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산균음료 마셨더니 아침에 확실하게 변 봤어요
화장실 똥이 안내려가요
저번 주에도 그러더니
어떡하나요
그리고 왜 안내려갈는걸까요?
감사합니다
어제 유산균음료 마셨더니 아침에 확실하게 변 봤어요
화장실 똥이 안내려가요
저번 주에도 그러더니
어떡하나요
그리고 왜 안내려갈는걸까요?
감사합니다
원글님 똥이 굵고 단단히서 그래요
빨리 뚫어뻥 사다 뚫으세요
뚫어야죠ᆞ뚫는거 철물점 가면 팔잖아요
오래 묵혔다가 봤나보네여 ㅎ
관통기예요
철물점 가서 관통기 달라고 하세요
님은 현재 매우 당황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뚫어뻥이다 비닐 씌워서 압력 넣고 그런 거 말고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똥이 단단한 저희 언니가 자주 쓰는 방법인데요.
뜨거운 물 있지요. 커피포트에 끓인.
그 뜨거운 물을 여러 번 부어주세요. 그럼 그 단단함이 풀리는지 내려갑니다.
제가 저희 언니보고 더러워죽겠다고 하면서도 신기방기 합니다.
변기에 물이 역류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제 경우는
세숫대야에 물을 가득받은 후,
변기에 수압이 가게 촤아악 뿌려요 .. 그럼 뚫리더라구욬ㅋㅋㅋ
좀 본인이 혼자 인터넷 보고 해결하세요... 이게 게시판에 물을 일인가요? 에휴ㅠ,,,
그러게요
토 쏠려
그냥 막혓다고나 쓰든지ㅠ
똥이 단단해도 내려가주는게 정상아닌가요?
똥이 오래되고 굵다고 안내려간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음식물쓰레기나 기타것들을 투하한것도 아닌데요
굵고 단단해서 안내려가는거 맞아요-_-
변기 관이 직선이 아니고 S자처럼 생겨서 그래요
내려가다가 두덩이로 나눠지면서 한덩이는 막혀있고
한덩이는 위로 동동떠죠
고무로된거 있죠?
그거 몇번 펌프질하면 쑤욱 내려가요
제가 많이 해봐서 알아요ㅡ,.ㅡ
자네..
내가 똥 전문가네...
단단하면 당연히 막히는 게 정상 아니겠나...
이제 알았으면 이 글 내리시게...
당신이 뭔데 글을 내라라 마라입니까
싫으면 패스하면 되지
참나
지금 일하는중에 아침겸 점심 먹으면서 82들어왔다가 제목보고 토할뻔 했어요.ㅠㅠ 님은 급한 일인데 저같은 사람은 어쩌라구...처음 제목을 봤는데 이제 바꾸시면 뭐해요.그런데 참 신기한게 대놓고 쓴 제목은 속이 안좋았는데 X표시를 해놓은건 그나마 거부감이 덜 드네요.소화안되면 님이 책임지삼~^^
^^*님.... 당신도 그럴 말할 자격 없는건 아세요???ㅋㅋㅋㅋㅋ
원글님 똥 이야기 재밌어요?
제목만 x 남겨놓고는 내용은 적랄..읽는사람 어는 선 배려좀하고 쓰는것도 글매너 입니다. 익명이라고해도 이건 아니죠.
방법말하러 왔다. 영 더럽네요
위에서 뜨거운 물 알려줬으니 됬는데
참 매너없이 하고는 읽지말라니.매너도 똥 같네요
원글님 똥 이야기 재밌어요?
제목만 x 남겨놓고는 내용은 적랄..읽는사람 적정선 배려 좀하고 쓰는것도 글매너 입니다. 익명이라고해도 이건 아니죠.
방법말하러 왔다. 영 더럽네요
위에서 뜨거운 물 알려줬으니 됬는데
참 매너없이 하고는 읽지말라니.글 매너도 변 같네요.
원글님 변 이야기 재밌어요?
제목만 x 남겨놓고는 내용은 적랄..읽는사람 적정선 배려 좀하고 쓰는것도 글매너 입니다. 익명이라고해도 이건 아니죠.
