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께 공개 못하는 남친 ㅜ

godandkmk 조회수 : 5,753
작성일 : 2015-11-04 19:48:08
조언 감사합니다!!글은 펑할게요
IP : 112.220.xxx.2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4 7:50 PM (175.211.xxx.245) - 삭제된댓글

    남자도 취준생 주제에 무슨... 82에서는 직업없으면 시집 못간다 어쩐다 말 많은데요. 주위에 (중산층 이상, 학벌좋고 외모 괜찮음) 다들 전업으로 시집가서 잘만 살아요. 물론 직업없으면 남자 만나기 힘든건 맞죠. 근데 그게 절대적 조건은 아닌게, 회사도 한번 안다녀보고 시집갔는데 알뜰살뜰 둘이 사이좋게 잘만 살더이다. 여자가 취준생이라고 무시할 정도의 남자집안을 굳이 만나고 있어야되나요? 보나마나 육아휴직하거나 나중에 회사라도 그만두게 될라치면 내아들 고생시키는 년이라고 욕이나 해댈 집안같아요.

  • 2. zzz
    '15.11.4 7:52 PM (175.223.xxx.242)

    여기선 님 남친 욕하고
    반대 경우면 이해한다고 달려요

    첫댓글도 웃긴게 남친만 욕함 되지
    왜 무직녀 옹호를......

  • 3. ...
    '15.11.4 7:53 PM (175.125.xxx.63)

    원글님을 위해서 나중에 그남자하고 하든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나든 결혼은
    취직하고 난 이후에 생각하세요.

    결혼후 육아등의 문제로 전업으로 들어앉는거 하고 처음부터 무직인거 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많이 배운 젊은사람이 한심하다 생각도 들구요.

    남자친구도 직업이 없으니 여자친구 얘기도 결혼 얘기도 꺼낼 수 있는 입장이
    아니겠죠....

  • 4. 99
    '15.11.4 7:54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

    취직하세요, 일단.
    취직하시고 업무하다 보면 보는 눈도 달라질거예요
    그 다음에 헤어질지 생각하세요

  • 5. ㅇㅇㅇ
    '15.11.4 7:56 PM (180.230.xxx.54)

    남친도 취준생이라면서요.
    그 상황에서 연애한다고 공개해봤자.. 취업 준비한다는 놈이 연애한다는 소리 듣게되니 그렇지요.
    슬프지만... 남친도 이해는 가요

  • 6. 첫댓글 쓴사람
    '15.11.4 7:56 PM (175.211.xxx.245)

    남자도 취준생 주제에 무슨... 82에서는 직업없으면 시집 못간다 어쩐다 말 많은데요. 주위에 (중산층 이상, 학벌좋고 외모 괜찮음) 다들 전업으로 시집가서 잘만 살아요. 물론 직업없으면 남자 만나기 힘든건 맞죠. 근데 그게 절대적 조건은 아닌게, 회사도 한번 안다녀보고 시집갔는데 알뜰살뜰 둘이 사이좋게 잘만 살더이다. 여자가 취준생이라고 무시할 정도의 남자집안을 굳이 만나고 있어야되나요? 보나마나 육아휴직하거나 나중에 회사라도 그만두게 될라치면 내아들 고생시키는 년이라고 욕이나 해댈 집안같아요.
    무직녀 옹호가 아니고 82에 현실을 자기기준으로만 보는 분들이 많아서... 아랫분들 얘기처럼 결혼을 떠나 얼른 시험합격하시는게 우선인건 당연한 얘기고요.

  • 7. ㅇㅇㅇ
    '15.11.4 7:56 PM (175.209.xxx.110)

    아직 무직이면 좋은 취급 못받는 건 당연한데...웃긴건 그 남자 자신도 취준생이면서 ..;; 그 부모님이 그 이상의 여자를 원해서 원글님더러 싫은 소리한다면 황당할 듯...

  • 8. ....
    '15.11.4 7:59 PM (121.150.xxx.227)

    자기부모 잘아니까 말해봐야 들들 볶이기만 하니 그랬을 수도..사귄다고 다 부모에게 공개할필요 있나요 서로 결혼말 오가거나 결혼결심 생기면 말해도 되는거고 그때야 반대에 부딪쳐 이기건 말건 하겠죠

  • 9. 그러니까
    '15.11.4 8:10 PM (110.47.xxx.57)

    님이 끝까지 괜찮은 직장에 취업을 못하면 결혼도 못한다는 거네요.
    그만두세요.
    사촌동생이 sky 다니며 도서관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다가 같은 학교 남학생과 눈이 맞았다네요.
    사촌동생은 처음하는 연애라서 그랬는지 시험에서 떨어졌어요.
    그랬더니 남자가 바로 차더라고 하데요.
    시험 떨어져, 남자에게 차여...
    사촌동생은 한동안 많이 힘들었죠.
    sky 출신에게도 배우자의 직업은 중요하더라는 차가운 현실을 확인하기도 했던 사건이었습니다.

