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에서 벌어지는 일인지 알고 있고 매달 수십씩 구라로 출입기록 만들어 타가는걸 알게 되었어요...
어디에다 신고를 해야 하나요?
공무원들 보시기 불편하시면 죄송합니다... 아닌분들도 당연 많으시겠지만...
2580에 제보 할까 싶기도 하고...
어느 곳에서 벌어지는 일인지 알고 있고 매달 수십씩 구라로 출입기록 만들어 타가는걸 알게 되었어요...
어디에다 신고를 해야 하나요?
공무원들 보시기 불편하시면 죄송합니다... 아닌분들도 당연 많으시겠지만...
2580에 제보 할까 싶기도 하고...
저도 광진구 쪽에서 관행처럼 이루어지고 감사뜨면 서로 메세지로 주의시키고 하는 거 알고 여기 올린 적 있어요
국민세금 새는건데 꼭 신고하세요
감사쪽에 하시면 안되나 아는정보가없네요
저도 제 지역의 모 공무원들이 그러는거 알았어요.
관행이더군요.
ㅠㅠ
관습처럼 이루어지는것 같아요 꼭 신고하셔서 세금이 헛으로 쓰이는일 없도록 해야해요
제남편도 공무원인데요 그런일은 그지역 민원실에 신고하면 바로 감사떠요.
울남편은 야근 초과로 수당 못받은게 더 많은데
요즘도 관행처럼 하는 곳이 있다니 좀 의아하네요.
연금 줄인다고 시위하고 난리치더니 이런 관행이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문제화 하지 않는건 너무 비겁하네요... 사기업에서 퇴출할 만한 일 아닌가요? ㅠㅠㅠㅠ
그 사람들이 재수없는 케이스가 되는거예요.
전국에 만연한 관행
문제되서 철저해지고 요즘은 거의 지문으로 출퇴근관리 하고 들키면
고과에 크게 반영되거든요.
어느곳인지 무서운게 없나보네요.
수당계산이나 제대로 해서 제대로 받았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친구가 공무원입니다.
그친구가... 저녁먹고 나가서 볼일 다 보고 들어와서 지문 찍고 퇴근한다고
수당받으려고..... 딴 직원들도 다 그런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정말 속터질뻔....
그게다 우리가 내는 세금인데
남편은 공무원이고 저는 사기업인데
사기업은 뭐 철저한가요?
저러고도 괜찮네 하는 월도들 업청많은 곳도 사기업이죠.
여기 그런 공무원 안다는 분들 다들 깨어있는 시민이 되세요.
언제적 얘긴지 모르겠지만 신고 하면 됩니다.
누가 철저하고 안철저 하고를 말하나요??
걸리면 사기업에선 엄청난 불이익을 넘어 입지가 좌지우지될 일 아닌가요?
일안하고 돈 받는건데??
사기업은 사장이 알아서 할일이고,,공무원은 세금이잖아요
물타기?도 아니고..;;
사기업에서 퇴출할 만한 일이라고 해서 아니라는 답변인데 뭔 물타기인가요.
10여년전부터 심심하면 나오는 얘기라
본인들이 철저한 신고정신으로 세금 아끼자구요.
jtbc뉴스에서도 나왔잖아요.
지문까지 가짜로 만들어서;;;
관행이라니 더 어이없네요. 공무원은 좋겠어요.
대기업 다녀도 야근수당도 못 받는데;;
각 구마다 비리 알고 계신분들 있네요
다들 행정자치부로 고발 때리세요
뭐하시고 있는거에요?
공무원들 비리가 지금 이정부 들어서 천정부지로 늘어났단 소식 있던데
확실히 그런가보네요
온곳곳 다 썩어서 안해먹는데가 없다던데 정말 큰일입니다
일단 그알이나 뉴스제보 할수 있는데 다 때리고 국민고발센터 참여연대
금융감독위원회까지도 다 때리세요
이런거 숨기고 있으면 더 난리납니다
꼭 고발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들었어요. 퇴근하고 찍으러 왔다깄다해서 수당받는다고. 작은 도시라서 그런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말듣고 충격이였어요
감사 뜨면 자체적으로 고때만 쉬하고 지나가기 때문에
더 큰 기관에 무조건 찔러야해요
행정자치부 전화 있는대로 다 돌리세요
그들은 계속 그러는중..지인도 자랑삼아 얘기하더라구요
국민 세금이 엄청나게 뒤로 세고 있고 국가돈이 이런식으로 다 빠져나가고 있어요
이 구린 철밥통들 모조리 싹을 잘라버려야해요
걸리면 아주 3대가 그냥 다시는 공무원 할수 없도로 파면하는 강력법을 만들어야해요
공무원이 투명하지 못한 사회
개 부정부패 쩔죠
한국이 탑입니다
정말이지 드럽고 드러운 꼬라지들 많이 있는데 그거 히히덕거리며 처웃는 것들이 있어요
천벌 받아야합니다
연금 줄인다고 거리로 뛰쳐 나가고 하던 인간들 중에도 있었겠죠..ㅠㅠㅠㅠ 세금 내는 국민들만 호구인 나라.. 돈 없어 젊은 청춘을 버리기도 하는 나라.. 복지혜택 못받아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나라...
