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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공무원 교사보다 고수익 대기업이 낫겠어요

.. 조회수 : 5,828
작성일 : 2015-11-05 00:11:16

연금 개혁되고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 수준 된다고 하는데

뭐하러 공무원하나요

집이나 있으면서 시작하면 몰라두요

50까지 대기업이나 증권맨들

1년 1억5천씩만 잡아보아요

게다가 자녀 대학에 대학원까지 다 보내주지요

교사 공무원 돈 모아서 보내야 해요

계획적 소비하고

저축해서 돈 쌓이면 아파트나 부동산 사놓고

월세 받아 살면 되지요

교사 초봉 월 200 간신히 넘는다는데요

부부교사 죽어라 벌어봤자 500도 안되고

언제 집사고 애 키우나요

대학교 학비 어마어마하고 유학도 다 보내는 판국인데

친척들 보면

교사 공무원이 공부는 젤 많이 했는데 젤 못살드라구요

맨날 돈에 쫓기는 모습들

오히려 현대자동차 세일하거나 기업 다니는 친척이

이재에 밝아서 빨리 자리잡고 성과급으로 턱턱 사놓고 월세받고

공무원 교사는 발령지 맞추느라고 아파트도 좋은데 살지 못하고

제일 꾀죄죄하네요

82쿡 보면 초등교사하려고 다들 애쓰고 공무원 부러워하는 분 많은데

집안 친척들 사는거 보면

그게 아닌거 같아요

저역시 근근이 살고 있기에 정확히 판단하나 싶어요





IP : 49.1.xxx.6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5 12:13 AM (175.125.xxx.141)

    저라면 원글님 말리지 않겠어요

  • 2. ㅡ.,ㅡ
    '15.11.5 12:14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쓰잘데없는 망상 그만하고 얼른 자요.
    어차피 대기업 갈 주제도 못 되잖아요.

  • 3. ...
    '15.11.5 12:15 AM (175.223.xxx.221)

    그렇게 치면 전문직이 낫고
    전문직보다는 건물여러채 임대업이 낫고


    결론은 뻔해요

    말이야 쉽지

  • 4. ...
    '15.11.5 12:19 AM (58.142.xxx.185) - 삭제된댓글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같아서ㅋㅋ
    대기업 1억5천 받을때까지 님 책상이 남아있을까요?ㅎㅎㅎ대기업,메이저은행 다니다가 나와서 공무원,공기업,경찰준비하는 사람들이 일자무식이라 그러구 앉아있나?

  • 5. 어후
    '15.11.5 12:20 AM (175.125.xxx.141)

    112님 때메 배꼽 빠짐

  • 6. 맞는말
    '15.11.5 12:21 AM (211.109.xxx.86)

    멀리까지 안봐도 당장 대기업입사에서 실패한 젊은이들이 공무원준비하잖아요
    교사도 이제 연금메리트 없어지고 고충은 늘고..
    여기서 교사 공무원이 왜까이는지 이해가안됐었어요

  • 7. 그래서
    '15.11.5 12:44 AM (118.217.xxx.151) - 삭제된댓글

    님은 무슨일 하세요? 모든 사람이 직업을 월급으로 판단하지는 않아요. 즐거움과 보람이라는 것도 있죠. 시간 사용의 문제도 있구요. 본인직업 아닌 남의 직업으로 왈가왈부 하는거 좀 그렇지 않나요?

  • 8. ...
    '15.11.5 1:21 AM (220.85.xxx.217)

    요즘 젊은 세대의 가치관이 워낙 돈에 편중되어 있어서 그래요. 하지만 좀 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제가 젊을 때에도 그렇듯이 절대 기업을 위해 일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돈 보다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로, 지식을 전수하는 일에서 기쁨을 느끼는. 대기업 들어가서 인사평가 당하고 컴퓨터 사용, 물품 사용까지 다 체크하는 그런 곳에서. 왜 다들 돈 적게 벌어도 자기 사업하려 하고 공무원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하겠어요. 허락도 없이 밀고 들어오는 자본주의로부터 최소한 자존심을 지키고 살려는 거겠죠.

  • 9. ....
    '15.11.5 1:28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이런 말 들어보셨어요?
    업계에서 도는 말인데요.
    대기업인 L사에서는 책상이 사람보다 가치가 있다고들 얘기해요.
    책상은 창고에 들어갔다가도 다시 꺼내 쓰지만 사람은 가차없이 자른다고요.

