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328
전교조가 과거 전국 일제고사 시험 거부운동할때, 수만명이 넘는 자기들 애들은 다 시험보게 하고,
남의 애들만 몇백명 선동하고 이용해서 시험거부 시키고 쇼 했던 것들 다 기억하실 겁니다.
광복이후 내장에 뼈 까지 70년을 먹어온 미국소고기를 숨만 쉬어도 걸린다고 사기치던 광우뻥때도 가수온다고 꼬셔서 애들 시위에 내보내고요. 지금은 미국소고기 광우병 잠복기가 100년이 넘어서 안나타날뿐 결국엔 나타날꺼라고 우기고 있고요.
https://youtu.be/VUWcfxAtkwY?t=40s ..
세월호 구원파 유병언이 유모차를 앞세워서 촛불시위를 하라고 지시하는 걸 직접 자기봤다고 생방송 tv에서 증언하는 동영상.
미국 FTA 하면, 감기 치료도 몇백만원 하고 나라 망할 거라고 떠들던 사람들과 다 똑같은 사람들이지요.
국정화 반대시위에도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또 이용해 먹는 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그래도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그렇게 파렴치한 걸까요 ? 유모차도 이용해먹는 것들이니, 학생들 이용해 먹으면서 양심의 가책따위를 느낄리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