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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빌려달라고 했던 아이 친구 엄마

0 조회수 : 17,393
작성일 : 2015-11-07 03:07:31
혹시 몰라. 글은 지워요

82가 워낙. 유명사이트라ᆞ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IP : 59.14.xxx.24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ㅇ
    '15.11.7 3:22 AM (180.230.xxx.54)

    미쳤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로는 그건 싫어! 정도로 하면서 거절하죠.
    저 정도로 황당한 소리에는 거절에 이유를 붙일 필요도 없어요

  • 2. 00
    '15.11.7 3:32 AM (59.14.xxx.246)

    댓글이 없어서 거절했던 제가 이상했었나 했네요.
    싫어 라고 했다간 서로 얼굴 마주칠때 불편할거 같아 거절하고도
    전화 끊고 한참 고민했었어요.ㅠㅠ

  • 3. ///
    '15.11.7 3:56 AM (61.75.xxx.223)

    거절하고 불편한게 빌려주고 두고두고 내 마음 불편한 것보다 나아요.
    살다살다 별 꼴을
    자기집 차 퍼졌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는데, 원글님 사는 동네가
    자기차 없으면 못 움직이는 오지마을도 아니고.....

    이런저런 설명할 것 없이 단박에 자르세요.

  • 4. 맞아요
    '15.11.7 4:10 AM (115.93.xxx.58)

    가끔 황당한 부탁을
    너무 해맑고 뻔뻔스러운 얼굴로 하는 사람을 보면
    당황스럽죠ㅎㅎ

  • 5. ///
    '15.11.7 4:18 A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대학때 작은 아파트를 얻어서 자취를 했는데
    서울 친구가 해맑게 웃으면서 방학때 지방에 가냐고 하길래
    간다고 하니
    그럼 아파트 열쇠를 자기에게 주고 가라고
    방학동안 자기가 그 집 이용하고 환기시키고 관리해준다고 하길래
    너무 황당했지만 단호하게 거절했더니
    왜 안돼냐고 집 오랴 비워두면 안좋고
    자기는 학교에서 가까운 집 이용하니 좋고
    서로 좋은데 융통성없이 왜 그러냐고 물고 늘어지길래
    절교 각오하고 바로 말했어요.
    널 못 믿겠다고 넌 외모와는 달리 정리정돈도 엉망이고 지저분하고
    내 물건들을 네가 사용하는 것도 싫고
    내 집에서 네가 누구를 불러들여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우리가 서로 집을 다 내어줄 정도로 친하냐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고 정색을 하고 말했어요.
    절교할 줄 알았는데 바로 생글생글 웃으면서 잘 대하던요.

  • 6. ///
    '15.11.7 4:19 AM (61.75.xxx.223)

    대학때 작은 아파트를 얻어서 자취를 했는데
    서울 친구가 해맑게 웃으면서 방학때 지방에 가냐고 하길래
    간다고 하니
    그럼 아파트 열쇠를 자기에게 주고 가라고
    방학동안 자기가 그 집 이용하고 환기시키고 관리해준다고 하길래
    너무 황당했지만 단호하게 거절했더니
    왜 안돼냐고 집 오래 비워두면 안좋고
    자기는 학교에서 가까운 집 이용하니 좋고
    서로 좋은데 융통성없이 왜 그러냐고 물고 늘어지길래
    절교 각오하고 바로 말했어요.
    널 못 믿겠다고 넌 외모와는 달리 정리정돈도 엉망이고 지저분하고
    내 물건들을 네가 사용하는 것도 싫고
    내 집에서 네가 누구를 불러들여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우리가 서로 집을 다 내어줄 정도로 친하냐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고 정색을 하고 말했어요.
    절교할 줄 알았는데 바로 생글생글 웃으면서 잘 대하던요.

  • 7. ........
    '15.11.7 4:48 AM (110.47.xxx.57)

    '차를 빌려달라고? 차라리 마누라를 빌려달라 해라.'
    남자들끼리 차를 빌려달라고 했을 때 사용한다는 유명한 거절 멘트.

  • 8. ...
    '15.11.7 5:25 AM (194.230.xxx.216)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저희집도 빌려줬다가 빌려간 사람이 그날 사고로 사람하나 보냈어요 오래전 일이지만 그일로 오랫동안 힘들게 살았었네요 그 뒷감당 하느라.. ;
    차는 함부로 빌려주는거 아닙니다 절대로..

  • 9. ㅎㅎ
    '15.11.7 6:09 AM (66.249.xxx.244)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저는 재택근무하고있었고 애들은 다 같은 유치원 다녔는데 저는 일을 하기땜에 마치고 저희 애는 학원차가 바로 데리고 갔거든요.
    하루는 비가 엄청 왔나? 눈이 엄청 왔나? 제 업무시간중이었고 그거 아는 사람들인데다 저 고객이랑 집에서 미팅중인데 엄마들 둘이서 저한테 날씨가 그러니 자기애들 데리고 와야되는데 자기 차가 배터리가 방전됐다던가 암튼 차를 못쓸 상황이었나봐요.
    택시를 타던가 할것이지 저보고 애들 좀 데려다 줄수있냐더라구요. 제가 일하던게 아니고 집에서 놀아도 그건 아니지 않나요? 제 애 데리러 가는김에 같이도 아니고...

