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입주 앞두고 파는거라 기간내에 안팔릴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잘 팔았어요.
같은 동에 매물이 좀 많아서 예상보다 못한 가격에 판거 같아서 쬐금 속상하지만 기간내 매매된 것만으로 만족해야겠죠.
매매 기다리시는 분들 집 빨리 나가게 기 팍팍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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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았어요.
나는나 조회수 : 4,898
작성일 : 2015-11-06 18:26:36
IP : 218.55.xxx.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15.11.6 6:39 PM (175.114.xxx.185)축하드려요.
저도 9월에 집 팔고 12월에 이사갑니다.
이사 가서 더더 행복해지려구요.
원글님도 행복해지세요^^2. 나는나
'15.11.6 6:42 PM (218.55.xxx.42)윗님도 늘 행복하세요~~^^
3. 속상해마세요
'15.11.6 6:46 PM (122.42.xxx.166)원래 집 팔땐 조금 손해본다...싶게
살땐, 조금 비싸게 줬다...싶게 사랬어요 ㅎㅎㅎ4. 기
'15.11.6 6:56 PM (112.170.xxx.199)기 팍팍 받아갈께요. 저 12월 이사날짜 받았는데...넘 조용해요..기 크게 받아갑니다
5. 나는나
'15.11.6 6:58 PM (218.55.xxx.42)그런가요? ㅋㅋ
6. 나는나
'15.11.6 6:59 PM (218.55.xxx.42)기 팍팍 쏘겠습니다. 팍팍~~
7. 누구냐넌
'15.11.6 7:02 PM (220.77.xxx.190)저두 기 팍팍 받고싶습니다~^^
지금 우리집은 나갔는데 살고싶은 집 매물이 하나도 없어서 망부석처럼 기댕기고 있어요 두달정도 남았는데 언능 우리집구해서 편해지고싶어요
기좀 나눠주세요~8. 나는나
'15.11.6 7:06 PM (218.55.xxx.42)누구냐님도 원하시는 물건 얼렁 금방 뚝딱 나타날 거예요. 기 팍팍 드립니다. ^^
9. 기좀주세요
'15.11.6 7:08 P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집내놓은지4개월짼데 보러오는 사람이 별로없어요 급한데 답답합니다
10. 나는나
'15.11.6 7:12 PM (218.55.xxx.42)이번 주말부터 매수 연락 많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팍팍~~
11. 저도
'15.11.6 7:25 PM (39.117.xxx.200)우왕~~부럽네요..
저도 기 좀 넣어주세요..^^;
내일 오전에 보러오신다고해서 보리차 끓이려고 사다놨어요.12. 나는나
'15.11.6 7:58 PM (218.55.xxx.42)주말동안 꼭 매매되길 바래요. 기 팍팍 보냅니다.
13. 나비잠
'15.11.6 9:25 PM (211.212.xxx.8)저도 집 내놨는데 기 좀 마구마구 넣어주세요~^^
14. 기 팍팍
'15.11.6 10:11 PM (211.36.xxx.98)저희도 기 좀 부탁드려요! ㅎㅎ
빨리 팔고 싶어요!15. 나는나
'15.11.7 9:18 AM (218.55.xxx.42)위에 두 님도 빨리 매매되길..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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