:44 AM (223.62.xxx.227)찼으면서 기억이 계속 나시는건 무엇때문인가요
2. 그렇대요
'15.11.9 12:44 AM (221.151.xxx.158)차인 사람은 기분이 더러워서 잊는데
찬 사람이 오히려 미련이 남는대요3. 원글..
'15.11.9 12:48 AM (125.130.xxx.249)그렇군요. ㅠ 나만 이상한 여자가 아니었네요.. ㅠ
4. 음
'15.11.9 1:09 AM (175.211.xxx.245)딱 한번 차여보고 나머지 다 찼는데(남자한테 사랑받지 못하는거같아 먼저 찬 케이스 아님)... 차인게 자존심상하고 상처가 더 오래갔어요. 반면 내가 못견디겠어서 찼기때문에 인간적인 미안함이 있지만... 솔직히 차놓고 보고싶고 그리워하는건 모순이죠. 개인적으로는 차인게 어이없고 억울하기도 하고 해서 더오래갔어요(자존심 엄청 센 스타일입니다).
5. .....
'15.11.9 1:14 AM (203.226.xxx.167) - 삭제된댓글전 잘 이해가 안되는게.. 그럴거면 왜 차는거예요??;; 제경우는 먼저 찬경우 나중에 후회되거나 하진않았어요. 주변에서 결혼앞두고 돈문제로 싸우다가 여자를 찬 남자 몇명 봤는데 다들 후회하더라구요. 여자가 매달릴때 돌아갈껄 하구요. 조건이 안맞아 결혼앞두고 헤어진거 아니고서야... 헤어지고 후회하는경우 많지않을듯 한데요
6. ......
'15.11.9 1:15 AM (203.226.xxx.167)전 잘 이해가 안되는게.. 그럴거면 왜 차는거예요??;; 제경우는 먼저 찬경우 나중에 후회되거나 하진않았어요. 주변에서 결혼앞두고 돈문제로 싸우다가 상대를 찬 남자/여자 몇명 봤는데 다들 후회하더라구요. 상대방이 매달릴때 돌아갈껄 하구요. 조건이 안맞아 결혼앞두고 헤어진거 아니고서야... 헤어지고 후회하는경우 많지않을듯 한데요
7. ...
'15.11.9 1:22 AM (120.142.xxx.24) - 삭제된댓글전 제가 차이는게 맘편해요 ㅋㅋ
차면 후회하기보다는 뭐랄까 진짜 내가 결정을 잘한건가 잠깐의 고민하는 시간이 싫어요ㅎㅎ
관계의 끝이 보일때 그냥 상대가 빨리 나를 차주면 좋겠다 이런마음..차이면 오히려 후련하단데요 붙잡고 자시고 없이 그래! 그럼끝!이런 마음이 들어요.사람 마음이 내가 어떻게 한다고 바뀌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강해서 그럴지도...8. 원글..
'15.11.9 1:24 AM (125.130.xxx.249)윗님..
정확하게 이거다... 딱 말로 표현할순 없지만.
상대가 도저히 용서 못할 문제가 몇개 있는데..
근데 외모가 제 타입이라던지..
남자로써 너무 끌린다던지..
이럴때..
차놓고도 후회하지요. ㅠㅜ
그 용서못할 이유를 곱씹으며.. 마음을 누르지만.
불쑥불쑥 후회는 안 사그러들어요 ㅠ9. ㅎㅎㅎㅎㅎ
'15.11.9 6:41 AM (59.6.xxx.151)날 기억하면 뭐하겠어요ㅎㅎㅎㅎ
어차피 상대를 기억한다는 건
그때의 나를 기억하는 거에요
후회도 비슷하죠
그때 그러지 않아서 계속 만났다면 지금 좋을지 아닐지 모른다는 건 누구나 알죠
그냥 가보지 않은, 내가 버린 선택권이었으니 후회하는 거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6467 | 자존감 낮으신분들이 보면 좋을 다큐 하나 추천 36 | 추천 | 2016/09/13 | 7,610 |
| 596466 | 어제 지진 나고나서부터 머리가 무겁고 속이 울렁거려요 6 | 지진때문인지.. | 2016/09/13 | 1,601 |
| 596465 | 며느리 입니다 38 | ... | 2016/09/13 | 8,665 |
| 596464 | 상차림 머머하세요? 2 | fr | 2016/09/13 | 1,193 |
| 596463 | 부산행 보고 애니메이션 서울역 봤는데..완전 하드코어 네요..... 29 | 부산행 | 2016/09/13 | 5,419 |
| 596462 | 아파트 내진설계 1 | ㅗㅗ | 2016/09/13 | 1,086 |
| 596461 | 금감원같은 곳 여직원(대졸자)뽑을때 7 | 공채 | 2016/09/13 | 2,211 |
| 596460 | 백화점 빵집 알바 후기 51 | 우울맘 | 2016/09/13 | 32,858 |
| 596459 | 피아노 버릴시점...초2 있는집인데 언제 버릴까요.. 11 | 정리 | 2016/09/13 | 1,893 |
| 596458 | 고3맘들의 절실한 대입관련글엔 현실 좀 아는 사람만.. 25 | 한심 | 2016/09/13 | 3,691 |
| 596457 | 백화점 한우셋트 진짜좋은건가요? 7 | 음 | 2016/09/13 | 1,629 |
| 596456 | 예체능보다 공부가 더 노력으로 극복안된대요 10 | ... | 2016/09/13 | 3,959 |
| 596455 | 정형돈이 방송복귀한대요. 주간아이돌로 20 | 반갑 | 2016/09/13 | 4,056 |
| 596454 | 문재인 전대표 트위터 -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 상황 11 | 헉 | 2016/09/13 | 1,539 |
| 596453 | 다들 내진설계된 집에 사시나요? 8 | 33 | 2016/09/13 | 1,698 |
| 596452 | 왤케 눈물이... 7 | 9월 | 2016/09/13 | 2,163 |
| 596451 | 손질된 곱창 어디가면 살수있을까요? 3 | 궁금 | 2016/09/13 | 1,282 |
| 596450 | 혼술남녀 재밌긴한데 박하선 캐릭터 답답하네요 16 | 흠 | 2016/09/13 | 2,988 |
| 596449 | 탤런트 이본 옷입은것좀.. 19 | .. | 2016/09/13 | 7,747 |
| 596448 | 직장맘 아이 둘 키우시는 분들이요.. 8 | ㅎㅎ | 2016/09/13 | 1,072 |
| 596447 | 아버지 돌아가시고.... 못오는 이유 3 | 정신챙겨 | 2016/09/13 | 2,681 |
| 596446 | 서울 중위권 논술 조언좀요... 6 | 자스민티 | 2016/09/13 | 2,025 |
| 596445 | 삼시세끼 고창편이 끝나네요 3 | .... | 2016/09/13 | 1,613 |
| 596444 | 이름 받침에 대해서요. 3 | 햄버거 | 2016/09/13 | 1,784 |
| 596443 | 영어 고수님들 음성학좀 알려 주세요. 2 | 메이 | 2016/09/13 | 7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