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언론, 얼음공주 박근혜, 도살자 박정희 딸 -
세월호 참사 당시 수백명의 사망에 대한 슬픔이 시위로 이어진 분노의 표출에도 박근혜는 그런 것쯤은 안중에 없다는 듯 여전히 얼음처럼 차갑다.
그 애비피가 어디가겠냐구요?
둘다 총맞아 죽은 지도자 대통령일가도 지구상에 별로 없을듯!!그. 충격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죽음에대해 아무 감정이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대선 선가운동. 기간에도 비서 둘이 교통사고로 죽었고. 집안간에도 사고사로 죽은 인척들도 많다니 죽음의 기운이 돌기는 사는 상입니다!! 하물며. 수백명이든 수천명이든 아무 감정이 없고 최고통수권자로서 책임감도 못느끼죠!!
뽑아논거 자체가 세상이 미친거 같아요..
목표만을 향해 전진!! 물불 안 가림 무식함 눈치없음 해외여행 좋아함 쇼 좋아함 자기가 연예인 줄 앎 남탓으로 삶 지밖에 모름 숨길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