방법말하러 왔다. 영 더럽네요
위에서 뜨거운 물 알려줬으니 됬는데 글 상상력 있는 유형들은 토쏠림.
참 매너없이 하고는 읽지말라니.글 매너도 변 같네요.
지x들한다
똥이 굵으신가봐요.
얼마나 구랭이 같으면 안내려가... ㅎ
관리비서 월급 나간다고 대놓고 하세요
굵고 단단 ㅋㅋㅋㅋ
변기 구멍에 무언가 걸려있을 수도 있어요
저는 남편이 생각없이 물티슈를 변기에 버려서 그런 적 있어요
굵고 단단 ㅋㅋㅋㅋ
변기 구멍에 무언가 걸려있을 수도 있어요
저는 남편이 생각없이 물티슈를 변기에 버려서 그런 적 있어요
아들녀석은 청소용 항균티슈를 변기에 버리고요
잘못은 남이 하고 고생은 맨날 나만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2576 | [물리, 화학] 괜찮은 인강 좀 추천해 주시겠어요? - 고딩 4 | 교육 | 2015/11/23 | 1,496 |
502575 |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요 10 | ㅜㅜ | 2015/11/23 | 2,663 |
502574 |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 하는데요 승인번호가 뭔가요? 10 | 도와주세요~.. | 2015/11/23 | 2,091 |
502573 | 맥주 2캔째 시작인데 이거 주량 어떤가요? 8 | 주량 | 2015/11/23 | 1,694 |
502572 | 아들 공부 못하는거네요.. 20 | 왠욜 | 2015/11/23 | 13,527 |
502571 | 가슴이 커사 3 | 82cook.. | 2015/11/23 | 1,686 |
502570 | 가스레인지 삼발이 구입할 수 있나요? 1 | 궁금 | 2015/11/23 | 2,300 |
502569 | 세월호587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모두 가족분들 품에 안기.. 12 | bluebe.. | 2015/11/23 | 509 |
502568 | 생강 약하게 우린물 자주 마셔도 될까요? 6 | ... | 2015/11/23 | 3,571 |
502567 | 넘어져서 다친이가 아파요 2 | .... | 2015/11/23 | 631 |
502566 | 가방 구매 초보자입니다. 도움 부탁드려요ㅠ 9 | 유미907 | 2015/11/23 | 1,477 |
502565 | 가스렌지 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1 | 피곤한전세살.. | 2015/11/23 | 3,356 |
502564 | 시부모님 곶감 비때문에 대멸망..ㅠㅠ 41 | ss | 2015/11/23 | 19,411 |
502563 | 딸없이 아들만 있는 집들은 조용하죠? 16 | ?? | 2015/11/23 | 4,779 |
502562 | 부모 사랑 너무 받고 자란 사람도 티나요? 9 | 대상관계 | 2015/11/23 | 4,224 |
502561 | 요즘은 응팔과 같은 이웃들 기대하기 어렵겠죠..?? 22 | 아쉽 | 2015/11/23 | 4,654 |
502560 | 타로, 소소한 수다 그리고 고양이와 강아지를 위한 팟캐스트 추천.. | aa | 2015/11/23 | 686 |
502559 | 얼굴 사각형 이신분 안계실까요 12 | ,,, | 2015/11/23 | 2,342 |
502558 | 김포외고 잘 아시는 분 1 | 파랑 | 2015/11/23 | 1,719 |
502557 | 요즘 위염?때문에 약을 달고 있네요..ㅠㅠ 5 | 열매사랑 | 2015/11/23 | 1,943 |
502556 | 발걸렌데 때가 너무 안 빠져요. 1 | 삶기 안되는.. | 2015/11/23 | 765 |
502555 | 하루에 12시간 정도 자요. 6 | ㄷㄷ | 2015/11/23 | 2,727 |
502554 | 김수현 보고 싶어요 2 | ㅇ | 2015/11/23 | 1,194 |
502553 | 급궁금. 이 유행어요. 5 | 아니카 | 2015/11/23 | 962 |
502552 | 4주식 4분기 실적 다 나온거 아닌가요? 3 | 4qnsrl.. | 2015/11/23 | 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