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 악건성, 속당김 죽겠네요.

그린티 조회수 : 8,661
작성일 : 2015-11-03 17:04:48

 전에도 건성이었지만 이번 겨울은 정말 속당김 때문에 생활이 힘들정도네요.

아무리 기초를 잘해도 화장하고 한시간 뒤면 무조건 찢어질듯 당겨요.

정보 찾아서 알로에젤과 오일 섞어서 바르기, 수분크림바르고 유분으로 덮어주기, 알로에 젤만 듬뿍 발라보기, 수분크림도 바꿔보고ㅡ 여러크림 단독으로 써보기, 각질제거 해보기,얇게 레이어링 식으로 조금씩 여러개 발라주기 등등.. 다 해보아도

밤에 겉에 촉촉하고 유분이 있어도 속은 당기는 그느낌 정말 괴롭네요 ㅜㅜ

집에 있을때야 어떻게든 계속 해보지만 화장하고 밖에 있을때는 수정해도 땡기고 미치겠어요 ㅠㅠ

혹시 악건성, 극건성이신분중에 효과 있었다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IP : 1.240.xxx.17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3 5:10 PM (183.101.xxx.243)

    저도 엊그제 여기 질문올리고 이리 저리 멀리 굴린게 수분이 날라 가지 않게 막아줘야 겠더라구요. 일단 커피 덜 마시고 물 많이 마셔주고 올리브 영에서 실리콘 마스크 사왔어요.얼굴에 걸수 있는 마스크인데 반 영구적이고 보습 팩하고 위에 걸어주는 용도인데 샤워하고 수분 빨리 날아가지 않게 덮어주려고요. 발버둥중이예요.

  • 2. 니베아 크림 파란깡통이요.
    '15.11.3 5:19 PM (114.129.xxx.178)

    표면은 번질거리는데 속피부는 당기는 아픔은 당해본 사람이나 아는거죠. ㅠㅠ
    저는 2년 가까이 니베아 크림 파란깡통을 사용하고는 피부개선을 했네요.
    2년밖에 사용 안한건 속당김이 사라지는 대신에 작은 좁쌀 여드름이 생기기 때문이었어요.
    어쨌든 요즘은 저렴이 로션만 발라도 속당김은 없어요.

  • 3. 000
    '15.11.3 5:20 PM (118.61.xxx.101)

    저는 악건성은 아니고 건성인데 요즘 화장하면 많이 들뜨고 너무 건조하거든요
    알로에젤을 저도 애용했었는데 알코올이 많이 들어서 건성피부에는 안맞다고 해서
    안바르고 있거든요
    저도 비법 알고 싶네요

  • 4. hydh
    '15.11.3 5:22 PM (223.33.xxx.108)

    액체형 에센스 써보셨어요? 저는 원글님처럼 악건성까지는 아니지만.. 속당김을 느낄때가 종종 있었는데, 숨에서 나오는 액체형태 에센스를 쓰니까 좋더라구요. 스킨으로 피부정돈하고 에센스 바르고, 흡수되고 나면 로션이나 크림 추가로 발라줘요. 에스티로더 갈색병 이랑 숨 꺼 두종류 써봤는데 저는 갈색병도 잘받았어요. 숨은 갈색병보다 좀 가벼운 느낌이에요. 대신 가격이 더 저렴해서. . sk피테라에센스는 얼마나 좋으려나 궁금해지더라구요

  • 5. ...
    '15.11.3 5:23 PM (175.223.xxx.113)

    발효이야기에서 새로 나온 1000미리짜리 샴프있어요.
    그걸루 샤워해요. 따로 로션 안발라도 괜찮네요

  • 6. 해리
    '15.11.3 5:43 PM (116.34.xxx.59)

    악건성 속당김은 방법 없어요.
    아무리 보습을 충분히 해도 그냥 타고난것, 나이 들어서 그래요 ㅠ.ㅠ

    좋은 재료 듬뿍 넣어 만든 천연화장품도 써봤고 마스크팩, 속당김 해결해준다는 보습제품 고루 쓰고 있는데
    얼굴 번질대고 뾰루지는 날지언정 속당김은 안돼요.
    간신히 촉촉하게 만들어도 세수 한 번 하고 나면 바로 당기고요.

