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허탈하게도 지는 자신의 개념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것....
전희경?인가 하는 그 작자와 좀 비슷하네요
이 기사가 나올때만 해도 그냥 아는사람만 알고 욕먹는 놈이었는데....
몇년이 흐른지금... 이런자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으로 둔갑했다는 사실.
정말 이 시대에 희망이란게 있는건지...
이 작자가 누군가하면... 국정화교과서 홍모만화그리고
웹툰계에선 이미 비정상인으로 찍혀서 퇴출되다시피했는데 좃선의 은혜를 받아 더 잘나가고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