  • 10. ...
    '15.11.4 8:22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결혼 생각이 있다면 공개를 하는게 나아요. 공개를 하고 님은 취업에 올인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솔직히 위에 댓글처럼 여자가 이쁘거나 집안이 좋으면 시집 잘가요. 제가 취준생일때 선이 줄줄이 들어왔는데 남자들은 제 학벌에 관심은 없고 집안과 외모에만 관심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의 가능성을 보고 결혼 얘기를 꺼내는 거 같아요. 사람이 언제나 완벽하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결혼을 결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미래는 누구에게나 불확실한게 현실이죠.

  • 11. 헤어지세요
    '15.11.4 8:24 PM (14.39.xxx.57) - 삭제된댓글

    자기도 똑같은 취준생이면서 참 말 한번 웃기게 하네요.
    여자덕 볼려고 혈안이 된 남자에요. 너무 속 보입니다.
    차라리 자기가 아직 취준생이라 여자친구 사귄다는 얘기를 집에 못하겠다고 했으면 이해하겠는데
    여친이 취준생이라 며느리 안목 높은 부모님께 얘기 못하겠다니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네요.
    당장 헤어지세요.
    헤어지고 싶은데 그냥 핑계대는 거예요.
    님 입에서 헤어지자는 소리 나오게 하려고
    끝까지 헤어지는 것도 자기 책임 없다고 하려는 속이 보입니다.

  • 12.
    '15.11.4 8:43 PM (112.121.xxx.166)

    남자도 같은 취준생이면서 무슨 말이 그리 많아요?
    남친 부모는 자식들 배우자에 대한 기준보다 일단 자식들 취업에 대한 기준부터 세워야할 듯.
    남친한테 조용히 공부나 하자 하세요.
    그리고 먼저 취업하면 고무신 갈아탈 수도 있으니 염두하고 님도 그냥 즐겨요.

  • 13. ..
    '15.11.4 8:48 PM (211.36.xxx.250)

    헤어지세요.
    남자도 직장없으면서..

  • 14. jjiing
    '15.11.4 8:51 PM (210.205.xxx.44)

    남친이 진정으로 원글님을 사랑하는 것 같은지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 15. 남친
    '15.11.4 8:59 PM (59.28.xxx.202)

    집에서 여친문제가 아니라 남친 아들에게 실망스러워할거 같네요
    아들 여친은 다음문제구요
    남친 부모님이 현실을 잘 모르시는 분 같아요
    그냥 취업에 열중하시고 남친은 그냥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연연하지 마세요

  • 16.
    '15.11.4 9:54 PM (182.208.xxx.57)

    요즘 당사자인 남자 뿐 아니라
    무직 며느리 좋다할 집도 많지 않죠.
    어쨌거나
    취업이 안된 상태인 여친 얘기를 해
    안좋은 소리 듣느니
    나중에 취업해 말하자는 뜻인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263 환경부, '태아 피해' 알고도 1년간 은폐 2 샬랄라 2016/06/04 971
564262 지방시골은 학교 관련된 감투나 지역유지들 깡패들 많아요. 3 지금 2016/06/04 1,623
564261 미자언니는 섬마을선생님을 애타게 불렀지만... 4 언니 2016/06/04 2,329
564260 류승완 감독부인 멋지네요 8 호감 2016/06/04 5,690
564259 땡볕에 걸어 다니며 일하는 직업인 분 있으세요? 3 여름 2016/06/04 1,529
564258 단체 카톡 내용을 복원해보셨는지요? .. 2016/06/04 904
564257 실전이 약하다는 아이에게 무슨 말이 약이 될까요 2 ... 2016/06/04 1,001
564256 절교 당한 사람들은 당할만한 짓을 했다? 10 인생 2016/06/04 3,984
564255 직업을 바꾸려고 컴이라도 배우려는데 관심이안가요.. 4 미혼녀 2016/06/04 1,189
564254 감사합니다.. 글 내립니다.. 53 나나 2016/06/04 18,527
564253 패디큐어라는거 처음으로 해보려고하는데요 1 ... 2016/06/04 1,428
564252 디마프는 노배우들만 5 4567 2016/06/04 3,700
564251 독일서 부엌가구 7 먼산 2016/06/04 2,434
564250 뮤지컬 넌센스 2 보신 분 계신가요~~ 6 흐음 2016/06/04 827
564249 저혈압인데 운동하려면 밤에만 시간나네요. 1 저혈압 2016/06/04 1,233
564248 비행기때문에 두근거리고 잠도 안오네요 ㅜㅜ 4 엉엉 2016/06/04 2,915
564247 이혼 후 후회는 안할까요? 9 ... 2016/06/04 4,434
564246 개밥주는 남자.. 대중소 이야기 나왔나요? 4 .... 2016/06/04 2,582
564245 어떻게 조진웅님이 무관의 제왕? 2 ## 2016/06/04 2,272
564244 전업주부 제도권 안에서 평등? 8 전업주부 2016/06/03 1,476
564243 25평 작은방에 10자 장농 퀸침대 들어가나요? 5 ... 2016/06/03 2,948
564242 투미 서류가방 저렴하게 살수있을까요? 1 이쁜각시 2016/06/03 1,651
564241 여자도 첫사랑 충격이 강렬하나요? 4 ㅇㅇ 2016/06/03 2,990
564240 부모님이랑 같이가서 선글라스사려는대 남대문이 좋을까요? 1 궁금 2016/06/03 1,121
564239 시그널이 작품상 탔네요. 10 우왕 2016/06/03 4,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