    몇 년전에 쑥 훈증 한 적 있었거든요.
    쑥 한 줌 팔팔 끓여서 머리에 수건 뒤집어쓰고 뜨거운 증기를 20분간 쐬는거요.
    테이블에 놓고 고개 숙인 자세로 하는건데 제가 목이 안 좋아서 몇 번 하다 말았지만
    땀이 뚝뚝 나면서 개운하고 건조함이 확 해결되긴 해요.
    근데 목욕탕이나 사우나 들어갈 때는 안에 습기가 많아서 얼굴이 촉촉하잖아요.
    그 원리 아닐까 싶어요.
    하루 이틀? 정도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기간 지나면 다시 당기고
    그렇다고 매일 할수도 없는거라서 전 그냥 포기했어요.
    속당김은 그냥 내가 안고 가야 할 노화의 한 부분이려니 ㅠ.ㅠ

  • 7. ㅁㅁㅁ
    '15.11.3 6:11 PM (121.148.xxx.165)

    악건성 피부관리. 참고할께요 ~~

  • 8. 저는
    '15.11.3 6:18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이너비를 먹었었어요
    지금부터 겨울까지만요
    2년정도 먹었나봐요
    사람마음인지 몰라도 2해 잘 버텼고 지금은 괜찮아요

    급격한 노화가 진행될때가 있나봐요 피부도요 저도 그시기였던것 같아요
    그때는 먹어서라도 보충해야지 바르는정도로 해결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 9. ....
    '15.11.3 6:18 PM (223.62.xxx.50)

    님 속당김 있을때 화장품만으로 해결안돼요. 지금당장 메르비나 그비슷한 초음파기기? 이런거 사서 관리하세요. 메르비나 그런기기기 화장품을 진피층까지 넣어줘야 속당김 없어요.

  • 10. ㅇㅇ
    '15.11.3 6:33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화장품 연구원말이 당김은 클렌져가 가장 중요하다는데요. 미국이면 세라비 ㅡ 싸고 양심적인데 한국에선 ...
    폴라스 초이스 매장가서 클렌져 한번 사보세요.
    무향
    약산성
    이게 지켜져야 된다고 해요.

  • 11. 레몬
    '15.11.3 6:47 PM (58.237.xxx.52)

    나만큼 속당김 심한 사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심한 속당김에 근무가 넘 힘들정도 였네요.
    82에서 알려준 쉐어버터와 에뮤오일을 동량 섞어서 얼굴에 넉넉히 바릅니다.
    흡수가 더뎌 얼굴에 유분이 많이 남아 돌지만 그대로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다소 촉촉, 살짝 부들한 느낌도 들어요.
    물세안만 가볍게 하고 기초라인에 젤크림도 발라주고 위에 님이 언급한 여름용 파우치 바르고 가볍게 색조화장... 하루종일 당김이 느껴지지 않아요.

  • 12. 이클립스74
    '15.11.3 7:21 PM (1.235.xxx.249)

    콜라겐 드셔보세요
    저는 새수하자마자 당김 느끼거든요
    주름도 자글자글 ㅠㅠ
    처음으로 콜라겐이랑 히아루론산 챙겨먹어요
    아침에만 공복에 먹고 있어요
    얼굴에 살이 너무 없어서 살 좀 올라 볼라 했는데 악간겅 잡아준 것만 해도 어디냐 싶어요
    아이러브에서 배스트제품으로 검색해보세요

  • 13. 이클립스74
    '15.11.3 7:22 PM (1.235.xxx.249)

    악건성 요 오타 무서워요

  • 14. ㅇㅇ
    '15.11.3 7:28 PM (61.98.xxx.30)

