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닭닭거리고 마음껏 떠들면서, 남의 건물에 무단침입해서 전단지 뿌리거나,
남의 기물(포스터)에 저주 낙서를 해서 표현의 자유와 전혀 무관한 기물파괴나 무단침입으로 처벌 받으면
표현의 자유를 억압당했다고 쇼하고 떠들면서, 북한이나 남한이나 똑같다고 떠드는 그것도 학교 수업시간에 애들에게
떠드는 전교조 선생들과 문재인, 새민련에서
대한민국 교과서에 북한 공산전체주의의 실체를 쓰는 것을 그렇게 반대하는 이유가 뭔가요 ?
애들을 길거리에서 공산전체주의로 폭력혁명을 해야 한다고 떠들게 만드는다는건
부모 자식간에 만남은 커녕, 편지조차 못 주고받게하는 북한전체주의가 좋다는 건데...
빨리 북으로 가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 99.99%가 배우는 국사교과서에는 마치 북한과 남한이 비슷한 독재를 하고 있는데, 남한이 더 나쁘다는 식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획일적으로 지구역사상 최악이라는 북한 전체주의의 실상은 감추고, 그들의 도발도 감추고 말입니다.
이런 획일화된 친북교과서를 강요하고 강제하면서, 다양성 운운 떠드는 것이 딱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기들 주장이외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다 벌레라고 저주하고 막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이런 친북 교과서로 역사를 배워서는 절대 안되는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