정말 부정으로 수급하는 더러운 것들 다 평생 굶기도 싶네요..
어떤 모자른 지인이 그런걸 자랑삼아 얘기 한답니까.
그리고 그런 큰일 알면서도 숨기는것도 우리세금을 좀먹는 짓입니다.
125.128님 말대로 양심저버리지 말고 신고들하세요.
자기엄마 그런 거 자랑하면서 공시 준비 중인 애도 있어요
퇴근하면 수영하고 저녁준비하고 다시 찍으러 가던데요 게네아버지도 공무원
지난 번처럼 그럴리가 없다며 아득바득 우기는 공무원 댓글은 아직 없네요
공무원 얘기에 사기업도 그런다는게 물타기?죠
신고하세요하고 덧붙인 댓글은 제가 쓰기전에는 없었는데,,,밀렷네요
신문고에 신고하심 됩니다
거의 다 그럴거에요
전부 다 그러는 건 아니죠.
신고하세요~
안 그러는 공무원들도 그걸 원해요.
요새 이런 공무원들 남아있는것도 신기...
근데 대통령 몇조 해먹는거는 아무렇지도 않으면서 공무원들 몇만원 수당 받는거는 분개하는것도 참 그러네요
공무원들 잘한다는게 아니라...
진짜 큰거는 잘못한줄도 모르고 언론도 쉬쉬하는데 이런 피라미들만 족치는게 답답한거죠
공무원부부 둘다 매일매일 주말에도 애들놔두고 둘이 번갈아가며 찍고오더라구요~ 당연? 아무렇지도않은듯.. 옆에서 10년 가까이 듣고있어요.
민원실. 더 윗쪽도 마찬가지 똑같을거라는거에요~
신고해도 바뀔것같지않아요~
가만히 듣고만 있지말고
멀쩡히 일하는 공무원들까지 싸잡아 말하지말고
제발 신고를 하세요 신고를
뒤에 와서 욕만하지말구요 ㅎㅎ
행시붙어 5급 사무관된 친구들은 야근수당나오는 것보다 더 많이 야근하던데요
신고해도 바뀔것 같지 않을거같아서 신고안하는 것도 세금도둑질에 방조하는 행위나 다름없어요
시청공무원인데 수시로 낮에 집에 오던데요.
출장처럼 나왔다가 놀다가 들어감.
얼마 전 복지부 산하 기관(중요한 기관도 아니고 말단 기관)도 1인당 몇 천만원씩 해먹은 거 들통났지만 징계나 제대로 받았는지 의문이에요. 당장 청와대 신문고에 신고해주세요.
이놈의 나라 공직자란 것들은 위로부터 아래까지 다 썩었네요.
지금도 그런곳이 있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어서 신고해주세요
신고하려구요.. 아는집 남편도 그러신다는 분... 신고하세요.. 어디에 다니는 정도는 알잖아요.. 딱 집어 그사람 이름 들어가는것도 아니데 어때요?
제 지인도 저랑 저녁 먹고 근무하는곳가서 늦게 찍고 왔어요 수당때문이라고 하길래 뭔가 했더니 ..
같은 공무원이지만 화나네요..
우린 공항에서 밤샘 근무하면서 여직원들 생리 끊기기도 하고 유산되기도 하면서 정말 코피터지도록 일하면서 시간당 몇천원 초과근무수당 받네요.
소방 경찰 공무원들은 또 어떻구요? 목숨걸고 한달에 고작 몇십 더 받습니다.
대만 딴 건 안 부러운데 부패한 공무원들을 중벌로 다스렸다는 건 부럽더군요.
울산은 몇년전 지역뉴스에도 보도되고도
시청다니는 동서제부네보면 여전히 그러나보더라구요
편한데서 일하는 사람들이 더한듯해요.
신고하세요,,감사원이나 신문고 게시판 다 신고하는데있어요,,,공무원 초과근무수당자체를 없애야됩니다,,,
신고해서 바뀐다면 이미 없어졌겠죠..... 안 없어져요 원글님........