    화장품이란게 이사람에겐 맞지만 저사람에겐
    아무 효과 없을수도 있어요
    이것저것 화장품 사느라 돈 낭비 마시고
    피부과 가세요
    저 20대부터 악건성으로 사우나에 들어가
    앉아있어도 얼굴당김 때문에 미칠것 같은
    세월 살았는데
    피부과가서 관리 좀 받았더니 거짓말처럼 당김이
    줄었어요
    일년내내 병원 다니지 마시고
    지금처럼 딱 죽겠다 싶을때 1~2달만 피부과서
    전문적으로 관리 받으세요
    피부가 서서히 늙는게 아니라
    어느 한순간 확! 늙을때가 있어요
    미칠듯이 당기고 따갑고 가렵고 예민해졌을때
    치료한다 생각하시고 병원가세요
    화장품 사나르는 돈이나 피부과 관리 비용이나
    따지고보면 쌤쌤이에요

  • 15. 혹시
    '15.11.3 7:53 PM (118.221.xxx.213)

    지압같은거나 딴딴하면서 부드러운 그런것으로
    얼굴을 묻질러줘보세요
    한번씩 속당김오면 그런기구로 자극을 주면
    쎄게 지극줬는데도
    시원하고 혈핵이순환된듯이 벌거고 열이좀나기도해요
    전그렇게 풀어요

  • 16. ...
    '15.11.3 8:08 PM (61.79.xxx.13)

    세안 후 첫단계 에센스 바를때(싼거로 왕창 바름)
    한번만 바르지 않고 에센스가 피부에 흡수대는대로
    게속 덧발라줘요.
    밤에는 시간이 많으니까 6~7번 정도바르고
    아침에는 좀 바빠서 4~5번 바르고 그 후에
    스킨 로션(유분기 있는것) 이렇게 발라요.
    아직은 수분크림 안발라도 될 정도로 촉촉한데
    찬바람이 많이 불어서 건조할때는 수분크림 바르구요.

  • 17. 저위에
    '15.11.3 8:26 PM (175.252.xxx.242)

    댓글에 메르비 운운하신분...
    메르비가 진피층까지 효과를 준다는거 정말일까요
    저도 사긴했는데..
    왠지 믿음이 안가서 잘안쓰게되더군요
    좋다시니 써보려구요^^

  • 18. 아침엔
    '15.11.3 8:30 PM (121.169.xxx.114)

    비누 사용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만 씻으세요.

  • 19. 땡이엄니
    '15.11.3 8:35 PM (105.226.xxx.180) - 삭제된댓글

    지금 제가44살인데 3년전 진짜 원글님 같이 갑잦기 그런 상태가 되었어요.
    좋다고 하는건 다 해봤는데 해결이 안 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언니가 한번 써 보라며 닥터코스를 줬어요 .저는 이름도 처음 들어본 생소한 거고 의심도 많은 사람이라 써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발랐죠. 한 2개월은 효과를 잘 못 느겼어요.
    달리 다른 방법도 딱히 없고 화장품도 남 주기도 그렇고 해서 계속 발랐는데요...
    그런데 지금은 오로지 그것만 씁니다. 세수하고 물기도 안 닦고 아침 저녁으로 맨 얼굴에 듬뿍 그것만 발라요 그래도 전혀 당기지가 않아요.
    아주 심하게 건조하고 바람부는 날에만 좀 당겨요.
    마스크팩인데 약간 실리콘 느낌? 바르면 물방울이 생기는 그런 제품이예요.
    가격도 인터넷에서 사는거라 저렴해요.
    저는 듬뿍 발라서 한달에 1개 정도 쓰는데 10개에 8만원 정도하니 한번 사서 오래 쓰니 부담도 없어요.
    그전에는 속당김 심할때는 정말 기초부터 5개정도 진짜 얼굴이 번들번들 할 정도로 30분 간격으로 바를때도 있었는데요 이건 아침에 한번 바르고 좀 흡수되었다 싶을때 썬크림 바르고 저녁에 세수하고 바르니 편하기도 하고 돈도 절약되고 좋네요
    전에 한가지 제품만 오래써서 나중에 효과를 못 본적이 있어서 이제품도 그러면 어쩌나 살짝 걱정이 되기도해요
    모든 사람한테는 다 잘 맞을수는 없겠지만 일단 저는 효과를 봐서 적어봤네요

