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이 아파서 그런가..엄마 보고 싶어요....

,,,,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5-11-08 17:16:00

엄마가 돌아가신건 아니고요...

제가 회사때문에 따로 나와 살거든요

저는 서울 엄마는 시골..

독립한지 몇년 됬는데 요즘 제가 몸이 많이 안좋더라고요

병이 딱히 있는건 아닌데

원래도 체력이 많이 약한 편이에요

혼자 살면서 잘 못챙겨 먹고 회사 일은 많고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정말 몸이 깔아 지는 느낌이랄까요

안될꺼 같아 보약도 지어 먹어 보고 했는데도 그냥 그래요

어제까지 회사 나가서 일 하고 오늘 겨우 좀 쉬는데

너무 힘든거에요

머리가 어지럽고 속도 매스껍기까지 하고요

제가 먹는걸 많이 좋아하는데 입맛도 한개도 없어요

머리도 잘 안빠졌는데 몸이 안좋아서 인지 머리도 숭숭 빠지고..

그냥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고 ㅇ엄마 있는데 가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쉬고 싶어요

몸이 왜이리 힘든걸까요

사람들이 저 볼때마다 얼굴 너무 상했다

어디 아프냐

얼굴 헬쓱하다..이게 인사네요

 

IP : 221.147.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궁...
    '15.11.8 5:36 PM (223.62.xxx.94)

    날씨도 이런데다가 몸도 아프다고 하고....
    첫댓글 쓰신 분 옳으신 글만 쓰셨네요
    내몸 내 스스로 챙겨가며 살아야 해요
    마음 약하게 먹지 말고 힘내서 씩씩하게 살아야죠
    갈수록 힘들어지는 세상 이잖아요
    밥 거르지말고 잘 챙겨 드시고 따뜻하게 푹 자고 일어남
    좀 괜찮아 지실 거에요
    힘내세요!!!!

  • 2. ㅇㅇ
    '15.11.8 6:27 PM (223.131.xxx.240)

    몸이 힘든 것보다 스트레스 때문인 거 같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특히 사회초년병일땐 야근 밤샘도 수없이 하느라 몸도 피곤했지만
    사회생활 상사 스트레스가 더 컸던 거 같아요.
    속도 늘 안 좋고, 힘이 하나도 없고 깔아진다는 말 딱 그랬어요.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상사스트레스가 없으니 예전에 시달렸던 피곤함과는 다르더라구요.

    에휴. 어쩌겠어요. 겪어야 하는 과정인데요.
    타인의 평가나 의견에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지 말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누구나 잘못할 수 있으니,, 실수에 너무 자책하지 말고 맘편히 일하려고 해보시구요.
    힘내요.!!

  • 3. ....
    '15.11.8 6:45 PM (31.49.xxx.244)

    내 얘기 보는 줄 알았어요.
    힘내세요. 저는 먹는거에 신경 쓰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271 롯데가 잠실에 음악분수를 짓는가봐요. 6 ..... 2015/11/17 1,711
502270 수학 질문있습니다 4 수학 2015/11/17 891
502269 김장독립해요 조언좀.. 3 ~~ 2015/11/17 1,152
502268 영단기 공단기 대표 젊은 81년생 5 단기 2015/11/17 5,058
502267 제사 관련 질문 있어요.. 10 궁금 2015/11/17 4,030
502266 학교엄마들과 친하게 어울리면 아이의 교우관계도 좋나요?? 2 궁금 2015/11/17 2,629
502265 해수절임배추로 김장하면요 정말 맛이 다르나요? 1 미나리2 2015/11/17 1,130
502264 제사음식 - 동태전 대신 뭐 하면 좋을까요? 5 제사 2015/11/17 1,807
502263 경찰버스를 박살 냈네요? 5 참맛 2015/11/17 1,679
502262 전세나 자가..월세 다 의미없지 않나요 6 .... 2015/11/17 3,136
502261 아이들이 이쁠때... 3 엄마 2015/11/17 1,094
502260 몸에 염증이 잘나는게 단백질이 9 ㅇㅇ 2015/11/17 5,619
502259 파리 신행 대신 크로아티아 신행 예상 일정 및 총 경비 31 뚜벅이 2015/11/17 4,304
502258 상상하는걸 무지 좋아하는 아줌마인데 쓸데 없는거 한다고 핀잔들었.. 2 상상 2015/11/17 1,092
502257 고딩맘 무식한 질문 드려요 40 2015/11/17 5,804
502256 버버리 김희애패딩 직구랑 백화점 차이가 많이 날까요? 4 아아아아 2015/11/17 6,941
502255 집에서 쌀국수 맛있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5 쌀국수 2015/11/17 2,093
502254 자사고,특목고란것이 인문계고인거죠? 5 초딩맘 2015/11/17 2,702
502253 도로연수 2일째인데 앞으로 운전 잘할수 있게 팁 좀 주세요. 7 운전초보 2015/11/17 2,202
502252 짖어라 개야 : 민중과 개들의 전쟁 샬랄라 2015/11/17 742
502251 서울대병원(대학로)은 직원 출근버스 있나요? 2 ^^* 2015/11/17 750
502250 syoss 새치커버 밝은 갈색 써 보신분~ 4 염색 약 2015/11/17 2,000
502249 수능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ㅜㅜ 도와주세요 5 고민 2015/11/17 2,377
502248 개그맨 김준호 와이프는 뭐하는 사람인가요 2 .. 2015/11/17 9,565
502247 절임배추 40키로면 49 김장 2015/11/17 9,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