  • 10. ㅜㅡ
    '15.11.5 1:39 AM (223.62.xxx.141)

    50까지 대기업 1억 5천을 잡아보라니..웃고갑니다

  • 11. ㅎㅎㅎ
    '15.11.5 2:09 AM (122.36.xxx.29)

    교사들 방과후 학교하면 정말 꽤 많이 법니다

    특히 수학교사들. 저 놀랬어요 ㅎㅎ

  • 12.
    '15.11.5 3:27 AM (111.65.xxx.194) - 삭제된댓글

    교사나 공무원이 차라리 낫드라구요...

  • 13. 지금까지
    '15.11.5 7:20 AM (115.140.xxx.134)

    돈한푼 벌어본적없는 백수이다에 내돈 백원 겁니다 ㅋㅋㅋ

  • 14. ..
    '15.11.5 7:39 AM (211.246.xxx.86)

    뭔 1억 5천이요
    처음부터 많을 거 같아요?

  • 15. .....
    '15.11.5 9:06 AM (165.243.xxx.168) - 삭제된댓글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같아 보여요?.... ㅋㅋㅋㅋㅋㅋ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 처럼 전세계에서도 IQ 높은 나라에서..... 대부분이 그렇게 하고 있으면 거의 정답이라고 보시면 되요....

    왜 다들 죽어라고 공부하는지.... 왜 다들 의대, 공무원 되려고 하는지.... 회사 딱 5년만 다녀보면.... 아 이래서 사람들이 전문직 전문직.... 왜 공무원 공무원 그랬는지 알아요....

    저 취직하고 5년 만에 돈 많이 안 줘도 스트레스 덜 받고 안정적인 일을 하고 싶었는데.... 그게 공무원이더라니깐요 ㅠㅠㅠㅠㅠ

  • 16. .....
    '15.11.5 9:07 AM (165.243.xxx.168) - 삭제된댓글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같아 보여요?.... ㅋㅋㅋㅋㅋㅋ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 처럼 전세계에서도 IQ 높은 나라에서..... 대부분이 그렇게 하고 있으면 최소한 우리 나라 안에서는 거의 정답이라고 보시면 되요....

    왜 다들 죽어라고 공부하는지.... 왜 다들 의대, 공무원 되려고 하는지.... 회사 딱 5년만 다녀보면.... 아 이래서 사람들이 전문직 전문직.... 왜 공무원 공무원 그랬는지 알아요....

    저 취직하고 5년 만에 돈 많이 안 줘도 스트레스 덜 받고 안정적인 일을 하고 싶었는데.... 그게 공무원이더라니깐요 ㅠㅠㅠㅠㅠ

  • 17. ..
    '15.11.5 10:06 AM (165.225.xxx.85) - 삭제된댓글

    대기업 19년차에 40 초반 부장인데 올해 세전으로 연봉 1억 딱 찍을까 말까에요.
    대기업이긴 하지만 외국계라 뭐 별다른 보너스 인센티브 없긴 하지만..
    뭔 50까지 1억 5천을 잡아요ㅠ
    저 96년 S기업 입사할 때 연봉 천오백이었나..

  • 18. ..
    '15.11.5 10:07 AM (165.225.xxx.85)

    대기업 19년차에 40 초반 부장인데 올해 세전으로 연봉 1억 딱 찍을까 말까에요.
    대기업이긴 하지만 외국계라 보너스나 인센티브가 없긴해요.
    그래도 뭔 50까지 해마다 1억 5천을 잡아요ㅠ
    저 96년 S기업 입사할 때 연봉 천오백이었나.. 까마득하네요

  • 19. 당연히...
    '15.11.5 10:10 AM (121.175.xxx.150)

    대기업을 선택하죠. 결국은 못 버텨서, 미래가 빤해서 다른 진로를 모색하고 공무원이나 공기업을 기웃거립니다만...
    대학 졸업하고 대기업 갈만한 사람들이 공무원 준비하진 않죠.

  • 20. ..
    '15.11.5 11:02 AM (58.29.xxx.7) - 삭제된댓글

    대기업 19년차에 40 초반 부장인데 올해 세전으로 연봉 1억 딱 찍을까 말까에요.
    --어머나 그러니까 대기업 대기업 하지요
    거기에 복지면 대학 학자금이며 연말 상여금이며--대단합니다
    공무원은 퇴직 무렵에 세전 6-7천이면 엄청난 것인데요

  • 21. ..
    '15.11.5 6:11 PM (165.225.xxx.85) - 삭제된댓글

    윗님/대기업 부장이라 쓴 사람인데요, 전 딩크라 애도 없어서 학자금 같은 건 신청도 못하고요. 아까 적은 대로 연말 상여금도 없어요. 그나마 19년 여지껏 낙오 없이 버틴 건 애 없이 정신없이 일만 하고 남편이 도와주고 중간에 외국계로 이직해서 가능한 것 같아요. 제 주위에 아직까지 남아 삼성이나 대기업급에서 일하는 여자 동기 몇 명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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