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뚜벅인데..차있는엄마랑 같이 다닐수 있나요?

ㅣㅣ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15-11-05 09:29:58
없는경운 당연 부담 없는데
상대방이 차 있는 경운 어찌해야하는지
애친구 만들어주려는데요

차없는사람들을 찾아야 맞는건가요?

차는 몇달뒤 사긴 할건데
현재 시점은
목적지에서 만나고.거기서 헤어지면 되나요?휴
IP : 110.70.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5 9:47 AM (218.158.xxx.161) - 삭제된댓글

    저 차 있는데요.
    애 친구랑 차랑은 전혀 상관없었어요.
    차 타고 멀리 가서 만나야 되요?
    우리 동네는 외져서 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만 해결햇어요.
    자전거 타고 놀고 모래놀이 가지고 나와서 놀이터 놀고 집에가서 씻고...

  • 2. ..
    '15.11.5 9:54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런다고 애 친구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또 절대 안 생기는 것도 아니니 편한대로 해요.
    아줌마들의 세계는 뭘 해도 어차피 욕을 먹으니까요.
    몇 달 뒤 차 사면 니가 내 차 타라고 하면 돼지.

  • 3. ..
    '15.11.5 10:18 AM (116.36.xxx.24)

    차 좀 얻어타면 음료수라도 하나 사주거나 주차비 내주거나..등등 받으신만큼 돌려드리면 됩니다~

  • 4. ..
    '15.11.5 10:59 AM (112.152.xxx.10)

    윗분 말씀처럼 얻어탈일 있음 간식이나 주차비 내시면될거같아요
    얻어타는걸 당연시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괜찮을거같은데요일단 얻어타지않는걸 기본으로하고 그쪽에서 먼저 제안한다면 간식사기 정도....

  • 5. 000
    '15.11.5 11:46 AM (110.70.xxx.241)

    어울리는건 전혀 상관없구요. 왠만하면 차는 얻어타지 마세요.. 친구끼리도 말나오는데 애엄마들 사이면 뭐...
    본인 호의로 태워주고 나중에 자기 기준에 거슬리는일 생기면 그런것도 꼬투리 대상이됩니다.
    얻어타는 입장에서도 대중교통보다 맘은 편치않은데
    밥이나 차값도 더 내야하고 기름값 주유비 주는 타이밍도 애매 암튼 수차례 사양하고 어쩌다 한두번은 모르겠으나..
    몇달뒤 자차로 다니실거면 고민거리는 안되겠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012 하나고 200명중 30명이 성적조작으로 입학했다는 거에요? 10 남학생들로만.. 2015/11/16 3,286
501011 베이지색 식탁의자 염색 가능할까요? 3 궁금이4 2015/11/16 602
501010 교포에 대한 편견 있으신분 계신가요 ? 18 ... 2015/11/16 4,541
501009 공유하기 잘 안되어요.. ㅁ컴맹 2015/11/16 595
501008 "내년부터 공무원연금 5년간 동결·지급정지, 파장 상당.. 17 .... 2015/11/16 6,820
501007 커버력이 엄청 좋은 트윈케잌 아시나요? 3 d 2015/11/16 3,543
501006 수도요금 정보 공유 가능할까요?? 누수인지해서요... 8 수도요금 2015/11/16 1,037
501005 블로거에 공구나 벼룩할때 가격은 댓글 문의 그런거는 이유가 뭔가.. 49 .. 2015/11/16 3,516
501004 돈벌어봐야 애한테 다쓰게되서 모을틈이없어요 17 알바 2015/11/16 4,153
501003 응답하라 1988에서 보라요 15 다람쥐여사 2015/11/16 7,294
501002 영작)문뒤에 누가 있는지 알아맞춰봐 3 ... 2015/11/16 1,053
501001 살면서 후회하는 것 16가지 6 ... 2015/11/16 4,807
501000 실시간 tv 사이트 모아 놓은 사이트명 좀 알려 주세요. oo 2015/11/16 567
500999 강남역에 10명정도가 브런치할 까페 추천해 주세요. 소롱소롱 2015/11/16 783
500998 물대포 의식불명 농민 가족들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10 살인 2015/11/16 1,420
500997 서울지역 운전연수 강사 어떻게 구하나요? 6 도와주세요 2015/11/16 1,560
500996 짜증나는 인간이 있는데요. 1 ... 2015/11/16 845
500995 양재 시민의 숲가려는데 2 비가 2015/11/16 523
500994 대통령이 창피하다 2 샬랄라 2015/11/16 1,117
500993 비오는 날 여행하기 좋은 곳? 그나마 다니기 괜찮은곳 추천해주세.. 2 여행 2015/11/16 959
500992 가슴 크신분 브라 어디서 사시나요? 21 .... 2015/11/16 3,159
500991 1961년 아이젠하워가 경고한 미국 군산복합체의 위험성 미국이 일으.. 2015/11/16 659
500990 패트병에 든 맥주 금방 맛이 변하나요? 1 gg 2015/11/16 664
500989 전 왜 응팔이보면 눈물이나는지 모르겠어요 ㅜㅠ 10 2015/11/16 3,324
500988 쌀국수는 위 안좋은 사람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4 흠,, 2015/11/16 2,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