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가 뭘 아느냐” “교과서 읽어보셨어요?” 고교생 답변에 훈계하던 할아버지 돌아서
1. 샬랄라
'15.11.5 7:53 AM (125.176.xxx.237)"책을 태우는 자는 인간까지 불태우게 된다"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511042104495962. 샬랄라
'15.11.5 7:54 AM (125.176.xxx.237)황교안 총리의 '거짓말 담화'가 집필 기준이라는 국편
http://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newsview?newsid=201511042058113863. 샬랄라
'15.11.5 7:55 AM (125.176.xxx.237)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
4. 샬랄라
'15.11.5 7:56 AM (125.176.xxx.237)역사쿠데타 ‘오적’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5937.html5. 그 노쇠한 머리에
'15.11.5 8:03 AM (211.194.xxx.207)각성의 밤이 찾아왔을까요.
6. ...
'15.11.5 9:18 AM (115.41.xxx.165)그래도 그래도...즈그 아부지 시대처럼 쉽진 않을 겁니다 그때도 정말 입에 풀칠 하기도 힘들었는데4.19 만들어 냈잖아요.그동안 우리들은 자랐고 국민들은 많이 트였어요...이대로 끝나진 않을 거라고 오늘도 헛된 희망에 매달려 봅니다...ㅠㅠ아흐...미친 xx가 정말 여러 사람,아니 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구나ㅠㅠ쳐 보고 배운게 그따위거 밖에 없으니...판사님 xx가 누군지 저는 모릅니다...ㅠ아이 ㅅㅂ....
7. ㅇㅇ
'15.11.5 9:36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여고생들 당차네요.
뉘집 딸들인지 넘 예쁘다.8. 대견한
'15.11.5 11:48 AM (114.206.xxx.175)학생들이네요
거짓선동에 이리저리 휩쓸리는건 정작 개누리지지자들
진실인지,거짓인지 분별할 능력도 없는 무지렁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