    그래서 지금 일하는 중이라니까 잠시 나가면 안되냐고...재택근무는 자기 맘대로 시간빼서 나다니고 다 할수있나요? 우스워보였나봐요. 그래서 지금 바쁘고 고객이 있다했더니 이번엔 제 차 빌려달래요.
    짜증나서 그럼 빌려가라 근데 내차 매뉴얼이다 했더니 왜 차가 오토 아니고 수동이냐고 도리어 짜증을...지가 수동 운전 못하는게 제 탓인가요?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 10. 요즘
    '15.11.7 6:34 AM (119.71.xxx.172)

    소카도있는데 남의차를 왜 빌리려고하는지..
    참 할말이없네요

  • 11.
    '15.11.7 6:55 AM (14.47.xxx.81)

    택시타고 가라고 하겠어요
    무슨 차를 빌려달라는 부탁을.....웃긴 아줌마네요

  • 12. 제가 더 대박
    '15.11.7 7:13 AM (108.235.xxx.70)

    저는 지금 미국인데요.
    오자마자 임신하고 제첫차로 연예인차라고 큰 차를 샀어요.
    동네에 사람들이 기피하는 한국이웃이 2박3일 시댁식구들과 여행간다고 차빌려달라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산지 얼마안된 차를요.

  • 13. 왜....
    '15.11.7 7:27 AM (119.18.xxx.49)

    왜 불편하고 다음달 하루 보험 들고 타라 했나요????
    택시란 이럴때 타라고 있는 겁니다..
    제발....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똑똑히 처신해야 합니다.

  • 14.
    '15.11.7 7:57 AM (175.114.xxx.12) - 삭제된댓글

    그럴때는 남편 핑계대시지..
    어이없는 부탁을 하는 사람은 그냥 찔러나 보는 거에요 ;;

  • 15. 그냥
    '15.11.7 8:07 AM (117.111.xxx.144)

    차빌려주는 사이트 이용하라고 하시지

  • 16. 뇌는
    '15.11.7 9:03 AM (115.41.xxx.221)

    머리가 허전해서 달고 다니나봐요.

    저런 사람은 무인도에 둘만 떨어져도 알고 싶지 않은 존재들

  • 17. ......
    '15.11.7 10:01 AM (121.136.xxx.27)

    태워 달라는 사람은 봤어도 빌려달라는 사람은 첨이네요 ㅎㅎ
    택시가 왜 있는지 모르나 봐요.

  • 18. 이건
    '15.11.7 10:05 AM (1.254.xxx.204)

    딴이야기지만 거절할때 딱부러지게 본인이 싫으면 싫다는걸 어필하면되는데 꼭 남편핑계대며 거절이나 의논해본다는둥의 말은 정말싫어요 본인은 뭐 생각이 없습니까? 그런거조차 남편내세워서 거절해야하나요? 뭐 이거 결혼하니 남편핑계대는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니라 듣기좀 그래서요. 그냥 본인소신껏 입장표명하시면됩니다. 뭐든 단독으로 하라는거아니고 집안일로 상의하는문제도있겠지만 소소하게 아이문제 뭘 빌려주는거까지 상의한다는건 좀 .

  • 19. ...
    '15.11.7 10:12 AM (114.204.xxx.212)

    무슨 보험들고 쓰란말을하셨어요
    널린게 택시에렌트카인데

  • 20.
    '15.11.7 10:18 AM (115.137.xxx.76)

    개념이 좀 부족하네요 왠지 능글맞은 성격일듯

  • 21. ...
    '15.11.7 10:23 AM (183.98.xxx.95)

    저도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저에게 빌려달라고 한건 아닌데
    병원모시고 간다고 이웃집 차를 빌려서 타고 왔다고 하는데
    제가 깜짝 놀랐어요
    택시를 이용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빌려준 사람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도 너무 다르구나..친척이라서 앞으로도 계속 만나야하는 관계라
    그때부터 좀 다르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 22. 코드
    '15.11.7 10:59 AM (182.18.xxx.103)

    전 동남아 외국이라 드라이버를 쓰는데 우리 드라이버 빌려 달하눈 사람도 있네요.
    자기는 돈 아까워 드라이버 안쓰면서 툭하면 너네 그라이보 좀 쓰자고 해서 매번 거절했는데도 계속.... ㅡㅡ*
    차 많이 막힌다고 택시 못타겠다고 차랑 드라이버 빌려 달라고... 정색하고 거절했더니 그뒤로 부턱은 하지 않으나 사이가 멀어졌네요.^^;;

  • 23. 쇼킹아시아
    '15.11.7 11:48 AM (1.233.xxx.69)

    너무 깜놀이라서 로그인했어요. 위글에서 한참 난리난 전업주부로망인 여성분 사연에도 답글안달았는데..

    개념이 부족해도 너무부족하니, 같이 어울릴 수준은 아닌듯 해요.

    옆에서 친구들이 정말? 정말?하고 있습니다.

  • 24. 아니
    '15.11.7 4:14 PM (211.202.xxx.240)

    차가 필요하면 렌트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일인데
    왜 남의 차를 빌려달라 하는지 이해불가

  • 25. 등하원도우미
    '15.11.7 4:17 PM (211.177.xxx.199)

    등하원 도우미 구하시는 분들중에 운전 가능해서 차로 아이 등하원 원하는 분들이 있어요.
    기름값이야 추가로 준다고 쳐도 겁나지 않나요? 사고 나면 어쩌라고..

  • 26. 참...
    '15.11.7 4:33 PM (175.125.xxx.141)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 27. ㅋㅋ
    '15.11.7 7:14 PM (116.39.xxx.218)

    너와 내차 내인생 세대다 놓치기 싫다

  • 28. ㅋㅋ
    '15.11.7 7:14 PM (116.39.xxx.218)

    세개다 ㅋㅋ

  • 29. 잠깐거북
    '15.11.7 7:53 PM (222.237.xxx.33)

    그정도 거절은 바로바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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