  • 20. 땡이엄니
    '15.11.3 8:38 PM (105.226.xxx.180) - 삭제된댓글

    지금 제가 44살인데 3년전 진짜 원글님 같이 갑자기 그런 상태가 되었어요.
    좋다고 하는건 다 해봤는데 해결이 안 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언니가 한번 써 보라며 닥터코스를 줬어요 .저는 이름도 처음 들어본 생소한 거고 의심도 많은 사람이라 써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발랐죠. 한 2개월은 효과를 잘 못 느겼어요.
    달리 다른 방법도 딱히 없고 화장품도 남 주기도 그렇고 해서 계속 발랐는데요...
    그런데 지금은 오로지 그것만 씁니다. 세수하고 물기도 안 닦고 아침 저녁으로 맨 얼굴에 듬뿍 그것만 발라요 그래도 전혀 당기지가 않아요.
    아주 심하게 건조하고 바람부는 날에만 좀 당겨요.
    마스크팩인데 약간 실리콘 느낌이 나면서 바르면 물방울이 생기는 그런 제품이예요.
    가격도 인터넷에서 사는거라 저렴해요.
    저는 듬뿍 발라서 한달에 1개 정도 쓰는데 10개에 8만원 정도하고요 한번 사서 오래 쓰니 부담도 없어요.
    그전에는 속당김 심할때는 정말 기초부터 5개정도 진짜 얼굴이 번들번들 할 정도로 30분 간격으로 바를때도 있었는데요 이건 아침에 한번 바르고 좀 흡수되었다 싶을때 썬크림 바르고 저녁에 세수하고 바르니 편하기도 하고 돈도 절약되고 좋네요
    전에 한가지 제품만 오래써서 나중에 효과를 못 본적이 있어서 이제품도 그러면 어쩌나 살짝 걱정이 되기도해요
    모든 사람한테는 다 잘 맞을수는 없겠지만 일단 저는 효과를 봐서 적어봤네요

  • 21. 땡이엄니
    '15.11.3 8:43 PM (105.226.xxx.180)

    지금 제가 44살인데 3년전 진짜 원글님 같이 갑자기 그런 상태가 되었어요.
    좋다고 하는건 다 해봤는데 해결이 안 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언니가 한번 써 보라며 닥터코스를 줬어요 .저는 이름도 처음 들어본 생소한 거고 의심도 많은 사람이라 써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발랐죠. 한 2개월은 효과를 잘 못 느겼어요.
    달리 다른 방법도 딱히 없고 화장품도 남 주기도 그렇고 해서 계속 발랐는데요...
    그런데 지금은 오로지 그것만 씁니다. 세수하고 물기도 안 닦고 아침 저녁으로 맨 얼굴에 듬뿍 그것만 발라요 그래도 전혀 당기지가 않아요.
    아주 심하게 건조하고 바람부는 날에만 좀 당겨요.
    마스크팩인데 약간 실리콘 느낌이 나면서 바르면 물방울이 생기는 그런 제품이예요.
    가격도 인터넷에서 사는거라 저렴해요.
    저는 듬뿍 발라서 한달에 1개 정도 쓰는데 10개에 8만원 정도하고요 한번 사서 오래 쓰니 부담도 없어요.
    그전에는 속당김 심할때는 정말 기초부터 5개정도 진짜 얼굴이 번들번들 할 정도로 30분 간격으로 바를때도 있었고 또 바르고 나면 얼굴이 쓰라려서 다시 세수하고 바르고 이랬거든요.
    이건 아침에 한번 바르고 좀 흡수되었다 싶을때 썬크림 바르고 저녁에 세수하고 바르니 편하기도 하고 돈도 절약되고 좋네요
    전에 한가지 제품만 오래써서 나중에 효과를 못 본적이 있어서 이제품도 그러면 어쩌나 살짝 걱정이 되기도해요
    모든 사람한테는 다 잘 맞을수는 없겠지만 일단 저는 효과를 봐서 적어봤네요

  • 22. 사람
    '15.11.3 9:45 PM (112.150.xxx.32)

    클렌져를 로션타입으로 바꾸시고
    물을 자주 조금씩 드셔요. 물통가지고 다니면서요.

  • 23. 추천
    '15.11.3 10:29 PM (116.124.xxx.65)

    리놀라페트 크림 써보세요.
    제가 몇년전 접촉성 피부염 같은게 와서 시중 화장품을 못써요.
    피부과에서 추천해준 피지오겔크림만 치덕치덕 발랐는데 이걸로도 속당김은 없어지지 않았고..
    겔라비트, 시어버터, 아토팜, 홈쇼핑서 유명한 달팽이크림, 마데카 센텔리안크림, 등등 여러가지것들을 써봐도 효과 못보다가 우연히 리놀라 를 알게 됐는데
    이거 쓰고 일년내내 트는 입술도 이젠 안터요.
    다만 발림성이 너무 빡빡하고 되직하다는게 단점이고
    유분기가 좀 많이 느껴지는데
    그런 단점들때문에 다른거로 눈돌렸다가도 결국 리놀라로 돌아오게 되네요. 리놀라페이스크림도 괜찮긴한데 향이 넘 강하고 저는 눈이 좀 시리고 피곤하더라구요.
    리놀라페트 크림 꼭 써보세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432 생각할수록 기분나쁜 친정엄마 49 ... 2015/11/03 9,578
496431 조미된 전장 김 칼로리 먹지 말라고 하네요. 6 조미김 2015/11/03 8,417
496430 한미, 북 미사일 파괴 작전계획 '4D' 수립 4D 2015/11/03 439
496429 브라질 여검사 넘 멋있는듯 10 ㅇㅇ 2015/11/03 1,868
496428 고깃집 (삼원가든)에서 맛있게 먹으려면? 5 초보 2015/11/03 1,893
496427 '5인 미만 언론사 퇴출', 신문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2 오유펌 2015/11/03 976
496426 가톨릭 신자분 질문있어요_전대사 관련해서 4 ;;;;;;.. 2015/11/03 1,137
496425 초 악건성, 속당김 죽겠네요. 19 그린티 2015/11/03 8,661
496424 훈제굴 전 왜이렇게 비린데, 남편은 좋아하죠? 1 스파클롱 2015/11/03 687
496423 [조선] 김대중 "역사교과서 전쟁 지면 대통령 자리 지.. 6 샬랄라 2015/11/03 1,026
496422 전교조 경품.선물.수행평가 미끼로 학생 시위 강요 7 광우뻥때처럼.. 2015/11/03 1,065
496421 전자파차단스티커 제거 방법 알려주세요ㅜㅜ 2 걱정 2015/11/03 6,165
496420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3 math 2015/11/03 555
496419 고층아파트 탑층 전세 13 전세 2015/11/03 3,707
496418 카메라 추천해 주세요~~^^ 율리 2015/11/03 396
496417 문신( 눈썹, 아이라인) 잘 하는곳 추천 부탁드려요.. 서울입니.. 26 눈썹 아이라.. 2015/11/03 5,996
496416 미국에선 에바롱고리아~같은 얼굴이 예쁜얼굴인가요? 18 미국에선 2015/11/03 4,987
496415 생리중 강아지가 2개월숫컷하고 놀았대요ㅜㅜ 10 헉쓰 2015/11/03 3,744
496414 방콕 여행 궁금한 게 있어서요.. 2 아무데도없는.. 2015/11/03 1,107
496413 영어권 학교에 아이를 보내야 하는데 제가 영어가 안되요. 9 쌩초보 2015/11/03 1,506
496412 박정희 추모예배 영상 '한국은 독재해야해..하느님도 독재하셨어'.. 6 소시오패스들.. 2015/11/03 800
496411 자이언트 보신분? 5 2015/11/03 989
496410 괴팍한 친정엄마 1 땡땡 2015/11/03 1,437
496409 리플리 에서,디키의 아버지는 진실을 알고 있었을까요? 1 영화 2015/11/03 898
496408 초,중때 스스로 공부 열심히 하신분들은 어떤 내적 동기가 있으셨.. 18 열심열심 2015/11/03 3,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